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지금은 총소리없는 전쟁 중이다.어느 정치인이 말했다. 지금의 좌파정부는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후보는 더불어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라고. 몸통은 그들이 공약에 하나인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로 전체주의와 인민 민주주의를 향하고 있다.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는 지는 현실을 지난 4.15 총선에서 우리는 목도했다.(가짜 국회의원 60~80여 명 당선 추정) 서울시장 선거에도 약 30만표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그들은 올해의 3.9 대통령 선거에서도 부정선거로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다.남파 고정간첩
[서울시정일보] 22일(화)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오늘 윤석열 총장 2개윌 직무정지 집행가처분 심문일이다. 586좌파 정부의 마지막 전투인 자유 민주주의의 보루다.그들의 무능한 붉은 완장은 권력의 탐욕에서 시작해 자신들의 부와 오직 권력을 지키기위한 온갖 선전선동술 뿐이다.☞배달업 등록제 도입…라이더도 퇴직금...정부가 배달 노동자처럼 플랫폼을 통해 일감을 찾는 플랫폼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을 별도로 만든다. 이 법이 만들어지면 플랫폼 노동자들은 노조가 아닌 별도 자체 단체를 통해서도 보수 등을 협의할 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미국이 중국 공산당(중공) 당원과 그 가족의 입국을 금지하고, 현재 체류 중인 당원과 가족은 추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중공 탈당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지난달 15일(현지 시각)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공 당원과 그 가족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미국에 체류 중인 공산당원과 가족은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 직후 나타나기 시작한 현상이다.뉴욕에 본부를 둔 글로벌탈당센터(민간단체로 2004년 설립)측은 “사무실에 찾아와 탈당수속을 밟고 탈당증서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15. 총선의 부정 의혹들의 증거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찌라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거대책 A씨가 중공의 아르바이트생과 인스타그램에서 인력문제로 주고 받는 대화 장면의 캡쳐가 돌아 다닌다.이 일과 연관성에 대해서는 추정이지만 부정선거로 귀 결되는 충분하고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챠이나게이트의 1천만 명의 아르바이트 생들 중 가담한 일부의 사람들이 표 갈이 후 투표함 통갈이로 의심되는 CCTV동영상 5명의 관련자들이 투표함을 옮기고 봉인지에 서명하는 모습들.아무리 반미친중 정부이지만 우한폐렴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4.15총선(21대 국회의원 선거)이 하루 남았다.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14일 오전9시에 대국민 기자회견이 있었다.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팔순 노구에 나라를 걱정하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자회견에서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선거운동 마지막 날, 유세 지원에 나서면서 꼭 투표해주실 것을 호소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국민께서 마스크 쓰고 한 석 달 견디고 있다.사람들이 얼굴 가리고 다니니까, 이 정부는 아무거나 마스크로 가리면 다 된다고 생각
[서울시정일보] 더불어민주당 핵심 5인이 마포의 한 식당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걱정(탄핵 대책회의)하는 5인의 소리를 중앙일보 기자가 취재해 보도를 했었다. 그만큼 민주당은 국민의 원성을 알고는 있다고 봐야하겠다.작금의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안보, 외교,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文 공약대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로. 혼돈의 폭풍속으로 들어와 있는 현실이다.지난 28일 文 대통령은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통합당 대표, 유성엽 민생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여야 4당 대표와 회동
[서울시정일보] 오늘 27일 오후 1시 국민청원이 100만명을 돌파를 했다.우한폐렴으로 27일 9시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환자 334명이 늘어, 총 1천595명이 발생했다. 대구는 1천명 넘어섰다.또 사망 12명에 격리해제 24명이다. 특히 진단검사 진행자는 2만1천97명으로 진행중이다.청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합니다.이번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 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마스크가
[서울시정일보] 청와대 국민청원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합니다.'우한폐렴으로 네티즌들이 반응은 국민의 불만(원성)들이 드높다. 중공에이어서 2020년 경자년에 시작한 역병이 중공에 이어서 전 세계 2위 국가로 전락을 했다.26일 오전 우한폐렴은(코로나19). 확진환자 37일만에신규로 169명이 발생했으며 총 1천146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검사진행자는 13,880명이다. 자고 일어나면 늘고 있으며 중공의 우한사태와 같이 판박이로 닮아가고 있다.외신 보도로는 중공의 우한의 발생
[서울시정일보] 우한폐렴인 코로나19 확진자가국내 총 893명이 발생했다.경북에 확진 32명 추가로 총 232명이 발생했다.전국적인 확산에 추세에 17개 시·군으로 퍼져가고 있다.한편. 사망자는 1명 추가(대남병원)로 총 8명이다.다음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의 지난 24일 대국민 기자회견 전문이다.'지금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크게 위협받는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의사협회의 대정부 입장을 발표하고자 합니다.대한의사협회의 대정부 입장첫째, 대한민국의 보건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시정일보] 文 정부 확진자 556명. 사망자수 5명에 뒤늦은 심각단계로 격상으로 상승시겼다.文 대통령은 23일 정부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신종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위기경보 단계를 현재의 '경계' 단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文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지금부터 며칠이 매우 중요한 고비"라며 "정부와 지자체, 방역당국과 의료진, 나아가 지역주민과 전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 대응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감염병위기
[서울시정일] 인류의 멸종을 가져온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갑자기 다가서온 인공생물학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19!'비슷한 영화는 좀비 영화들이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이다. 영화가 아니다. 헌실이다!코로나 바이러스는 숙주인 인체에 사스바이러스보다 20배의 흡착율로 인간을 죽일 수 있다.혹자는 지구 인류의 75억명의 과다 인구를 죽일려는 음모론도 나오지만지금은 가족의 행복을 파괴할수도 있고 국가의 존망도 인류의 존망이 달려 있는 시급한 현실의 문제들이다.국내 코로나바이러스-19 국내 발생 현황(2.19일 16시 기
[서울시정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부합동 일일점검 영상회의에서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 및 특별입국절차 진행 현황 등을 보고했다.4일 오전 0시부터 후베이성에서 발급한 모든 여권 소지자의 입국이 제한되고 우한총영사관이 발급한 모든 사증의 효력이 잠정 정지됐다.위 두 조치는 항공사·선사의 현지 발권단계에서 적용된다.또한, 14일내 후베이성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이 제한되며 항공사의 현지 발권단계에서 1:1 질문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입국 후 외국인의 허위진술이 밝혀질 경우 강제퇴거 및 향후 입
[서울시정일보]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내 확진자가 1만 4천명에 이르고 사망자만 3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 결과는 중국 정부의 결과이지만 중국 내 병원 이외의 사망자를 더하면 더 많은 사망자가 있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다.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은 우리나라에서도 확진자가 오늘까지 15명이나 나왔으며, 중국 밖에서 처음으로 3차 감염환자까지 발생하는 등 국가적 재난으로 번져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우리 정부는 아직까지 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고 있지 않다. 우리보다 확
[서울시정일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응 및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정부는 오는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말했다.또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의 하에 제주특별법에 따른 무사증 입국 제도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말하며 아울러 어린이집·산후조리원 근무자 中방문시 업무배제"를 하겠다고 말했다.또 "최근 마스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마스크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가수 유승준이 12년 만에 한국에서 새 앨범을 발매했다.유승준은 18일 정오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어나더 데이'를 전격 공개했다. 당초 지난해 11월 발매 예정이었지만 컴백 관련 여론 악화로 약 두 달간 지연됐다.새 앨범의 프로듀싱은 가수 H-유진이 맡았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플리즈 돈트 노우'(Please Don't know), '캘리포니아', '라타타'(Rat-a-tat-)' 등의 총 4곡이 담겨 있다. 유승준의
[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8일(현지시간) 차기 국가안보국(NSC)보좌관에 마이크 플린 전 국가정보국(DIA) 국장, 법무장관에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 중앙정보국(CIA)국장에 마이크 폼페오 하원의원을 각각 발탁했다.미국 CNN은 이들 모두 대표적인 보수강경파로 트럼프는 이번 인선으로 대선 전부터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종교는 한 사람을 또는 만인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한다. 각자도생으로 인생의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출래해 각자의 경험적 진실을 논하기도 한다. 그러나 경험적 진실은 개인의 진실은 참으로 모순이 많다. 보이는 눈에 사실이 전부인양 모순에 모순을 낳는다. 해서 인류는 5대 성인의 길에서 공부하...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민족정기수호국민연합”에서 한통의 보도자료가 들어 왔다. 내용은 이러하다.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라고 나와 있다. 하지만 종교에는 분명하게 正邪(정사)있다. 正(정)을 正(정)으로 보고 올바른 종교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부도나게 만들었던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