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대선시계가 달리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 대선주자 누구와 양자대결로 붙어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1천16명을 상대로 가상 양자대결 조사를 벌인 결과 윤 전 총장은 44.5%로, 이재명 경기지사(36.2%)보다 8.3%포인트 더 우세했다.한편 야권의 대선주자로 떠오르는 최재형 감사원 원장이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윤 전 총장은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의 양자 대결에서도 48.0%로 이 전 대표(31.3%)를 16.7%포인트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사퇴 입장을 밝혔다.이에 청와대는 윤 총장의 입장 발표후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 표명 1시간여만에 즉각 사의를 수용했다.윤 총장은 지난 2일 언론 인터뷰를 시작으로 부정부패 대응 능력 약화를 부각하며 중수청 설치에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또 전날 대구고검·지검에서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이라고 했다.다음은 윤석열 총장의 사퇴문 전문이다."저는 오늘 총장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사퇴 입장을 밝혔다.다음은 윤석열 총장의 사퇴문 전문이다."저는 오늘 총장을 사직하려 합니다.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저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 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입니다.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검찰총장은 3일 대구 고검 지검 방문에서 "지금 진행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이라며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추진을 비난했다.윤 총장은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이는 헌법 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고,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또 "정치·경제·사회 제반 분야에서 부정부패에 강력히 대응하는 것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국가와 정부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신축년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오는 4월 7일이다.최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울 서초구 구청장 조은희 청장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부구치소를 ‘생지옥’으로 만든, 코로나 ‘슈퍼 전파자’ 문재인 정부 라는 제목으로 무능한 586좌파 정부를 비난했다."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가 1천명이 넘었다고 합니다.이 소식을 접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대선 때부터 인권변호사 이미지 부각을 위해 ‘사람이 먼저다’를 기치로 내걸고 같은 제
[서울시정일보] YTN이 새해가 되자마자 어제(2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30.4%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5%로 오차범위 안에서 2,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ARS 조사로 다른 방식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는 새해 첫날부터 둘째 날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이다.■아래의 영상은 정광용TV(레지스탕스)제공이
[서울시정일보] 조국씨의 전 법무장관(66대)의 비리로(뻔뻔 거짓말) 헌정 사상 최단기 장관으로 낙마하고 후임으로 추미애 장관이 임명 되었으나 추 장관 역시 아들 군 복무 이탈 사건으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장관의 지위를 이용 황제 휴가는 무혐의 처분 그리고 정치권은 추 장관의 온갖 거짓말로 일관된 그리고 오직 임기 1년 여를 자기들만의 내로남불 검찰개혁(윤 총장 2개월 직무정지)이라는 명분아래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로 일관된 연전연패로 추미애 장관의 미친 광란의 선무당 칼춤에 국민은 온갖 스트레스로 살아왔지만 오늘 경자사변 마지막 달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검찰총장은 30일 벌금 1000만원 이하 수배자에 대한 수배를 해제하라고 전국 검찰청에 특별 지시했다.이에 따라 약 9만 명의 벌금 수배자가 수배 해제됐다. 또한 한 달 1만 5000건으로 추산되는 신규 수배 입력 조치도 일시 유예된다.윤 총장의 지시는 서울동부구치소 등 교정시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대규모로 쏟아진 것을 감안한 것으로 신규 수용자 가운데 벌금을 내지 않아 노역장에 유치되는 유치자가 차지하는 비율(약 20%)과 교정시설의 추가 수용 여력, 벌금 액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교
[서울시정일보] 부동의 1위로 굳어지는 차기 대선주자 윤석열 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 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4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이 지난달 같은 조사보다 4.1%포인트(p) 오른 23.9%로 1위를 차지했다.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는 18.
[서울시정일보] 조선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신축년 1월 10일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을 대거 교체하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에 대한 2차 개각도 실시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특히 문 대통령은 2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표를 수리할 방침이다.추 장관은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에 앞서 법무부 행정업무를 소홀히해 법무부 발표 기준확진자 수가 26~27일 이틀간 15명이 추가돼 모두 541명(수용자 498명·직원 22명·직원 가족 등 21명)으로 늘었다
[서울시정일보] 文대통령이 다음 주 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행정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을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린 가운데 일단 추 장관 교체로 사태 수습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다.여권 관계자는 25일 “추 장관 거취와 관련해 연내 사의를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안다”며 “최근 사태를 서둘러 안정시켜야 한다는 취지”라고 말했다.추 장관 1년여 기간 명분없는 자신들만의 검찰개혁이라는 또 이를 위해서 윤석열 총장 자르
[서울시정일보] 경자년 격동과 혼돈의 시대. 자유 대한민국! 12월 24일 자유대한민국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다.'정직 2개월' 징계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집행정지 신청이 오늘 24일 법원에서 인용됐다.윤 총장의 개인의 직무 정지를 넘어 자유 대한민국의 입법 사법 행정의 마지막 보루였던 사법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오늘이다.법원은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15분까지 1시간15분간 2차 심문을 진행한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홍순욱)는 이날 저녁 윤 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정일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4시 20분께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신청한 정직 2개월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2차 심문을 종결했다.재판부는 이날 양측 대리인에게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겠다”며 이날 결론이 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3시에 시작한 심문은 1시간 20여분만에 종료됐다.빠르면 오늘 늦게 인용이 가능하다.정의가 살아 있다면 개인 윤석열 총장이나 법치주의 자유 대한민국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것이다.
[서울시정일보] 23일(수)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윤석열 총장 직무정지 가처분 인용 가능성 높아 아마도 크리스마스 선물일듯.☞삼성의 `동행`…병상대란 또 발벗고 나섰다...삼성서울 등 상급병원 내에 중증환자 치료병상 늘리기로...이재용 부회장 경영철학따라 협력사에 코로나 자금 지원 생활치료센터·의료진 제공도☞대구·광주 도심에 제2의 ‘판교2밸리’ 만든다...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판교 제2 테크노밸리’와 같이
[서울시정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로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청와대 발표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포함해 국정 현안 전반에 걸쳐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말했다.하지만 오늘 서울행정법원은 윤석열 총장의 헌정 사상 초유인 현직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을 진행한다.(24일 속행)김명수 대법원장의
[서울시정일보] 22일(화)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오늘 윤석열 총장 2개윌 직무정지 집행가처분 심문일이다. 586좌파 정부의 마지막 전투인 자유 민주주의의 보루다.그들의 무능한 붉은 완장은 권력의 탐욕에서 시작해 자신들의 부와 오직 권력을 지키기위한 온갖 선전선동술 뿐이다.☞배달업 등록제 도입…라이더도 퇴직금...정부가 배달 노동자처럼 플랫폼을 통해 일감을 찾는 플랫폼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을 별도로 만든다. 이 법이 만들어지면 플랫폼 노동자들은 노조가 아닌 별도 자체 단체를 통해서도 보수 등을 협의할 수
[서울시정일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총장의 징계위를 마치고 1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추 장관은 이날 오후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징계안을 문 대통령에게 제청한 자리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추 장관의 추진력과 결단이 아니었다면 공수처와 수사권 개혁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시대가 부여한 임무를 충실히 완수해준 것에 대해 특별히 감사하다”고 했다.이어 “추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총장이 2개월 직무정지 징계 처분을 받은 뒤 그의 자상한 마음을 알 수 있는 업무지시가 있었다.검사징계위원회는 16일 4가지 비위 혐의가 인정된다며 부당 위법한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지만, 이러한 조치는 윤 총장은 징계가 확정될 때까지 업무를 수행하겠단 뜻이다.윤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기소유예를 적극 활용하는 등 형사법 집행의 수위를 최소화하라고 일선청에 지시했다.이날 "윤 총장은 코로나19의 급증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강화로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각급 검찰청에 2가지 특별지시 사항을
[서울시정일보] 오늘 16일(수)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 2개월. 문 정부 온갖 비리를 덮으려는 꼼수 전략. 헌법과 자유 민주주의가 죽었다.코로나19로 국민은 죽어가고 백신은 요원하고 무능한 붉은 완장의 좌파 정부의 586운동권 세력들의 선전선동술이 날로 심각하다.☞ 1세 이하 영아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月 50만원 수당...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발표...2022년부터 첫해는 30만원 출발...셋째 자녀부터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실제 실행 여부는 정부의지·예산
[서울시정일보] 16일 새벽 4시경 징계위는 윤석열 총장에게 정직 2개월’을 징계했다.이는 문 정부의 빠른 몰락의 길이지만 무너져내린 자유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의 사망의 길.윤 총장 특별변호인 이완규 변호사는 "헌정 사상 처음인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중징계 결정에대해이 이뤄진 데 대해 “임기제 검찰총장을 내쫒기 위해 위법한 절차와 실체없는 사유를 내세운 불법 부당한 조치로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독립성과 법치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헌법과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잘못을 바로 잡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