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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 김태우 강서구청장...특사에 이어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

[Hot sns] 전 김태우 강서구청장...특사에 이어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8.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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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유죄면 김태우는 무죄입니다. ‘공익신고자’인 저에 대한 문재인 검찰의 정치적 기소는 조국 前법무부장관 등의 범죄행위를 감추기 위한 정치적 탄압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8.15 광복절 특사에 이어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마쳤다.

김 전 구청장은 공무상 비밀 누설죄라는 억울한 누명으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었다.

그는 도둑을 잡으라고 신고하니, 신고한 사람만 처벌한 격이라고 말했다.

또 조국이 유죄면 김태우는 무죄입니다. ‘공익신고자’인 저에 대한 문재인 검찰의 정치적 기소는 조국 前법무부장관 등의 범죄행위를 감추기 위한 정치적 탄압이었습니다.

그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고 발표를 했다.

강서구 보궐선거는 오는 10월 11일 실시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은 ‘음주운전’, ‘도박’, ‘알선수재’ 등 파렴치한 전과자들이 출마의사가 있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최근 16년간 민주당이 강서 구정을 장기 독점해왔기에 이런 자질 없는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저 김태우가 민주당 20년 구정 독재 막고, 강서구를 다시 일하게 하겠습니다.

숙원해결사 김태우가 강서구로 돌아왔습니다.

강서구를 장기독점한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묻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강서구민들에게 지역숙원 해결하겠다고 희망고문만 했지 하나라도 해결한 적이 있었습니까? 반면, 강서구의 수십 년 숙원사업들을 1년 만에 해결한 사람! 누구였나요?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정당은 ‘돈봉투 민주당’입니다.

지난 강서구청장 선거 당시 민주당의 후보측은 조직적으로 돈봉투를 뿌리며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최근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강서구 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정당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선거 직후 구정 공백없이, 당장 그날부터 일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저 김태우뿐입니다. 멈춰진 지역 숙원사업을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는 저 김태우뿐입니다.

낡은 정치공학적 논리보다 누가 강서구민을 위한 ‘진짜 일꾼’인지 따져 주십시오. 어떤 선택이 강서구를 위하는 길인지 살펴주십시오. 20년 민주당 구정 독재를 막고, 강서구를 다시 일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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