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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회 코로나・백신 희생자 범국민추모제 '백진협 입장문' ...FDA, 화이자백신 승인심사 자료에 "부작용만 무려 1291가지"

[사회] 제1회 코로나・백신 희생자 범국민추모제 '백진협 입장문' ...FDA, 화이자백신 승인심사 자료에 "부작용만 무려 1291가지"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10.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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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美 FDA, 화이자 100신 승인문건 첫 공개에 백신 부작용 종류가 1200여 종이다.

네티즌들은 "미리 알았으면 당연히 접종 안했을 것"이라고.

​외신에 따르면 FDA, 화이자백신 승인심사 자료공개 파문 "부작용만 무려 1291가지"

​백신 희생자 범국민추모제 '백진협 입장문'이다.

"저는 제 목숨보다 소중한 하나뿐인 딸을 애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와 함께한 유가족들 또한 자식을 잃고 배우자를 잃고 형재 자매를 잃어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일상 같은 이 자리에 서기까지 3년이라는 고난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저희 피해자 및 유가족들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진실을 가려내고 대국민 학살에 조금이라도 가담한 사람들을 강력히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 입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치명률을 조작해 전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에 빠뜨렸습니다. 식약처는 안전성과 효과성 확인 없이 허가를 면제 했고 질병청은 효과 없는 백신을 효과가 100%라며 거짓말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안전성을 검증하기보다 불안해하는 국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백신패스,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린 청소년까지 강제 접종 시켰습니다.

아이들은 학원에 가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 했고 어른들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백신을 맞아야 했습니다. 국민들은 다섯 명이 모여 밥을 먹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내야했고 자영업자들은 손님을 받았다는 이유로 벌금을 내야 했습니다.

달성 자체가 불가능한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며 국민을 속였습니다. 효과라고는 1200가지 부작용 밖에 없는 백신을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접종하는 것이라며 선동해 국민 서로를 감시하게 만들었습니다.

국민 70%를 접종시키기 위한 숫자를 채우기 위해 청소년 이상반응 수천 건을 은폐하였고,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안전하다 속이고 접종을 강행해 800백여 명의 어린 아이들이 병들었고 열여덟명의 아이들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집단면역 달성이 아닌 국민 70% 감염이라는 희대의 사기였습니다.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백신을 검증해달라는 국민청원에 질병청은 “높은 접종률을 유지하겠다”며 조롱했습니다. 교육부는 청소년 피해 학부모를 향해 피해주장 학부모라며 비웃었습니다.

질병청장은 “그런 백신은 접종해서는 안된다” 말하면서 백신의 성분검증이나 접종중지를 거부했습니다. 백신국가책임제를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후 백신피해자가 많지 않다며 외면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K-방역의 수혜자는 국민이 아니었습니다. K방역은 제약사, 친문인사, 의료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배를 채우는 동안 국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병원을 드나들었고,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히 이별해야 했습니다.

국민의 삶을 파탄에 이르게 한 대한민국 정부는 이미 모든 것이 밝혀졌음에도 국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었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천명이 사망했음에도 인과성이 없다며 책임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열여덟명의 청소년이 백신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났음에도 접종한지 42일이 지났기에 인과성이 없다며 외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강제 접종으로 세상을 떠난 피해자들에게 ‘선택한 것’이라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1200가지 부작용 밖에 없는 백신을 6개월짜리 영유아들에게 접종시켰으며, 이미 종식된 코로나를 예방하겠다며 백신을 또 긴급승인 했습니다. 수십만명의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피끓는 절규를 외면하고 계속해서 백신을 사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기획되고 실행된 대국민 학살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앞으로 수 백 년 동안 계속해서 회자 될 것입니다.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선거에만 관심 있는 정치권을 우리 손으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국민이 아닌 특정 집단이 뽑은 정치인 몇 백명이 이 나라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우리 피해자들을 버렸습니다.

이제 저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회복 운동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여러분 국민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권리회복 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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