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주사파들의 선전선동술에 국민적 피로감 스트레스로 못살겠다.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정부의 지대한 안보 외교의 위대한 성과에도 물귀신 발목잡기의 촛불행동들. 주사파. 우마우당. 가짜 국회의원들. 민주노총. 고정간첩. 자생간첩. 가짜뉴스.국가보안법 강화로 간첩들 잡아내자.신평 변호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청담동, 캄보디아, 그리고 그 다음은?]지난 몇 달간 한국사회는 ‘청담동 심야 술 파티 사건’과 ‘조명을 사용한 캄보디아 빈곤포르노 연출 사건’으로 술렁거렸다. 사건의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24일) 프로야구 기아와 롯데의 경기를 시청하면서 근래에 보기 드물게 아주 흥미롭게 보았었다.본래 축구든 야구든 모든 구기 종목을 보면, (종목은 다르지만 바둑도 마찬가지다. 반집으로 지나 만방으로 이기나 한 판의 바둑일 뿐이다.) 게임이란 한 점으로 지나 두 점으로 지나, 한 번의 경기를 패하는 것뿐 전부를 패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기나긴 리그전을 치러 최종 승자를 가리는 프로야구에서, 어느 편이든 승패가 사실상 확정된 경기는 별 재미가 없다.그런데 어제 이미 승패가 결정지어진 기아와 롯데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의 생명을 무시한 귀태 정부라고 생각한다. 잃어버린 5년을 넘어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도 잔존 좀비 세력에 여전히 혼돈의 사회다.경제 또한 세계적 인플레이션으로 회색빛 미래다.특히 끝모를 탐욕의 정치와 원시적 이념 전쟁으로 국민은 눈을 뜨면 스트레스다.특히 야당도 스트레스인데 여당의 이준석 대표는 좀스러운 마음의 소유자다. 염치도 양심도 정의도 도리도 모르는 논두렁 양아치 수준이다.특히 인간은 인간성이 첫째이거늘 인간성은 아예 없는 여의도 속물 정치를 하고 있다.쭉정이는 뽑아 내야 한다. 겉은 인간이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Hot sns는 신평 변호사다. 그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빛과 어둠이라는 주제로 이 혼란스러운 정치판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고 있다.한국 정치판에서 순환의 고리에서 좌파의 독재 치하에서 겨우 벗어나 새로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자유 민주주의긴 겨우 안정을 찾아가나 하고 희망을 가지던 중 찬물을 끼얹는 탐욕의 이기주의 여의도 정치판을 보고 있다.신 변호사의 말대로 인간성을 상실한 괴물의 탄생이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내일 열린다. 그는 이미 외톨이로 마이너스 3선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평생을 도자기를 굽는 일을 업으로 삼으며 살아온 늙은 도공(陶工 도예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달 항아리다.뿐만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에 마음과 손끝이 서로 통하여 일체가 되었다는 전문 화공(畫工 화가)들 역시 가장 어려워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달 항아리를 그리는 작업이다.왜냐 하면 안목이 일천한 촌부가 이것이다 하고 콕 집어 설명할 수 없지만, 알기 쉽게 설명하면 얼핏 보면 아무나 쉽게 흙을 주물러 구워내고, 붓을 들어 그릴 것 같은 것이 달 항아리지만, 한국인의 상징인 소박한 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30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 ●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비는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때이른 낮더위는 주춤 하겠는데요.● 6·1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후보 지원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에 대해서는 여야의 설전이 이어지면서 선거 막판 수도권 표심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북한 평양의 봉쇄가 어제 정오를 기해 부분 해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5월 10일 화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독재의 막장 드라마의 막이 내리고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다. 자유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또 오늘도 우리나라는 동풍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때문에 서쪽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더 크게 오르겠습니다.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4도로 평년보다도 약간 높겠고 반면에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인 미국의 요청에 따라 북한 문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한동훈 검사의 법무장관 지명을 두고, 여당인 민주당이 “경악”이라는 말을 쓸 정도로, 온 나라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드디어 한동훈의 시간이 왔다는 것이다.다음은 2020년 10월 16일 좌천되는 검사 한동훈을 응원하기 위하여 발표했던 시다.=검사 한동훈을 위하여=어디로 발령이 나든 대한민국이고검사 한동훈이다.이순신 장군도 백의종군을 하였는데검사 한동훈이 못할게 뭐냐무슨 직책으로 근무를 하든검사 한동훈으로 즐기며 살아라.언년이 굿을 하며 어쩐다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 국민 이구동성으로 윤석열 당선인이 한동훈 검사장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내각에 신의 한 수로 기뻐서 난리다.한동훈 검사는 조선 제일의 검사라는 유명세가 있다. 그에게 조선 제일의 검사에게 검이 아닌 펜을 쥐어주었다.윤석열 제20대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 당선인은 역시 손자병법의 달인이다.이에 대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장제원 실장은 오늘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한동훈 검사장을 법무부 장관에지명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많은 것 같습니다.윤 당선인은 한 검사장에게&ldquo
[서울시정일보] 28일 금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중부 내륙 곳곳에 현재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예년보다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설 당일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27일 북한이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무력 도발을 벌였다. 지난 25일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 도발 이후 이틀만이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27일) 오전 8시와 8시5분쯤 북한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8월 빌 게이츠 체포에 이어 관타나모에서 재판을 받고있는 중 기소에 이어 전격 사형을 선고했다.미군 해군 법정은 게이츠의 유죄 죄목은 아동 밀매, 소아 성애, 음모, 돈세탁, 살인, 공중 보건 위험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특히 공중 보건 위험에는 백신 실험에 관한 파렴치한 잔학행위와 관계자들과의 뇌물, 아동 대상 불법적 실험 등이 포함되어 있다.게이츠의 개인 서버에서 입수한 문서에는 2011년 그가 미국의 백신 유통업체를 통해 빈곤에 시달리는 인도의 41,000명의 어린이에게 "사망에 이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美. 크리스토퍼 밀러 전 국방장관 대행의 통보는 조 바이든 대통령 아니다 라는 기사를 본지 국제면에 보도를 하였다.권력은 자유 민주주의 헌법 아래 총구와 조직과 돈에 의해서 나온다. 이에 반해 공산주의는 허울의 헌법아래 독재와 협박으로 돈으로 미인계로 강압에 의해 국민은 노예로 전락시키려 한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그래왔다.중공과 북한의 하는 짓들을 보라.지구촌은 지금 혼돈+광란의 3차원 낮은 문명에서 5차원 문명을 향한 자유의 영적 전쟁의 상태다.트럼프 대통령과 美 혁명군(우주군)은 헌법을 무력화하
[서울시정일보] 본지는 7월 27일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체포를 하였다. 그는 관타나모로 이송되었다. 이후 빌 게이츠의 재판은 8월23일(현지 시간)예정되어있다.미군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란법에 의해 "0스. 0발. 글로벌리스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등 수 백년 동안 인류를 지배 통제해 온 어둠의 악마의 집단을 척결 중이다".美 군부는 소식통에 의하면 그동안 총 300,000명을 체포하였다고 한다.지난달 힐러리 사형. 빌 클린턴 종신형. 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 톰 행크스 처형 등 줄을 이어 체포 구금 전자발찌를 채우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이야기를 하려고 보니 벌써 몇 년 전의 일이다. 나경원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되었을 때, 한국당은 민주당 특히 말재주꾼 조국의 밥이 되어 망할 거라고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경원은 그 자체로 위기에 빠진 법무장관 조국이 목숨을 부지하는 일등공신이 되었고, 한국당은 총선에서 참패하고 오늘 국민의힘으로 개명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희대의 말재주꾼 조국의 지저분한 이중적 내로남불의 삶이 드러날 때마다 그럼 나경원은 어떠냐는 반문이 나왔고, 그것으로 조국은 죽지 않고 살아났으며, 그의 추악
[서울시정일보] 지난 7월 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플로리다주 쌔러쏘타에서 약 5만 명 전후의 참가자 속에서 연설이 있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3 대통령 선거에서 7,500만표 이상 득표로 압승했음을 선언했다.조만간 애리조나주 부정선거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이를 위해 군인 군장비 등이 뉴욕 시카코 LA등에서 모처로 집결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반발을 막기위한 군의 조치로 보여진다.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플로리다 빌딩 폭파와 911쌍둥이 빌딩에 사용되었던 DEW(에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조선 최고의 문장가이며 선비였던 명신(名臣) 신흠(申欽,1566~1628년) 선생과 광해군을 축출 폐위시키고 반정에 성공한 인조(仁祖, 1595년~ 1649년) 둘 사이가 어떤 관계였으며, 진실로 바른 임금과 바른 신하가 어떠한 것인지를, 다음 두 가지 역사를 보면 잘 알 수가 있다.첫 번째는 1623년 3월 13일 광해군을 축출 폐위시키고 반정에 성공한 인조(仁祖)가 이틀 뒤 15일 조정을 안정시키는 육조판서를 정할 때 신흠(申欽) 선생을 이조판서(吏曹判書)로 삼았고 4개월 뒤 7월 29일 우의정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저잣거리에 떠도는 이런저런 신소리 군소리 다 집어치고, 신현수 민정수석이 한 달여 남짓 동안 청와대에서 보고 확인한 것이 무엇일까? 도대체 청와대 권부 가운데 최고의 자리라고 할 수 있는 민정수석으로 출근하면서, 뭘 보고 절망했기에 “자존심이 몹시 상한다.” “창피해서 더는 못 하겠다”며 분노를 하는 것일까?문재인과 신현수 두 사람이 오랜 세월을 함께하면서 쌓아온 사적인 관계나 정치적인 관계에서 보면, 신현수 수석이 “창피해서 더는 못 하겠다&rd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신축년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오는 4월 7일이다.최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울 서초구 구청장 조은희 청장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부구치소를 ‘생지옥’으로 만든, 코로나 ‘슈퍼 전파자’ 문재인 정부 라는 제목으로 무능한 586좌파 정부를 비난했다."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가 1천명이 넘었다고 합니다.이 소식을 접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대선 때부터 인권변호사 이미지 부각을 위해 ‘사람이 먼저다’를 기치로 내걸고 같은 제
[서울시정일보] 조국씨의 전 법무장관(66대)의 비리로(뻔뻔 거짓말) 헌정 사상 최단기 장관으로 낙마하고 후임으로 추미애 장관이 임명 되었으나 추 장관 역시 아들 군 복무 이탈 사건으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장관의 지위를 이용 황제 휴가는 무혐의 처분 그리고 정치권은 추 장관의 온갖 거짓말로 일관된 그리고 오직 임기 1년 여를 자기들만의 내로남불 검찰개혁(윤 총장 2개월 직무정지)이라는 명분아래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로 일관된 연전연패로 추미애 장관의 미친 광란의 선무당 칼춤에 국민은 온갖 스트레스로 살아왔지만 오늘 경자사변 마지막 달
[서울시정일보] 文 대통령 30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이로서 국민 밉상인 추미애 장관의 선무당 망나니 칼춤은 막을 내렸다.환경부 장관에는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국가보훈처장에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지명했다.추 장관의 다음 법무장관에 내정된 판사 출신 3선 의원인 박범계 후보자는 연세대 법학과 출신으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다.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 법률특보로 정계에 입문했고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민정2비서관·법무비서관으로 일했다. 21대 국회에선 법제사법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