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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백신의 정체... 백신 속에 벌레가 있었다는 군.” “ 백신 속의 벌레가 사람을 죽였다는 군.”

[HOT SNS]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백신의 정체... 백신 속에 벌레가 있었다는 군.” “ 백신 속의 벌레가 사람을 죽였다는 군.”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1.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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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크나큰 악행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저지를 수 없는 짓이라 있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하여 “설마 그럴 리가 있겠어?”

서울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백신 피해자들이 정부 책임이라는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일산TV캡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는 전년에 1차 2차 기자회견을 통해 백신의 실체를 밝혔다.

CDC(미국질병통제예상센터)와 외신을 통해 밝혀지기도 했고 국내서는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에서 밝혀지고 있다.

산화 그래핀, 기생충, 나노 마이크로칩 등이 포함한 백신이라고. 또한 백신의 효과가 약 3개월 정도 기간이다 라고 정부는 밝혔다. 그러면 백신 접종 후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부작용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알면서도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오는 백신 접종후 사망자와 부작용 사례를 봐라. 이게 백신 접종후 결과들이다.
그리고 돌파감염도 부지기수로 죽을때 까지 부작용을 알면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가?(백신의 잠재적 부작용은 접종 후 2년간이라고 빌 게이츠가 말함)
물론 신약으로, 경구용 백신도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이제는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의 전문가들의 진실의 외침에 눈을 떠야 하지 않을까?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의 오순영 의사의 지난해 31일 페이스북 전문이다.

"폭로 뒤에 풀리는 긴장

어떤 매우 위험하고 거대한 비밀이 폭로가 되면 그동안 누적되어 있던 긴장이 일시에 터졌다가 바로 해이해 질 수가 있다. 비밀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면 비밀은 더 이상 비밀로서의 가치가 사라지고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남이 알지 못하는 비밀을 자신만이 알고 있다는 생각은 흥분과 우월감을 준다. 때문에 사람들은 누구나 비밀을 갖고 싶어 하고,  대중적 관심이 쏠리는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머릿속에 그리며 그것이 맞기를 고대한다. 

대중적 관심이 쏠린 문제에 뜨거운 관심을 쏟았다가 그것이 해결이 되면 “내 생각이 맞았네.” 하며 우쭐거린다. 혹은 “내 생각이 틀렸네.” 하며 순순히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그럴 리 없다.”고 불쾌해 하며 답이 틀렸다고 항변하기도 한다.

문제의 본질은 사라지고 맞고 틀림에만 관심을 쏟는다. 그러면서 관심은 점점 식어가 나중에는 무관심하게 이르게 되어 평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설사 그것이 많은 사람의 생사를 좌우하는 문제라도 그렇다.

“백신 속에 벌레가 있었다는 군.” “ 백신 속의 벌레가 사람을 죽였다는 군.” 하면서 이제까지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고 죽었다고 혀를 끌끌 차며 한 마디씩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으러 간다.

백신 속 벌레 이야기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머나먼 남 들이야기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나도 크나큰 악행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저지를 수 없는 짓이라 있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하여 “설마 그럴 리가 있겠어?”라는 의심이 밝혀진 진실 속에서 뱀처럼 교활하게 기어 나오는 것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이토록 무한대다.

진실을 알려서 잘못을 바로 잡고, 한 사람의 목숨이라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분투한 사람은 잠시 대중의 환호와 관심을 받을 뿐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고독해지며 나중에는 잊혀 질 수도 있다.

혹은 먼 훗날 그때 그런 일도 있었지 하며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거리나, 친구들과 어울려 한잔 걸치면서 하는 안주 거리로 전락 할 수도 있다.

너무나 큰 악행을 충분히 저지를 수 있는 세력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면 그런 일은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을 것이다.

권력은 “앎”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만드는 개인의 의지를 꺾거나 아예 생겨나지 못 하도록 하는 기가 막힌 재주를 많이 갖고 있다.

이 재주를 극복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국민에게 위험을 무릎 쓰고 “앎”을 전달한 의인의 노력을 헛되지 않게 할 것은 무엇인가?
권력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 “앎”을 전달한 의인에게 돌을 던지는 자들이 생겨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용기”라고 생각한다. 모든 국민이 “앎”을 통해 용기를 얻어야 한다. 앎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죽어있는 지식이다. 죽어있는 지식을 갖고 있는 자들은 비굴한 자다.

의인의 진실 규명이 대중을 일깨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떤 의인도 나오지 않는 암흑의 시대가 되고 말 것이다. 나는 그런 암흑의 시대에서 나의 자식들이 살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란다. 

폭로 뒤에 긴장이 풀려서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소수의 노력과 헌신이 물거품이 될까 두렵다.
국민이 목소리 내는 소수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스스로 실천하게 되는 날이 내년에는 꼭 오기를 바라며, 올해의 마지막 날에 이 글을 쓴다."

21,12,31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Dr.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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