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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쓴소리] 김일성 장학생들? 그리고 변호사 판사들 검사들...헌법에 국민에 충성해야

[정치 쓴소리] 김일성 장학생들? 그리고 변호사 판사들 검사들...헌법에 국민에 충성해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10.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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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일성 장학생들?

혼돈에 광란의 사기꾼들의 난장판이다.

사법시험 문제 사전 입수?

부정시험 부정합격?

*박원순: "시험 문제 내가 아는 것만 나왔다"

*박원순+문재인=사시 동기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

30년동안 김일성 장학생 고시패스

서울에만 1800명 넘어"

거물 간첩 김용규의 증언이다.

결론은 다 죽는다.

지금의 사법 로스쿨 시험은 부정입학은 없다. 다만 격동기 혼란의 때에는 대학 사법시험들이 부정입학이 많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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