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5일 청와대 뒤편 서울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산행하면서 고찰인 법흥사터 연화문 초석을 깔고 앉아 논란이 되고 있다.
불교계 언론인 법보신문은 6일 ‘대웅전 초석 깔고 앉은 문 대통령 부부…청와대 문화유산 인식 수준 참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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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5일 청와대 뒤편 서울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산행하면서 고찰인 법흥사터 연화문 초석을 깔고 앉아 논란이 되고 있다.
불교계 언론인 법보신문은 6일 ‘대웅전 초석 깔고 앉은 문 대통령 부부…청와대 문화유산 인식 수준 참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도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