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동훈 비상대책위윈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로 출근길에 "만약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 제가 차은우 씨보다 낫다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국민의힘에서는 절대로 공천받지 못할 것"이라며 "왜냐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굉장한 거짓말쟁이거나 굉장한 아첨꾼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외모 이상형 월드컵'에서 "차은우보다 이재명"을 외쳤던 친명계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의 말이었다.또 26일 여의도 중앙당사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은 명백히 통진당(통합진보당)화 돼 가고 있다"고도 말했다.
[서울시정일보] 저승에서 날데리러 오거든이렇게 전해라~~ ♩♪♬✅️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전과 4범 이재명이가 나라를 망쳐놔 못간다고 전해라~ ✅️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민주당 개탈들이 이재명이를 지키고 있어 못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이재명 사당 쳐부수기 전에는 못간다고 전해라~ ✅️ 9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오거든, 거짓말쟁이 전과 4 범 현재 기소된 대장동 배임.선거법 등으로 이재명이 감옥가기 전에는 못간다고 전해라~좌파 검사들 갈아치우는것 보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생과 삶이란? 정치적 세상은 세상만사 미알인데 그분은 알수 없는 욕망의 무지개 희망?사진은 국회 이재명 국회 동의안 표결 중 깊은 사심에 잠겨있다.한동훈 법무장관은 후불제 뇌물이라고?자유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한겨?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1980년 5월 31일 전국비상계엄하에 전두환이 설치한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었던 김종인을 선대위 총괄위원장으로 중앙에 앉히고, 그 좌우에 이른바 이명박의 잔당들과 박근혜의 잔당들을 세워, 국민들이 열망하는 정권교체를 위한, 선대위를 만들고 있는 윤석열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다.한마디로 여당인 민주당 후보 이재명처럼,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조직된 준비된 세력도 없이,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부름으로, 갑자기 대선에 출마하여, 제일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된 윤석열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옛날 절대군주가 국민과 나라를 소유하던 왕권시대나,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통치자를 선출하는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현대사회나, 정치의 근본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국민을 두루 잘살게 하고 나라를 건강하고 부강하게 하는 일이다.이러한 정치의 근본은 문명이 발달한 현대사회를 이루는 중요한 척도이며 요체가 되었는데, 국민 각자의 의식이 깨이고 정치문화가 선진화된 나라일수록, 국민들은 특정 사상과 이념에 휘둘리는 미개하고 맹목적인 거짓과 위선의 정치를 배척하고, 국가의 안전과 국민생활을 보다 더 자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촌부가 평생을 통해서 연구하고 있는 삼국을 통일하고 한민족 화사상(和思想)의 하나가 된 각각의 다름인 셋이 하나를 지향하여 나가는 원효대사의 삼승일승(三乘一乘)과 혜철국사가 전하여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는 바탕이 된 흩어진 셋을 하나로 되돌리는 한 송이 회삼귀일(會三歸一)의 연꽃으로 대변되고 있는 화사상 즉 국민대통합사상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예를 들어 설명하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세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다툼이 아니고, 국가는 더 좋은 세상으로 발전하여 나가고, 국민은 누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본래 사람은 저마다 관점이 다른 동물이라, 무엇을 보든 보는 사람의 나름이겠지만, 요즈음 원내 대표와 당 대표를 뽑아 대선과 지자체 선거를 위한 준비를 마친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파리가 나비가 되겠다는 각오를 한다고 나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독사가 허물을 벗는다고 구렁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반성과 변화를 외치고 있는 초선의원들과 신임 송영길 대표는 구악과 구태의 상징인 내로남불의 허물을 벗고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글쎄 정작 저들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솔직히 콕 집어서 설명하면 어제 오후 3시 45분 구례읍 이정회 내과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이후 심리적으로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다.나도 사람의 자식인지라 재수 없으면 어찌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왜 없겠는가? 100% 괜찮았고 괜찮은 것으로 글을 써서 내가 느끼고 있는 의학적 반응과 심리적 상태를 공개하였지만, 은근 걱정은 됐었다.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이른바 내로남불의 문재인이 만들어낸 정치방역이 증폭시켜버린 불신과 과학인 백신에 대한 효과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4월 21일) 오후 3시 45분 구례읍 이정회내과에서 코로나19용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내가 강으로 나온 이후 7년 동안 내 몸의 건강에 대하여 믿고 상담하며 진료를 받아오고 있는 탓에, 나의 건강에 대하여 가장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원장 선생님께서 진맥 결과 백신 접종을 해도 좋다하여 선뜻 접종에 응했다.사실은 촌부 나름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하여 생각해 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 행정의 주소와 생활권이 다른 탓에, 백신 접종을 관할 행정을 위주로 한다면 거부할 작정이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 사람들이 부활절 주일을 맞이하여, 많은 기도를 하고 많은 소원을 말하는데,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 간절한 기도는, 우리들이 간절히 기도해야 할 소원은 예수의 부활이 아니다.어차피 지금처럼 온갖 부정과 부패가 판을 치고, 사이비들이 득세를 하고 있는 나라에서, 예수가 재림하고 미륵이 다시 온들, 저 사악하고 무도한 세력들에 의해 이단으로 매장되거나, 끝없는 음모에 걸려 죽임을 당하고 말 것이다.그러기에 지금 우리들이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은, 온갖 부정과 부패로부터 정의와 청렴의 부활이고, 거짓과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인이 찾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정말 용서할 수 없는 몹쓸 짓을 하는 사악하고 나쁜 사람이라 하여도, 흔히 세 가지를 보면 그 가운데 한 가지는 반드시 좋은 점이 있다며, 문재인 정권에 대하여 다양한 평가가 있어야 하고, 다양하게 보면 그렇게 몹쓸 정권은 아닐 거라고 하기에, 대뜸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를 하고 보니 다음과 같았다.첫째 의학적으로 보면, 문재인과 그 정권은 자신들은 한 점 티끌만한 오류도 없는 무결점으로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하는 일들은 모두 옳다는 망상에 빠진, 역대 최악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예로부터 전하는 말에 의하면, 천하의 도(道)가 무너져버린 세상을 가리켜, 사이비들이 진짜인 척 행세를 하면서, 교묘한 말장난으로 진실을 왜곡하며 세상을 기만하고, 사람들은 말재주가 좋은 사람들에게만 현혹되어 믿고 따른다 하였는데, 지금 우리 사는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이 딱 맞는 말이다.정초부터 문재인이라는 지긋지긋한 이름 석 자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역겹고, 무엇보다도 촌부의 글을 빠짐없이 읽어주고 있는 애독자들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미안한 일이지만, 2017년 5월 10일 그날부터 지금까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며칠 전(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가운데 한 분으로, 2007년 미국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는 등 30년 동안 주도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이용수(92) 할머니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현 정의기억연대) 윤미향을 콕 찍어서 “정의연이 성금·기금을 받아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 매주 열리는 수요 집회에 대해서 “없애야한다. 성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른다.”는 한탄의 기자회견을 보
[서울시정일보] 내일 모레 글피 그러니까 오는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전시회를 갖는, 우리시대의 작가 김만근 선생이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 “바보 생각 23”을 감상하다 보니, 재밌는 생각이 난다.어릴 적 마을 어귀 길가에서나 보았을 법한, 커다란 아름드리 미루나무 위에 앉아 있는 새 두 마리가, 지나가고 있는 한 사람을 보면서, 무슨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지를 생각하면 재밌는 상상이 인다.아름드리 미루나무는 처음 동인과 서인으로 시작된 사색당파로 몇 백 년을 싸우다 부정부패로 몰락하여,
김수민 작가 윤지오 날 정신병자로 만들어김수민 작가 윤지오 10년전 증언 재판 불참 폭로김수민 작가 故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와 설전김수민 작가 윤지오에 대한 고소장 제출[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김수민 작가와 윤지오가 주목받고 있다. 김수민 작가가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 씨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윤지오는 김수민 측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인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제가 공개적으로 나오기도 전에 제 사진을 올려서 공개를 하겠다던 상식 이하의 사람이다. 이수역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었고, 그 때 처벌이 없어 이제 또
전두환 응급실 약 20여분 들려전두환 응급실 거동에는 큰 불편함 없어[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전두환 응급실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서울로 귀가 도중 병원 응급실에 들렀기 때문이다.지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는 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첫 공판 기일이 열렸다.앞서 전두환 씨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故 조비오 신부에 대해 자신의 회고록에 '가면을 쓴 사탄'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법정에 선다. 5.18 민주화 운동 왜곡 논란을 야기한 ‘전두환 회고록’ 내용을 조사해온 검찰이 전 전 대통령을 사자명예훼손으로 기소한 것.광주지검 형사1부(부장 이정현)는 3일 전 전 대통령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4월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전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사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조 신부는 생전에 5·18 당시인 1980년 5월 21일 광주에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전여옥 전 의원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를 응원 또는 동정하는 글을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전여옥 전 의원은 이날 "한 나라의 외교수장이란 워낙 막강한 자리이므로 날선 또는 름결 잡기 검증까지도 이해한다"며 글을 시작했다.이어 "그런데 강 후보자가 거짓말쟁이가 아니...
[개그맨서인석의 유머칼럼] “이번에는 정말~ 어느 누가 되던지 달랐으면 좋겠다~“ 얼마 전 모 당의 행사 사회를 보게 됐다. 친구의 형님이 그 당의 모 위원장이신 분이신데 친구의 부탁도 있고, 나도 그 형님과 평소에 친분이 있었고 해서 흔쾌히 그 행사 진행을 맡았다. 그 들의 정견 발표를 들으면서 난 생각했다. “과연 이 분들이 이야기하는 데로만 공약이 지켜진다면 대한민국은 정말 좋은 나라가 되겠다고...” 어느 대선주자 한분이 이렇게 말했다. “공약(약속)을 이루는걸 보려면 그
[서울시정일보 이현범 기자]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4일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지금 당장 당을 떠나라"면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인명진 위원장의 인적 쇄신 1호로 꼽히는 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짓말쟁이 성직자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이제 당을 떠나 주시길 바란다"며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