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현장...조국(曺國)'이라는 양파가 썩고 썩어 끈적한 냄새가 '조국(祖國)'을 뒤덮고 벌레가 들끓어
오늘의 정치현장...조국(曺國)'이라는 양파가 썩고 썩어 끈적한 냄새가 '조국(祖國)'을 뒤덮고 벌레가 들끓어
  •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 승인 2019.08.23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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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이번 결정이 실망스럽다”면서 “‘옳은 곳’으로 관계를 되돌리길 바란다”며 강한 불만을 표현
대한민국 국회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 현장이다. 오늘은 23일이다. 각 정당의 논평 속으로 들어가 보자. 문 정부의 지소미아 파기, 曺國(조국)의 비리 의혹 백화점의 청문회로 정국은 우파좌파로 혼돈의 세상이다. 그야말로 가보지 않은 나라에다 처음 겪는 세상이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한국당은 근거 없는 음모론 제기와 국민 안보불안 선동하는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조국 후보자의 넘쳐나는 의혹, 3일간 개최하는 인사청문회에서 국민들에게 낭독하라.
조국(曺國)'이라는 양파가 썩고 썩어 끈적한 냄새가 '조국(祖國)'을 뒤덮고 벌레가 들끓을 때까지 놔둬서는 안 된다.  썩은 양파는 버리는 것이 답이다.

■미래당. 최도자 수석대변인-청와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미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 국방부는 하루에 두 번씩이나 논평을 내며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한다”고 밝혔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이번 결정이 실망스럽다”면서 “‘옳은 곳’으로 관계를 되돌리길 바란다”며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또 우리의 안보와 국익을 위협하고 있다. 청와대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위험하고 잘못된 결정을 내렸는지 국민들에게 충분히 해명해야 한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배팅한 것이라면, 그 책임은 몇 사람의 해임으로 끝날 수 없는 문제임을 명심해야한다.

■평화당. 문정선 대변인-지소미아 종료로도 결코 덮을 수 없다. 이쯤되면 그냥 의혹이 아니라 조국게이트다.
청년들의 분노, 국민들의 박탈감을 관행과 불법이 아니라는 변명으로 무마해서는 안 된다. 더는 가짜뉴스라는 대국민 협박으로 국민을 우롱해서도 안 된다. 밀리면 죽는다는 오기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양아치들의 의리에 다름 아니다.

■우리공화당. -비정상적, 비상식적, 불법적 탐욕으로 범벅된 짓을 해온 자가 어디 감히 대한민국 장관, 그것도 법무부 장관 자리에 오를 생각을 하는가. 조국이란 자의 실체를 알게 된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이렇게 썩고, 냄새 나나 싶고 구역질이 치밀어 참을 수 없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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