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그의 주변에 발생하는 일명 아수라 열전에 무죄를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고속도로 교통사고?

나무위키에 살인은 일반적 용어로, 범죄가 아닌 살해행위를 가리키기도 한다. 

어떤 살인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기도 하는데, 심각한 중죄의 범행을 방지하거나 경찰 등의 사법기관을 돕기 위한 살인, 정당방위에 의한 살인이 이에 해당한다. 

형사상의 살인은 해당 형법전이 정당화하거나 용인할 수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살인이다. 

형벌은 살인자의 고의, 그의 행위의 위험성 혹은 행위 당시의 정황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특히 간접살인은?

자유 대한인국의 국민은 문재인 씨로부터 출발해 이재명 대표에 이르는 6년여 긴 시간을 스트레스와 불안함으로 살고 있다. 이 대장동 사건이 대법원까지 간다면 이들의 반국가 세력들이 근 10여년을 국민은 스트레로 살아야한다.

전여옥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블로그 꿀단지엄마에서 이재명의 데스노트?를 펼쳐쳐본다.

"유동규,찢 데스노트에?

유동규씨 죽음의 문턱을 넘을 뻔 했네요.

밤9시, 8.5톤 대형트럭이 유동규씨가 탄 차릍 뒤에 들어받았습니다.

유동규씨차는 그냥 180도를 빙돌다 중앙분리대와 충돌했습니다.

소름이 쫴 돋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교통사고와 너무 똑같습니다.

유동규씨가 김용재판에서 무죄받고나서 일입니다.

이게 진짜 우연일까요?

​어제 뉴스듣는 순간 '이재명의 데스노트'

7번째? 정말 무섭더군요.

걸치적거리는 인물은 물론 '난 절대 자살안한다'는 사람도 찢 데스노트에 올라있습니다.

눈엣가시 유동규씨,

법카제보자 조명현씨, 찢 데스노트 예약리스트 아닐까요?

어서 이재명 잡아 넣어야 합니다.

만에 하나 이재명이 됐다면

'데스노트공화국'이 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