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칼럼] 부정부패에 눈감은 내로남불의 문재인은 청산의 대상이다
[섬진강칼럼] 부정부패에 눈감은 내로남불의 문재인은 청산의 대상이다
  • 박혜범 논설위원 <hmk0697@hanmail.net>
  • 승인 2021.03.31 0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익추구로 LH사건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불법적인 범죄이므로 즉시 고발 조치하여 공수처로 이첩해서 단죄해야 함에도, 사표만 받고 집으로 곱게 보낸 것이 바로 문재인이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인이 찾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정말 용서할 수 없는 몹쓸 짓을 하는 사악하고 나쁜 사람이라 하여도, 흔히 세 가지를 보면 그 가운데 한 가지는 반드시 좋은 점이 있다며, 문재인 정권에 대하여 다양한 평가가 있어야 하고, 다양하게 보면 그렇게 몹쓸 정권은 아닐 거라고 하기에, 대뜸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를 하고 보니 다음과 같았다.

첫째 의학적으로 보면, 문재인과 그 정권은 자신들은 한 점 티끌만한 오류도 없는 무결점으로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하는 일들은 모두 옳다는 망상에 빠진, 역대 최악의 정신병자들이고 청와대는 정신병동이다.

둘째 법률적으로 보면, 문재인과 그 정권은 아주 지능적이고 조직화된 사기꾼들이다. 그것도 교묘한 말장난으로 국민들을 속여 이익을 취하는 역대 가장 부패한 최악의 사기꾼들이고 집단이다.

셋째 사회적으로 보면, 문재인과 그 정권을 저잣거리에 떠도는 민심의 평가인 사회적 통념으로 보면, 단군 이래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운 것으로 역사상 가장 지저분한 양아치들이고 양아치 집단이다.

넷째 태생부터 길들여진 버릇 습관으로 보면, 문재인과 정권은 동서양의 정치사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거짓말쟁이들이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정권이다. 그것도 자신들이 뱉은 말도 면전에서 부정하는 거짓말쟁이들이고, 돌아서면 거짓말 돌아서면 거짓말을 눈 하나 깜짝도 하지 않고 하는 거짓말쟁이들이다.

다섯째 내로남불이다. 문재인과 그 정권의 사람들은 핑계를 아주 기가 막히게 둘러대는 그런 인간들이 모인 패거리들의 집단이다. 무슨 일만 벌어지면 둘러대는 핑계가 기막히다. 예를 들어 똑같은 도둑질도 저놈들은 담을 넘어 들어갔으니 도둑질이고, 지들은 열어놓은 대문으로 들어갔으니 도둑질이 아니라는 이런 식이다.

쉽게 설명하면 남들은 주인이 없는 집에 들어가서 훔쳐 나왔으니 도둑놈들이고 지들은 주인이 있는 집에서 훔쳐 나왔으니 도둑질이 아니라는 것이 문재인식의 논법이다.(사실은 진짜 지능적이고 전문적인 도둑놈들의 수법인데....)

한마디로 좀 더 자극적으로 말하면, 당하는 사람들은 성추행이고 성폭행이라고 하는데, 지들은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뭐 이런 식으로, 남들이 하면 불륜이고 지들이 하는 것은 로맨스라는 내로남불이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촌부의 이야기에, 손사래를 치며 그만하라는 지인의 만류로 웃고 말았지만, 문재인 정권의 시작과 과정과 지금의 상태를 보면, 우리 국민들 모두는 속아도 단단히 속았다.

그것도 재수 없는 날의 액땜으로 웃고 넘어갈 정도가 아니고, 온 나라 국민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게 할 정도로, 문재인은 온 나라 국민들을 속였고, 국민들 모두는 문재인에게 속았다.

어제 그동안 문재인 정권의 주택과 부동산 정책 등을 총괄하다, 국민들의 뒤통수를 치고 물러난 김상조 정책실장은 비록 자신이 입법한 법이라 하여도 원칙을 따지면,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익추구로 LH사건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불법적인 범죄이므로 즉시 고발 조치하여 공수처로 이첩해서 단죄해야 함에도, 사표만 받고 집으로 곱게 보낸 것이 바로 문재인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도둑질에 무슨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고, 범죄에 도덕과 양심을 논할까마는, 도덕적으로 보면 청와대 정책실장 김상조의 행위는 국정농단이며, LH사건에 비할 수 없는 최악의 악질 범죄라는 사실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문재인은 정책실장 김상조를 사표만 받고 집으로 보냈다. 만약 청와대 정책실장 김상조가 문재인의 사람이 아니고, 정권에 미운 털이 박힌 사람이거나 하부 직원이라면, 간단히 말하면 LH직원이라면, 김상조처럼 편안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