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달 7일 방한한 IAEA 사무총장 “나도 오염수를 마실 수 있다. 수영도 할 수 있다”
공익신고자로 유명한 전 김태우 구청장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서 오늘 점심은 ‘강서수산물도매시장’에서 했습니다.
정의는 살아 있다.
오늘 점심은 ‘강서수산물도매시장’에서 했습니다.
숙원해결사 김태우, 우리 강서구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 덕분에 회도, 매운탕도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못된 정보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강서수산물도매시장’을 비롯해 서울시는 모든 종류의 수산물에 매일 표본조사를 실시 중입니다.
외발산동에 위치한 ‘강서수산물도매시장’은 서울 3대 수산물 도매시장으로, 강서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우리, 회식은 '수협강서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회(膾)’식으로 하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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