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조국 법무장관의 사임으로 그 이유를 알고자 다시 혼돈으로 들어가는 정국이다. 오늘 법무부 국감에서 벌어질 위증죄를 피하고자 하는 이유 그리고 처인 정경심 씨가 감추었던 비밀장부 같은 노트북이 조국 씨의 모친의 친한 친구집에서 노트북을 검찰이 압수를 했다는 이유도 나돈다. 이 노트북으로 조국씨도 어쩔 수 없이 두 손을 들고 사임을 결정하였다는 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 홍익표 대변인은 14일 정론관 국회 브리핑에서 수석대변인은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조국 장관의 의지와 계획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지난 4일 논평에서 광장사용허가, 각종 단체의 천막설치는 물론 사안마다 공정성을 잃은 채 편 가르기로 일관했던 박원순 시장이 이제는 하다하다 이동식 화장실마저 차별해서 제공하겠다고 한다. 서울시가 300만 국민이 운집한 어제(3일) 광화문 집회에는 개방화장실이 많다는 이유로 단 한 개의 이동식 화장실도 설치하지 않더니, 5일 예정된 서초동 집회에는 20개의 이동식 화장실설치를 서울교통공사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편의를 제공받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는 참으로 치졸
[서울시정일보] 충격적인 여론 조사가 나왔다. 서울시 중학생들 10명당 4명은 ‘장래희망이 없다’고 대답했으며, 장래희망 1위는 ‘공무원’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단 2.7%에 해당하는 학생만이 마이스터고 진학을 고려, 특성화고등학교 역시 17.8% 응답에 그쳤다. 이 같은 사실은 여 명 의원 이 여론조사를 의뢰, 타임리서치에서 25개 자치구 중학생 1390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중학생 대상 진로·직업 인식 여론조사’ 결과로 밝혀졌다.조사 결과 장래희망
[서울시정일보] 김정봉의 안보 포커스는 28일자 北의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의 진보세력(종북좌파세력)은 민주화로 포장한 미제 승냥이보다 추악한 세력이고 문재인은 허수아비라. 또 조국씨를 형편없는 놈이라고 말하며 또 부패지수1위인 남조선.북은 남한의 문재인 주사파 종북 세력과와 결별 선언의 시초로 보여 진다. 남한 내 종북 세력은 추정이지만 대략 8만~10만으로 추정된다. 추정이지만 북한은 추악한 남한의 종북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거 같다.특히 북이 같이 가야할 북의 통일전선에 방해가
[서울시정일보] 문 정부는 지난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전격 결정하면서 미국의 반응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한국이 지소미아와 관련해 내린 결정에 실망했다"고 말했다.특히 미국 국방부도 이례적으로 연달아 논평을 내놓으며 우려를 전했다. "韓日양국이 이견 해소를 위해 협력하길 권장한다"고 발표했지만, 몇 시간 뒤에 수위를 높여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한다"고 다시 발표했다.그리고 北은 24일 발사한 미사일 정점고도 100km 육박하는 '신형무기' 고각발사를 했다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 현장이다. 오늘은 23일이다. 각 정당의 논평 속으로 들어가 보자. 문 정부의 지소미아 파기, 曺國(조국)의 비리 의혹 백화점의 청문회로 정국은 우파좌파로 혼돈의 세상이다. 그야말로 가보지 않은 나라에다 처음 겪는 세상이다.■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한국당은 근거 없는 음모론 제기와 국민 안보불안 선동하는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조국 후보자의 넘쳐나는 의혹, 3일간 개최하는 인사청문회에서 국민들에게 낭
[서울시정일보]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서울대 복직 조국, 강의 없이 월급 정상 지급받아" 無노동 有임금. 조국의 일가 딸. 낙제점에 장학금 받아. 논문 표절 의혹 등등■오늘 20일 IMF실사단 방한. 한국 금융평가 실사■민주당.정춘숙 원내대변인 논평 중지난 19일은 UN이 정한 ‘세계인도주의의 날’이다.지난 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했던 폭탄 테러로 목숨을 잃은 인도주의 활동가 22분과 수 백 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또 세계인도주의의 날을 맞이하여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에서 각 여야 정당의 논평을 알아보자.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11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 등 총 25편에 표절의혹이 있다고 주장을했다.오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 후보자를 향해 “조국 후보자는 과거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관련 사건으로 실형까지 선고받았던 사람”, “사노맹 몸담았던 조국, 법무장관 앉는 것 말이 되는가”라며 정쟁을 위해 30여 년 해묵은 일을 꺼내들고 나섰다.▶더불어 민주당 홍익표 대변인군사 독재시대 전두환 정
[서울시정일보] 진실과 정의는 핵무기 보다 강하다. 이러한 진실 정의 보다 앞서는 것은 자신의 양심이다.■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프란시스코'의 중심기압은 990hPa, 최대 풍속은 시속 86㎞(초속 24m)이다. 강풍 반경은 250㎞다.기상청은 7일 오전 9시께 전북 전주 북북동쪽 약 70㎞ 육상에 위치했다가 강원 속초 부근에서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지난 2일. 5조 8269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정일보] 혼돈의 대한민국이다. 최근 일중러의 독도 영해 침공. 북의 탄도미사일 방사포 발사. 소형 핵 도발 위험 있는 상황에서 한일 무역분쟁에서 日의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발표. ■일본 정부. 2일 한국을 '백색 국가(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 2차 경제 보복을 감행, 한일 간 '경제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달아.■신인균의 국방TV. 北, 발사체는 신형방사포탄이라 주장. ■국군통수권자 NSC 회의는?...사라진 대한민국의 안보.■민주연구소 양정철의 한일갈등 여론보고서...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의
[서울시정일보] 지난달 31일 발생한 민주연구소의 한일갈등 여론보고서는 보는 관점과 판단에 따라서는 제 2 의 두루킹 사건으로 볼수있다.민주연구소 양정철 원장의 총선의 병참기지가 되겠다 고 말했었다.한일갈등 여론보고서는 총선용으로 집약된다.두루킹이 잇 따른 대국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사기유혀미라는 결론의 의구심을 일개한다민주연구소의 한일 갈등에 관한 여론 동향 보고서에서 "일본의 무리한 수출규제로 야기된 한일 갈등에 대한 각 당의 대응이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많고, 원칙적인 대응을 선호하는 의견이 많다"라고 있으며
[서울시정일보] 각정당의 정치적 흐름을 알기위해서 대변인의 논평을 정당별로 주요 내용을 보도한다.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14일 정론관 국회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의 ‘목선관련 국정조사’요구 등은 민생추경을 볼모로 한 정략적인 구태정치라고 논평하면서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추경처리 조건으로 ‘북한 목선 관련 국정조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내걸었다. 국민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이 자당의 이해관계만 따지는 구태정치의 전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윤관석·맹성규·박찬대 세 국회의원은 인천 서남부 지역의 교통 패러다임을 바꿀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어 본격적인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이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5일 기획재정부는 2019년도 제2차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논의한 끝에 최종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을 확정하였고,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보내 이 사실을 통보하였다. 동 사업은 지난해 12월 한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서윤기 운영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의 8개 자사고 재지정 취소에 대해, “고교 서열화를 바로 잡으려는 사회적 합의에 한 발 더 다가선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서 위원장은 논평을 통해 “자사고는 이명박 정부 시절 고교교육 다양성 확대를 명분으로 본격 도입되었지만, 실제 운영은 대입을 위한 입시학원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면서, “교육학의 수월성 교육을 오독해 입시성적 우수학교로 서열화를 조장하는 부작용만 드러낸 결과”라고 진단했
[서울시정일보] 30일 韓美北은 판문점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 빠진 美北회담을 54분여간 열렸다.이 회담에서는 북핵의 비핵화 내용은 없었다. 트럼프 대 김정은의 회담에서 나왔는지는 비공개라 모른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오늘 남·북·미 세 정상의 만남은 또 하나의 역사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전해 준 말의 공통점은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에 대한 확
[서울시정일보] 문 정부 들어선지 만 2년이 지나고 1개월이 지났다. 취임 후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를 왜쳤던 정부다. 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또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또 국민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지금 다시 읽어 봐도 취임사는 100% 거짓말이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황교안 대표 잘하고 있다. 황대표에게 힘을. 황대표 체제가 안착되도록 지원해야 할 때라고 말해. 광진을 지역 자유한국당 책임당원 모집
[서울시정일보] 여야의 뜨거운 막말 논쟁이 매우 심각하다. 좌파 우파의 논쟁으로 대한민국은 이념 논쟁 중이다. 이러한 와중에 청와대는 국민청원으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을 들먹였다.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어제(12일) 국민청원을 빌미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을 들먹였다. 이는 입법·사법·행정의 삼권분립을 침탈하면서까지 야당탄압의 주문을 외우며 사실상의 국민 선전 선동에 나선 것이다라고 말했다.민 대변인은 이 시점에서 &ls
[서울시정일보] 지난 9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민주평화당(갑질근절대책특별위원회, 정책위원회, 민주평화연구원)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전국에서 모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및 관련자 등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특별법개정 등 피해구제방안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새롭게 만들어야 마땅한 피해구제방안으로 ‘전신질환을
[서울시정일보]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6일 현충일을 맞은 논평에서 총선을 앞둔 집권여당의 광폭행보가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공정 선거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출발한다. 그런데 이번 문 정부는 단군이래 없었던 두루킹의 댓글 여론 조작으로 탄생한 정부이다. 그것도 밝혀진 것은 네이버, 다음카카오의 댓글 조작이 근 1억 건에 달하고 있다. 다른 건은 밝혀지지도 않았다. 당시에 두루킹 외 달빛 기사단, 여의도팀. 광화문팀. 대깨문팀 등등 여러 다른 댓글 조작팀이 있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6월 1일 논평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대북 행보로 대권 행보에 나서는 것인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평하였다. 정부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북한에 쌀을 5만 톤을 보내겠다는 설훈 의원의 발표에 잇따른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이다. 이러한 조치가 된다면 전국의 지차체들도 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 북한의 쌀값은 오히려 20%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하태경의원은 지금 북한에 대량 쌀지원은 김정은에게 뺨맞는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이에 자유한국당 민 대변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