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정일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4시 20분께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신청한 정직 2개월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2차 심문을 종결했다.
재판부는 이날 양측 대리인에게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겠다”며 이날 결론이 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3시에 시작한 심문은 1시간 20여분만에 종료됐다.
빠르면 오늘 늦게 인용이 가능하다.
정의가 살아 있다면 개인 윤석열 총장이나 법치주의 자유 대한민국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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