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부방대 황교안 대표의 페이스북 글이다.중공의 정치 개입은 한국 미국 캐나다 등등 많은 나라에서 자행하고 있다.한국의 4.10총선에서도 투표 개표소에 화웨이 와이파이가 잡히기도 했다.특히 사전투표 부풀리기로 많은 부정선거 의혹이 일고 있다.황교안 부당대 대표(전 국무총리)는 < 선관위 직원분들, 아직 안 늦었습니다. 저를 찾아오세요. - ⓺ >본론부터 말씀드립니다.저는 선거범죄를 다뤘던 공안검사 출신으로 지금은 변호사입니다.선관위 직원분들, 저를 찾아와 선관위가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점을 말씀해 주세요.이런 양심있
[서울시정일보] ×같은 정치. 범죄인 정치 전성시대에+부정선거가?박주현 변호사가 제보를 받은 의심 사례들과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의 6일 페이스북에 게재된 내용들이다.●사전투표 부풀리기 시작됐나?대구 남구, 울산 남구, 서울 성북구에서 투표 참관인이 적발, 이의제기. (자료: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페이스북)국정원이 선관위 전산망 점검 결과 유령투표가 가능하다고 누누히 경고했건만 윤석열 정권이 탱자탱자하다가 검은 손에 당하고 마는구나. 당장이라도 수사인력 풀어서 정밀 점검에 나서라.●사전투표 투표인수 차이, 조작이냐? 부실이냐?사전투표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모호하다. 특이하다.취임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아래의 모습으로...물론 우파 일각에서 처음부터 강한 부정적 시각도 있었지만, 너무 섣부른 감이 있었다.그러나 지금 쯤은 조심스럽게 정의를 내릴 수도 있지 않을까?“너 시작은 창대했으나 나중은 미약하다”1. 우파를 죽인 원흉(중앙지검장 시기)테블릿 피씨를 조작해서 박근혜를 처리하고, 문재인의 하수인으로 적폐청산의 칼을 휘두른 사람2. 보수 대통령으로 당선되므로, 원수의 집안에서 대를 잇기 위해 데려온 7대 독자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하다.피(DNA)는
[서울시정일보] 동양고전에 삼천갑자(三千甲子)를 살았다는 동방삭(東房朔)이란 인물이 등장한다.그의 성은 장(張)이요 이름은 만천(曼仟)이란다.지금의 중국 산둥성 사람이였다고 한다.그런데 "삼천갑자"란 무엇이고 "동방삭"은 어떤 사람인가?먼저"삼천갑자"란 1갑자는 60년을 말한다.즉 1갑자 60년을 돌고나면 회갑, 환갑, 이라 말하는 것이다.회갑은, 환갑, 주갑,갑년이라고도 하는데 같은 뜻이다.60주기는 고대 중국 은, 주나라 때부터 유래 되었으니 대략 3000년전 이다.그 때 천지만물의 흐름을 점치는 역학에서 천간(天干)과 지지(地
[서울시정일보] 왜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울까요?운동권 정치. 국회 침입자. 전과자가 41%다. 온갖 범죄 피고인들이 여의도 국회 뱃지로 향하고 있다.오는 4.10총선은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없이(사전투표) 선관위 사인 도장을 찍고 수개표로 가야한다.빨갱이들이 정권을 잡고있어 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해방후 골수빨갱이 박헌영이는 지주들의 땅을 몰수해서 지주아닌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겠다고 선동해서 당시 전국 남로당가입율이 78%, 박헌영의 공산당 선동및 간첩매수비용을 몰래 위조지폐를 만들어서 대던 놈이 박낙종,박낙종은 전 국정원장 박지원
[서울시정일보] 여기 전 경기도지사를 역임하시 고 현 정부에서 경사노위원장을 맡고계시는 김문수님의 고백과 발표를 들어보자!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요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어 올해 4.10일 국회위원 선거에서 지금 의 이재명민주당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확보할 경우 그들은 북한 국회와 손을잡고 연방제 통일을 이룰것이며 그렇게 되면 이나라는 북한공산집단에 넘어가 삽시간에 공산화 되어 적어도 일천만 명은 숙청을 당하고 일천 만 이상은 보트를 타고 도망가는 신세가 될것입니다!!그렇게 되면 가정과 교회. 직장은 모두 해체되고 비참한 결과를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들.2024년 설날을 기다리는 창밖은 함박눈이 내린다.오늘 5일 박근혜 대통령(빨갱이 침략으로 하야)의 출판 기념회다.빨갱이들의 눈이 빨간 빨간 주사파의 빨간 깃발에 빨간 공산당 깃발이었다.평화를 창조한다. 정의와 진실의 자연의 목련꽃의 만개를 기다린다.여론조사기관 믿을 수 있나?정직 진실 정의 신뢰가 사라진 혼돈에 광란의 사회다.홍익인간 재세이화가 사라진 싸가지가 없는 탐욕의 시대다.흔히들 여론조사회사의 여론 조사의 발표를 믿고 언론 방송 유튜브에서 보도를 한다.매체별로 보도의 방법은 틀
[서울시정일보] 12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포근한 날씨 속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그리고 새해 첫 해돋이는 해안가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내륙 지방은 날씨가 맑게 개 다행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들어 “부처 간 벽을 허물 것”을 주문하며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이 조율을 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부처 간 불필요한 잡음을 없애려면 이해관계를 조율할 권한이 있는 대
[서울시정일보] 12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만 봐도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 지역에 많게는 2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날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5도,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21도까지 곤두박질하겠고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 후반까지 한파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공석인 국정원장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신임 외교부 장관에는 조태열 전 차관을 각각 지명했습니다.● 주요 7개 나라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 서울시정일보 / 김동길 대기자] 감사원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 서해 피살사건 감사 결과를 지난 7일 발표했다 .윤상현 의원 (국민의힘) 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통일부 , 해양경찰청, 국방부' 등은 이대준씨가 북한 해역에서 생존해 북한 선박에 발견됐다.는 것을 알고서도 그를 구하기 위한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이대준씨가 생사의 위험에 놓인 것을 알면서도 사태를 방관해 국민의 생명보호 의무를 내팽개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윤상현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문 정부의 안보실은 이대준씨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됐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은 지난 11월 23일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수국동산 1단계 준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초안산 수국동산 1단계 사업이 지난 1년 동안의 공사를 완료하고 갖은 준공기념 행사이다. ‘초안산 수국동산’은 면적 15890㎡로 월계동 산46-3번지 일대에 위치에 있으며 그동안 쓰레기 적치, 불법 경작 등으로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컸던 곳이다.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자연형 계류, 휴게공간, 수국정원, 산책로 등 주요시설이 조성됐다.한편 신동원 의원은 지난 ’23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1월 27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 출근길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5mm 안팎의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강원도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부터는 다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뉴욕 현지시각 27일 긴급회의를 열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문제를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일본, 영국 등 8개 이사국 요청으로 소집됐으며, 우리나라도 이해당사국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하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1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종일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추위 속에 충청과 호남, 제주에는 눈이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충남과 호남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적게는 1cm, 많게는 3cm의 눈이 내리겠고요. 충북 곳곳으론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주말엔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한층 더 심해지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프랑스에 도착했습니다. 2030 세계박람회 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A씨는 인터넷 언론사인 B社의 사이트를 살펴보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해당 사이트는 국내 언론사인 C社와 유사한 언론사 명칭(OO타임즈 → 위장 OO타임스)과 사이트 주소(~.kr → 위장 ~.org)를 가지면서 다른 언론사 기사를 무단으로 게시하고 그 가운데 중국을 홍보하거나 미국을 비난하는 글들이 상당수 게시되어 있었다. B社는 국내 언론사를 위장한 사이트였다.중공에서는 전 세계 4천만 여명이 전 세에서 댓글 부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정부에서 고용된 우마오당(五毛党)은 중국공산당이나 중
[서울시정일보-지만원] 지금 휴전선에서 북의 남침을 방어하고 있다고 해서 적화 통일을 막는 것은 아니다. 적화 통일은 휴전선을 침범하는 과정을 통해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남한 내에서 날로 증가하는 남빨들의 숫자가 늘어나면 그게 바로 적화 통일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된다.2000년에만 해도 좌우 숫자는 30:70 정도로 추산됐다. 2023년인 지금 60:40 정도로 추산된다. 구조가 이렇기 때문에 윤대통령이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해도 그 지지도가 40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거쳐 오면서 좌익은 폭발적으로 그 수를
[서울시정일보]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26일 페이스북이다.제22대 총선일은 2024년 4월 10일 수요일이다.그런데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겁이 난다. 부정선거다. 최근의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에도 부정선거가 확인이 되었다. 사전선거에서 부정선거 의혹이다.황 전 국무총리의 페이스북에는 중앙일보 김방현 기자의 '베일에 싸인 투,개표 시스템'의 오피니언 기사다.국정원 발표의 투개표 과정의 부정선거를 보여주고 있다."어제(25일) 중앙일보 김방현 기자(내셔널부장)의 '베일에 싸인 투,개표 시스템'이라는 글이 오피니언 면에 실렸습니다.국정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미국은 중공의 도미니언의 부정선거 그리고 한국과 미국주식회사가 부정선거로 혼돈+광란+빨갱이 좀비들로 혼돈의 세상이다.한국의 입법독재도 부정선거(의혹)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의 피해다. 연일 정상인은 스트레스다.지겹다. 참 못난 인간들의 잘난척 잔치다. 문 가의 5년도 지겨운데 윤석열 정부에서도 1년 6개월이 지났다.그들은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다. 싸가지(인의예지신)도 없다.그냥 사기로 찬 논두렁 빨갱이 완장으로 목줄에 힘을 준다.두더지 놀이다. 오늘은 이분 내일은 저분 이분 저분 개딸들. 중공의 우마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0월 23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주말에 반짝 추위가 찾아왔었는데요. 오늘을 비롯한 이번 한 주는 큰 추위 없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에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 경북북부내륙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는데요. 한낮에는 아침보다 10도에서 크게는 15도 이상 더 오르겠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빈 살만 왕세자와 정상 회담을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사우디와 21조 원 규모의 계약과 양해 각서가 체결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 12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예상돼 옷차림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과 관련해 11일 안보 관계장관들과 참모들을 소집하고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우리 국민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거나 위험에 빠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정원 인터넷진흥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보안점검평가가 부정선거 의혹의 시발로 전국을 들끊게 하고 있다.선거시스템의 허술한 관리지만 지난 4.15 총선과 매번 선거마다의 부정선거와 끼리끼리 직원 채용 등등국정원 5% 심사 평가에 "선관위, 31개 평가항목 기준 31.5점"이다.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가 11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선관위 관계자들을 고발했다.국가정보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 7-9월 보안점검을 한 결과 통상적 해킹 수법만으로도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선거인 명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