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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hoto] 검소함과 사치스러움의 차이...김건희 여사 대 김정숙 여사

[Hot photo] 검소함과 사치스러움의 차이...김건희 여사 대 김정숙 여사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04.0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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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간은 누구나 일생을 보내면서 죽는 다는 것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이름을 남긴다.

윤석열 당선인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윤석열 정부를 강조했다.

대한민국 국민은 김정숙 여사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지 않았다
왕방울 반지가 부끄러워 손 안쪽으로 돌린 모습
네티즌 수사대는 김정숙 여사의 그동안의 최고급 마춤의상이 350여벌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외 반지 목걸이 부로우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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