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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탁현민이 김정숙 '옷값 스캔들'에 한 마디 했습니다.

[Hot sns] 전여옥. 탁현민이 김정숙 '옷값 스캔들'에 한 마디 했습니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3.30 13:18
  • 수정 2022.03.30 13:1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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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옷장 여는거 아니지~'랍니다.
'김정숙의 옷장'이
남의 옷장?
아니죠~ㅎㅎ
국가행사를 위한
'국민의 옷장'입니다.

[서울시정일보] 전여옥 전 의원이 탁현민이 김정숙옷값 스캔들'에 한 마디 했습니다.

'남의 옷장 여는거 아니지~'랍니다.

'김정숙의 옷장'이

남의 옷장?

아니죠~ㅎㅎ

국가행사를 위한

'국민의 옷장'입니다.

그냥 사사로운 한 여성의

'프라이버시 옷장'이 아니죠.

당연히 '영부인'김정숙의 옷장은

늘 문이

열려있어야 마땅합니다.

오늘 그동안 입 꽉 다물고 있던

청와대가 오늘

심상찮은 민심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정숙 옷과 장신구는

사비로 샀다'

???

'But 외국방문이나 공식행사는

엄격한 내부절차(!)에 따라

최소한의 수준에서

예산을 일부(!) 지원했다'고요~

제가 낸 세금,

깨알같이 빼먹었다는 거네요.

즉 '아무것도 밝힐 수 앖다!

김정숙 개인 카드로 썼다면

공개하기 쉽죠.

저같음 칼같이 공개합니다.

그런데 왜 김정숙 옷값이

'대통령기록물'이 됐죠?

그냥 '남의 옷장,

김정숙의 옷장'이라면서요.

왜 15년 뒤에야

공개되는겁니까?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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