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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사설] 급박한 태양계의 변화와 지구적 재난에 대한 준비를 해야

[긴급 사설] 급박한 태양계의 변화와 지구적 재난에 대한 준비를 해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3.11.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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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사제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난해 12년 7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 예상치 못한 여름 폭풍으로 중부 대서양 지역에 전력이 차단돼 4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최대 2주 동안 전기 없이 살았다. 또한 최근 미국에 80여개의 슈퍼토네이도가 발생해 수많은 피해를 입기도 했다.

또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필리핀 타클로반이 초토화 되어 도로마다 음식을 달라는구걸 행열도 있었다. 또 미국이 헬리콥터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물을 던져주면 달려드는 필리핀 국민들의 모습이 선하다.

이제 지구적 재난들이 언제 어느때 불시에 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현재 지구행성은 현재 다발성 전 세계의 지진, 핵폭발(후쿠시마), 화산폭발, 산사태, 산불. 가뭄, 홍수, 쓰나미, 신종플루, 슈퍼태풍. UFO, 태양풍, 지구자기장(작아짐) 등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 대 격변의 전조들로 추정되고 있는 지구적 상황들이 날로 급변화하고 있다.
요즈음 태양흑점의 X급 폭발은 주기의 극대기로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 지구 위에는 크고 작은 수많은 지진과 화재 화산분출, 인간의 난폭성, 전염병(폐결핵), 유성우. 신세계질서, 테러, 환경오염, 오존충 파괴, 지구온난화, 경제위기, 마야 달력 0년 계산 착오 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등등 온갖 재난들이 발생하며 난무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기본 생활에 안주하면서 살고 있다. 3차원 지구적 삶에서 고착화되고 고정된 관념들로 똘똘뭉쳐져 이러한 격변 에상을 언급해도 믿지를 못하고 살고들 있다.

기자는 여러번 언급했지만 지구행성은 태양계의 변두에서 존재하며. 아주 위험한 행성에 하나라고 언급하였다.
또 본지 보도 1월1일자 사설에서 올해(2013년) 발생할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이 중에 특별한 것은 올해 불의 기운이 강성한 해로 화재를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했었다. 해서 지구적으로 보면 수많은 물의 피해와 불의 피해가 발생했다. 불과 물은 하나로 보면 맞다. 해서 올해 겨울에는 눈폭탄도 매우 조심해야 한다. 또한 소빙하기(평균기온이 2~5도의 하락) 일 정도로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특히 그나마 우리나라는 안전지역이라 특별한 재난은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잘 살고 있다.
그러나 불행은 불시에 오는 것이다. (물론 여러 가지의 전조 현상들이 있지만)

기자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최근의 지구적 여러 재난을 접하면서 가장 우려하는 점들이 있다.

제1에 혜성 아이손으로 발생할 영향이다. 혜성 아이손말고도 러브조이. 네브스키. 엔케. 리니어X1. 리니어 v2. 판스타. 사이딩스프링. 오케메덴. 브르윙턴. 레먼. 핼리 혜성 등이 있다. 이 혜성들이 태양과 조우시에 발생할 문제는 (플라즈마 현상) 미지수이나 여러가지의 시나리오가 나온다. 이미 혜성 아이손과 엔케는 하나로 합류해 태양에 근접해서 같이 날고 있다.

이러한 예상의 뒷받침은 태양 활동의 극대기에 들어와서 현재 태양의 흑점수는 300여개 정도로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또한 흑점의 대량 폭발시에는 발생하는 여러 가지 방사능도 문제지만 아이손을 필두로한 여러 혜성들과 합해서 태양의 흑점폭발이 더 극도로 심해질수 있다는 가정이 나온다.

지구행성에는 1989년 9월 폭발한 태양흑점의 폭발규모는 X20이였다 “이 경우 지구의 북위 45도에 해당되는 캐나다 퀘백 전체가 9시간이나 정전이 되었으며 인구 60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4단계 폭발이 일어났던 2011년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에선 위성이 실종되기도 했다” 또 거의 전 세계적인 전신망이 마비되었고 또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었다. 즉 지구적 불랙아웃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또 이어서 이러한 혜성들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플라즈마 현상이다. 이 현상으로 지구행성의 내핵을 자극해 잠을 자고 있는 휴화산들의 폭발이다. 최근 발생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인도네시아 시나붕화산 등의 분출처럼 전 세계적 동시 다발성 화산분출은 상상만 해도 무섭다. 또 지구행성 해저에는 300만개로 추정되는 휴화산들이 있다.
이로 인해 파키스탄과 일본 해저에 섬들이 출몰했다.

지금도 쉬지를 않고 세계적으로 강력한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당장 11월 22일 중국 길림성 창춘시의 지진 발생으로 백두산에 영향을 주어 백두산 폭발을 염려해야 하는 현실이다. 아울러 지구행성의 지진은 더 강력한 지진발생 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지진은 진도 9를 넘고 10을 넘어 갈 것이며 지구에 강력한 쓰나미를 동반 할 것이다. 

여기에다 일본은 대지진과 더불어 후지산의 폭발이다. 후지산의 전조 현상은 본지 보도에도 있었지만 후지산 인근 6개 지역의 호수물들이 현저하게 줄었다는 것이다.

또 현대문명은 이제는 컴퓨터와 하나로 살고 있다. 이러한 제반의 문제의 발생과 동시에 컴퓨터의 마비다. 즉 전산의 아웃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전 세계의 교통수단도 마비가 된다. 예를 전기 발전소의 마비, 열차의 추락, 비행기 추락, 은행업무의 마비 등등 현대문명의 전체가 인류에게는 불행을 불러 온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지구적 화재다. 이는 최근 흑점 폭발로 전신주의 기기들이 불이 나는 것을 목격했다. 이불은 전선을 타고 대형화재로 변할 수 밖에 없다. 그 다음은 전자제품에 최근 등장하는 ICT 기기의 파괴로 모든 전자제품의 아웃 현상이 나타난다. 또 도시에는 수많은 도시 가스관이 매설 돼어있다. 또 석유관들이다.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현대문명의 모든 기기들이 재난시에는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는 것이다.

그 다음은 미국 나사에서 발표한 아이손이다.(내일 아이손 특집 기사 게재) 아이손이 지나가고 오면서 우주의 쓰레기를 또는 유성의 파편들이 지구로 떨어지는 유성우에 대한 심각한 문제다. 이 유성우는 말 그대로 유성우다. 즉 유성이 비처럼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유성우에 대한 기사는 세계 도처에서 이미 발생했고 진행중이다.
물론 이외에도 수많은 형태의 재난 사고 들이 발생하는 것은 분명하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 하나는 혜성 아이손의 일정이다.
아이손은 11월 28일 태양의 최단 근접 거리에 도착한다. 도착후 사라질 수도 있지만 예정상으로는 다시 지구행성 근처로 약 20여 동안 여행을 할 예정으로 되어 있다.

해서 이달 28일 (아이손과 태양 조우일), 마야 달력 대격변일인 12월 16일, 아이손의 지구 귀환일인 12월 25일과 26일을 전후한 이 시기는 극도로 위험한 때이다.



 이러한 시기는 혜성 아이손으로 인한 우주의 쓰레기와 수많은 유성들의 별의 슬픈 잔치가 열린다. 즉 유성의 피혜로  지구행성에는 유성우의 비가 내린다. 피해는 추측불가다.

다음은 최근 매우 심각한 전조 현상들로 현재 지구행성은 2억6백만년의 대주기 속에서 2만6천여년의 소주기를 지나가고 있다. 소주기는 이미 지났다. 다시 새로운 소주기의 시작이다.

■ 혜성의 아이손의 무리로 인해 발생하는 세계적인 유성우이다.

■ 태양 활동의 최대 극대기 X급들 줄줄이 발생
■ 심각한 세계적 지진발생이다. 5월 24일 러시아 캄차카반도 북서쪽 390km 해역에 8.2의 강진, 2월 6일 발생한 솔로몬제도 키라키라 동쪽 347km 해역의 8.0의 강진이 있다

■ 화산들의 분출이다. 이탈리아 에트나,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분출

■ 태풍이다. 필리핀에 하이옌으로 기록을 세우다. 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80여개의 슈퍼 토네이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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