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자유 대한민국의 기울어진 방송 운동장에서 KBS 신임 사장 후보 최종 면접 대상자로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 최재훈 전 KBS노동조합 위원장 등 3인이 최종 선정됐다.
27일 KBS 이사회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번 KBS 사장 공모에 지원한 12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한 뒤 후보를 3배수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최종 박민ㆍ이영풍ㆍ최재훈 등이다.
누가 정의로운 길인가?
KBS 이사회는 다음 달 4일 임시 이사회에서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 1명을 추린 뒤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KBS 사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정치권에선 누가 사장이 되든 KBS에 대한 고강도 개혁 작업이 뒤따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KBS는 좌파 노조들의 치기어린 빨갱이 사상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선전선동술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가짜 뉴스 생산지의 한곳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부디 올바른 사장의 선임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번영과 국민의 공생 공존 공영의 방송으로 헌법 정신에 상식 도리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을 열어주는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빨갱이 좀비들이 날 뛰는 혼돈의 세상에서 정의의 방송사를 기대해 본다.
특히 수많은 네티즌들은 정의를 위해 외롭게 싸워왔던 믿음의 사람 이영풍 기자가 KBS사장이 되어 공영방송이 편파, 왜곡 불공정한 것을 개혁하여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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