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참 반가운 소식이다.

말이 아닌 실천의 양심의 행정가. 강서구민을 위한 복지의 구청장. 구민을 위한 행정의 달인이다. 

김명수 법복 속에 숨겨진 빨갱이 판결에도 공익신고자로 당당하게 정의의 길을 걸어간 서울 강서구의 사나이의 길.

그는 승리했다.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의 승리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17일 강서구민에게 승리의 추석 선물을 주었다

"김태우 공천 확정 신고합니다!

오늘 오전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죽다 살아난 김태우에게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과 강서구민의 선택을 받들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경선 과정 내내 정정당당하게 임해주신 ‘김진선 후보님’과 ‘김용성 후보님’께도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 강서구의 미래는 이번 선거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약이냐, 정체냐의 기로에서 또다시 민주당 구정 16년의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제 미래로 가야 합니다.

‘속전속결’로 성과를 내는 구청장! 직접 발로 뛰는 ‘실무형’ 구청장이 필요합니다!

이미 약속드린 ‘고도제한 완화’와 ‘화곡 등 구도심 재개발’에 목숨 걸고 올인하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힘 있는 김태우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한편부디 이땅에 공생 공존 공영의 평화의 빛을~

다시는 붉은 빨갱이들의 법복. 좌파 친중 친북 국제 마피아 간첩 우마오당 남괴 북괴가 없는 세상을 기도합니다.

전 김태우 강서구청장의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는 정의의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