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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空 칼럼] 오세훈 시장. 건국전쟁. "영웅은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

[眞空 칼럼] 오세훈 시장. 건국전쟁. "영웅은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4.02.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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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건국전쟁 

[서울시정보] 다큐영화가 누적 관객수 33만이 넘었다.

관람한 유명 인사들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비상대책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정진상 의원. 나경원 전 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등

누적 관객수 33만이 넘었었다. 미국에서도 상영되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제는(11일) 아내와 '건국전쟁'을 보며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이승만 대통령이 계시지 않았다면 혹은 초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와 우리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국운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오늘은 인보길 저 '이승만 현대사 위대한 3년'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잘못 배운 역사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분의 공과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바로잡힌 역사가 대통령 기념관에서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영웅은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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