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백금산 전 서울시의원(제8대)이 2024년 갑진년 새해인 1월 4일(목), 한국외국어대학교(사이버관 대강당) 에서 오후 3시부터 자신의 첫 자서전인 ‘손잡아 주는 보통사람 백금산’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자서전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기도 하지만, 내년 4월 10일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국민의힘 동대문갑에 출마를 공식화하는 자리로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백금산 전의원은 “구의원 재선, 서울시의원의 경험을 살려 보수의 험지인 동대문갑 지역에서 그동안 다져온 기반과 열정을
아~ 10.26 ! 가슴이 저며오며 온 국민들이 소쓰라치게 놀랐던 10월 그날이 돌아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고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추모행사는 민족중흥회( 회장 정재호) 가 주관하여 열렸으며, 윤 대통령은 “조국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산업화의 위업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는 이 자리에서 그분의 혜안과 결단과 용기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의 추모행사에 박근혜 (전)대통령도 참석한 것으로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5월19일이다♦️발명의 날에불가능한 것을 손에 넣으려면불가능한 것을 시도해야한다.정주영 회장. 해봤어 그말 한 마디가 정주영 공법이란말이나왔다.606호 페니실린 주사약도 605번의 실패 끝에, 알파700물감도 699번 실패 끝에 성공한 사례다.오지탐험가 김경수 저서 제목이 미쳤다는 소리들어야 후회없는 삶이다.불가능 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반대해도 끊임없이 연구한결과물이다. 과학을 연구하는 모든 이에게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모발이 숭숭나는 대머리 약 하나만 성공
오늘 서울 곳곳에서는 고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기리는 516혁명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여느해와 달리 문재인촛불정부에서 금기시한 이런 행사를 양심적인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오늘 11시 민족중흥회(회장 정재호)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고박정희대통령 묘역을 참배하였고, 문래동 6관구 옛터, 서울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관, 광화문일대, 그리고 종각역 보신각 앞에서는 헌법수호단(이종만 총단장)이 주축이 된 제2 박정희사단이 62주년 기념축제를 연 것이다. 특히, 보신각 앞에서의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4월14일이다.♦️유명인사표사유피하고 인사유명이라. 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다.위에 뜻은 이름 석 자를 훌륭한 인물로 남겨야 한다는 뜻일게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처럼, 대도 조세영처럼, 김구 암살범 안두희처럼, 고문 기술자 이근안처럼, 독재자니, 간첩자니, 친일파니 이런 이름을 남긴다면 대대손손 부끄러운 내력의 집안이 된다.유명 인사는 못 데더라도 바르게 사는 것이 우리들의 일상이다. - 항심 장재설 - “벚꽃이 피고/벚꽃이 지네/함박눈인양 날리네
[서울시정일보 백봉승 기자] 국회와 헌법재판소 등 불법적인 박근혜대통령 탄핵과정을 지켜본 뜻있는 국민들이 동참하여 2017.2.9.에 발족한 헌법수호단이 조직강화에 나서며,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회복 방안으로 탄핵무효, 헌법수호, 멸공필승, 국가재건을 제시하였다.어제 오전11시부터 행사를 시작한 서울 종각역 인근에 위치한 회의장은 문씨촛불정부때부터 코로나 팬데믹 압력을 거부하며, 외부에 드러내 놓고 보수우익 각종 행사를 지원해 줬던 곳으로 알려졌다.43차례 법적소송의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던 박상구 총단장은 명예총단장으로 물러나 법적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가 대통령님 저 정말 미치겠습니다 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호소문을 게시했다.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는 한 때 좌파사상가 였다.김 도지사는 15. 16. 18.19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었다. 또한 치과의사이며 과학기술부 장관도 역임했다.이글은 지난 29일 작성해 김영환 도지사의 페이스북에 게시된 글이다."< 변절에 대하여.> 저는 주체적 변절자입니다.이제 더 변절할 곳도 피신할 곳도 없습니다.돌아보면 저의 변신에는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저는 1973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1월29일이다.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이불은 상대의 작은 허물을 덮어주는 당신의 마음입니다.“누나!/이 겨울에도/눈이 가득히 왔습니다.//흰 봉투에/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말쑥하게 그대로/편지를 부칠까요?//누나 가신 나라엔/눈이 아니 온다기에.” -윤동주 ‘편지’* 첫돼지날의 금기; 얼굴이 검거나 피부가 검은 이는 왕겨나 콩깍지로 문지르면 희어진다고 함"조화롭고 평화로운 삶을 사느냐, 아니면 고통스럽고 절망적인 삶을 사느냐는 우리의 외적 환경이 아닌 사고방
《편집자 주》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안, ’악법을 즉각 철회하고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은 사죄하고 사퇴하라!. 한민족의 뿌리정신인 ‘홍익인간’ 이념을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서울시정일보] 북방민족나눔협의회-간도되찾기운동본부 외 150개 홍익시민단체연합은 최근 ‘홍익인간(弘益人間)’ 교육이념을 교육법에서 삭제하고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을 발의한 민형배 외 국회의원 14인의 반역사적, 반민족적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 생활을 풍족하게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다’는 ‘백범 김구’가 쓴 글이다. 그를 떠올리면 문화강국을 연상하게 한다. 살아생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끈기와 집념을 불태웠던 &l
[서울시정일보 편집국] 대한민국의 유명하고 자랑스러운 명소 중에 하나는 한국민속촌이다. 한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유일무이의 전통문화테마파크 관광지로 1974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생생한 문화체험이 가능한 아름다운 자연속의 전통문화 관광지다. 박근혜 게이트의 파국 속에 박근...
[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19일 광화문광장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대해 맞불집회를 예고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가 커뮤니티에 평화시위를 주지하는 공지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박사모는 지난 18일 커뮤니티에 '[공지] 19일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시민의 외침> 참가자 숙지사항 안내'을...
[서울시정일보 이용진기자]새누리당은 15일 비례대표 공천신청자 611명(비공개 신청자 포함)의 명단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새누리당은 이달 11일부터 진행한 비례후보 신청 접수를 지난 13일 마감했다. 최종 집계된 비례후보 공천신청 명단자는 남성 402명, 여성 209명 등 총 611명이다. 새누리당은 앞서 20대 총선 비례대표 추천의...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서울시는 오는 12일(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만 통행하는 서울역 고가도로를 막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고가도로를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서울역고가...
[서울시정일보 김삼종기자]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음달 4일(토)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특별한 체험행사를 한다. 구는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어린이집 가족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념식, 준비운동, 현충탑 참배, 걷기대회, 놀이체험관, 건강체험한마당 등으로 구성됐다.어린이집 234곳의 어린이, 교사, 학부모 등 3000명이 참여한다.동작구보육정보센터와 동작구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