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반국가 세력들 차례차례로 가야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정의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연일 잔치국수를 먹어야 합니다.
전여옥 전 의원의 꿀단지 뉴스입니다.
아이쿠 시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직은 양심과 정의가 살아 있나봐요?
문 씨의 5년 간 쇼도 지겨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온갖 쇼와 방탄 쇼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로 살아, 병들이 발생했습니다.
정의의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 모두 오늘 잔치국수를~
"이재명 체포안 가결됐습니다.
재적 295명.149표로 이재명 끝났습니다.
과반148표를 겨우 한표로 넘겼습니다.
최소39명이 반기를 든 겁니다.
잡 4범 개망신입니다.
모두 이재명이 자초한 겁니다.
어제 sns에 이어 원내대표 박광온한테 '통합적으로 당을 운영하겠다'고 알사탕까지 물린 게 역풍을 부른 겁니다.
한덕수 총리 해임안으로 맞불을 놓은 것, 한동훈 장관이 체포동의안 사유를 설명할 때 악다구니를 해대는 것-
다 소용없었습니다.
이재명의 죗과, 민주당의원들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죠.
왜냐고요?
그들은 찢 잡4범 이재명과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한동훈 장관한테 항의쇼하는 이재정, 말리는 시누이역할하는 김남국- 파렴치 몸부림 눈물겹네요.
이재명, 끝났습니다. 곧 감빵 예약입니다.
'가결해달라'고 폼도 못죈 비굴한 잡4범, 찢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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