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YTN이 새해가 되자마자 어제(2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30.4%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5%로 오차범위 안에서 2,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ARS 조사로 다른 방식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새해 첫날부터 둘째 날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이다.
■아래의 영상은 정광용TV(레지스탕스)제공이다. 윤석열 총장이 앞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숙제 풀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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