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독재 혼돈 광풍 역병의 시대다.
자유민주주의의와 인민민주주의냐의 총소리 없는 전쟁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잘라 내야.
논에 쭉정이는 뽑아내야 벼가 잘 자라는 자연의 이치다.
3살 버릇 여든 간다.
짤라 내야 한다. 뽑아내야 한다.
누구처럼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면 비열한 웃음을 질 사람같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정신적 고통에 하나는 이재명학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다.
이준석 자유 대한민국의 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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