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저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입니다.이재명 대표와 거대야당 민주당이 자유대한민국을 허물고 있습니다.노란봉투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노란봉투법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진하려고 하다가 스스로 철회한 악법입니다. 노란봉투법이 발효되면 불법파업으로 인해 산업현장이 질식사할 것입니다.방송3법과 임명된 지 3개월 밖에 안 된 방송위원장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켰습니다. 방송3법과 방송위원장에 대한 탄핵은 방송의 지배구조를 계속 좌파로 유지하려는 음모입니다. 현재 좌파가 장악한 공영방송은 이재명방송이 될 것입니다.헌정사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민주당이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데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나를 탄핵하라"며 외쳤다.이 총장의 별명은 똑부다. 똑똑하고 부지런하다는 별명이다.이 총장은 9일 오후 6시30분경 퇴근길에 대검청사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보복" "협박" "방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사 탄핵을 강도 높게 현실의 마타도어에 대해 일성을.특히 지난 4.10총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으로 당선된 그분들. 그리고 자칭 공산주의 민주화 투사들이다.●기자-검찰에서 정치적 의도라
[서울시정일보-지만원] 지금 휴전선에서 북의 남침을 방어하고 있다고 해서 적화 통일을 막는 것은 아니다. 적화 통일은 휴전선을 침범하는 과정을 통해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남한 내에서 날로 증가하는 남빨들의 숫자가 늘어나면 그게 바로 적화 통일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된다.2000년에만 해도 좌우 숫자는 30:70 정도로 추산됐다. 2023년인 지금 60:40 정도로 추산된다. 구조가 이렇기 때문에 윤대통령이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해도 그 지지도가 40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거쳐 오면서 좌익은 폭발적으로 그 수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뛰고. 어쩌다 4.15총선의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이 돼서. 이놈 저년들의 ×친 악마의 광대놀이를 보고 스트레스로 살고 있다.상식도 도리도 인륜의 지적 영적 지존의 가치도 모르는 싸가지없는(인의예지신) 모리배들!!!국가적 민생을 불안과 불행으로 스트레스로 일명 국개들은 혈세로 등 배 따뜻하고 잠시의 부귀영화로 자식들은 미국 유학으로 날라니로 살고 도토리 키재기 씨름에 서민은 죽어가고 있다.특히 무지한 의사들의 코로나19의 백신 주사로 사망률은 높아가고 이로 인한 묻지마 범죄는 증가하고
[서울시정일보] 신원식과 김병주. 方山둘은 다 육사를 나왔다. 둘 다 장군이 되었다. 한 사람은 중장으로 장관이 되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대장을 달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되었다.한 사람은 신원식 장관이고 또 한 사람은 김병주 의원이다.신원식은 37기이고 김병주는 40기로 3년 선후배 사이다.둘은 뿌리는 같지만 가는 길은 달랐다.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남북 9.19 군사합의가 이루어졌다.야인이 된 신원식은 9.19 군사합의는 우리 영토를 내어주는 항복문서나 다름없는 굴종 합의라며 맹렬히 비난했고 당사 연합사 부사령관이던 김병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황경구 애국순찰팀 단장 보수 유튜버의 가훈이다.이재명처험 살지말자.또한 문재인처럼 살지말자.한편 애국순찰팀은 2016년 광화문 촛불집회 당시 결성됐다. 무질서한 시위문화를 바로잡고, 합리적 우파를 지향하는 시민단체다. 최근에는 정치권력 감시 및 고발활동, 주요 인물들의 신변보호, 사회현안에 따른 대형 집회 및 문화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美 FDA, 화이자 100신 승인문건 첫 공개에 백신 부작용 종류가 1200여 종이다.네티즌들은 "미리 알았으면 당연히 접종 안했을 것"이라고.외신에 따르면 FDA, 화이자백신 승인심사 자료공개 파문 "부작용만 무려 1291가지"백신 희생자 범국민추모제 '백진협 입장문'이다."저는 제 목숨보다 소중한 하나뿐인 딸을 애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와 함께한 유가족들 또한 자식을 잃고 배우자를 잃고 형재 자매를 잃어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일상 같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서울시정일보 김보혁 논설위원] 북한정의연대와 북한 인권단체들은 “중국 당국이 탈북 북한 주민 600명을 트럭에 태워 강제 북송했다”고 언론을 통해 주장했다.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중국 당국은 중국 내 탈북민을 '불법 입국자'로 인식하고, 종전의 북송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이 ‘중국에 구금된 탈북자 2,000명 강제 북송 가능성’을 지적한 바 있는데, 중국의 북송 정책이 지속된다면, 나머지 1,400명의 탈북민도 심각한 생명의 위험과 심각한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일성 장학생들?혼돈에 광란의 사기꾼들의 난장판이다.사법시험 문제 사전 입수?부정시험 부정합격?*박원순: "시험 문제 내가 아는 것만 나왔다"*박원순+문재인=사시 동기●"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30년동안 김일성 장학생 고시패스서울에만 1800명 넘어"거물 간첩 김용규의 증언이다.결론은 다 죽는다.지금의 사법 로스쿨 시험은 부정입학은 없다. 다만 격동기 혼란의 때에는 대학 사법시험들이 부정입학이 많았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된 문재인 케어 이후 비급여의 무리한 급여전환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켰고 오히려 비급여 항목은 증가해 환자 부담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공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케어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1306개 비급여 항목을 급여로 전환했지만 2017년 3529건이었던 비급여 항목이 올해 9월 4027건으로 증가했다또한 등재 비급여 확대에 따른 연도별 실지출액도 2017년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최근 3년간, 18개 환경단체가 부정수급 적발 환경단체에 밝혀졌다.심지어 6개 시민단체는 3년 연속 부정수급이 이뤄졌다는 사실이 드러나, 文정부 맞춤용 지원금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형동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8개 시민단체가 부정수급한 보조금은 총 6,441만원으로 나타났다.이들이 수령한 보조금은 총 20억 3,000만원에 달했다.그러나 文정부 당시 환경부는 시민단체들에 대한 관리·감독 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철옹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 의혹으로 무너지고 있다.추정이지만 공산화의 두목격인 공산주의자 문재인 의 양산사저에는 국비로 운영되는 경호요원 숫자만 70명 가까이 되고 있으며 문재인의 심복인 임0석, 전0철, 노0민, 조0, 양0철, 탁0민, 이0용, 홍0표 등 문재인의 전직각료들이 문재인과 함께 지하 깊숙한 곳에 마련된 비밀회의실에 수시로 모여 연일 중공,북괴의 지령을 받아가며 2024 총선 필승을 위한 부정선거기획을 극비리에 모의중에 있다.한편 민경욱 전 의원은 "(해커가 남긴) 지문을 살펴보니
[서울시정일보] 살아 있다면 끝까지 정독하시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백천간두의 이 나라를 지킵시다"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에 서독에 동독간첩 3만여명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리비서에서 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에 동독프락치들이 설치고 있었지만 서독정부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라고 믿고 지냈던 지인중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월남은 또 어떠했는가? 대선에서 티우대통령과 대결했던 야당대표 쮸딩유가 간첩이였다는 것이 월남패망 이후에 들어났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상현의원(인천동구 미추홀구을)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자체별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 및 집행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2022년 5년간 17개 광역지자체는 도합 6,859억여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편성하였으며, 실제로는 497억원 6,600만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가장 많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집행한 지자체는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 재임시절 포함)로 229억 46백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이재명도지사 재임시절 포함)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오후 용인 문예회관에서 열린 ‘용인시민안보포럼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국방과 안보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용인시민안보포럼’은 시민의 안보 의식 강화와 정부 안보 정책에 대한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들의 모임이다.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충배 용인시민안보포럼 상임대표와 전직 군 장성과 관계자, 전직 경찰 고위 간부, 지역 내 민간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포럼 창립을 축하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내 개인적인 판단이고 평가지만, 지난해 2022년 6월 1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결과에서 내가 놀랐던 것은, (이미 누구나 예견하는) 국민의힘의 압승이 아니고,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김태우를 보란 듯이 강서구청장으로 당선시킨 하늘의 뜻이었다. 강서구민들의 의지 민심이었다는 말이다.겉 다르고 속 다른 의뭉한 내로남불의 문가재인과 민주당이 만든 범죄자 김태우를 그것도 재판받고 있는 죄인 김태우를, 하늘이 즉 강서구민들이 구청장으로 당선시킨 것은, 사적으로는 김태우가 옳았고 무죄임을 확인 선언함과 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은 지난 4.(수) 조선일보 35면 사설면과 문화일보 31면 사설면에 광고를 게재하였다. 특히 자유민주당은 자발적 후원에 의해 현수막과 광고를 활용한 정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자유민주당의 광고 내용을 보도한다.법복에 가려진 빨갱이들의 실체다.윤석열 대통령은 “공산전체주의와 여론조작왜곡의 반국가세력이 활개치고 있다”고 밝혔다.●검찰은 체제전쟁의 최후보루로서 이재명부터 조속처단하라! 1. 간첩들이 줄줄이 석방되고 있다. 재판지연에 의해서다. 김일성 장학생 또는 동조자가 아니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자유 대한민국의 기울어진 방송 운동장에서 KBS 신임 사장 후보 최종 면접 대상자로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 최재훈 전 KBS노동조합 위원장 등 3인이 최종 선정됐다.27일 KBS 이사회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번 KBS 사장 공모에 지원한 12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한 뒤 후보를 3배수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최종 박민ㆍ이영풍ㆍ최재훈 등이다.누가 정의로운 길인가?KBS 이사회는 다음 달 4일 임시 이사회에서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 1명을 추린 뒤 윤석열 대통령에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9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영남을 시작으로, 내일은 그 외 전국으로 확대되고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사이 적게는 5mm, 많게는 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수요일인 모레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추석 연휴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4박 6일간의 유엔총회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순방 성과를 설명합니다. 추석 물가
[서울시정일보 김보혁 부교수] 유엔 총회에 참석하여 40개국이 넘는 정상들과 회담을 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뉴욕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경험과 철학을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이라는 디지털 권리장전 5대 원칙을 밝혔다.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같은 포럼에서 ‘뉴욕 구상’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질서 정립과 국제사회의 연대 필요성을 처음으로 제시한 바 있는데 지난 9월 초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와 G20 정상회의에서 “규범 기반 국제질서”와 전 인류적 위기에 대응한 국제 협력과 연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