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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현직 의사의 국민에게 고함...백신접종 거부는 자유를 지키려는 의지...백신 파시즘을 거부하며

[HOT SNS] 현직 의사의 국민에게 고함...백신접종 거부는 자유를 지키려는 의지...백신 파시즘을 거부하며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12.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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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즘은 개인주의 합리주의 자유주의를 말살하고 국민을 하나로 묶어 권력이 요구하는데로 조정시키는
■어떤 세계적인 세력에 의해 식민지가 된 것 같은 비통한 심정
■입에 하얀 재갈이 물린 채 강제와 명령이라는 채찍을 맞으며 소처럼 국민이 끌려다니고(마스크는 꼭 필요)
■백신 사망자는 있으나 살해자는 없고, 있다 해도 처벌받지 않는 상황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의 청와대 눈물의 행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상식적으로 어떤 약물이든 내 몸속으로 들여올 외부물질을 선택할 때는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필요한가. 둘째 효과는 있는가. 셋째 해롭지는 않은가이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자료는 미국 CDC발표에는 백신 처음 출시 3개월간의 데이터들이다.
1,223명의 사망자와 42,086건의 부작용 사례들과 의학적 부작용의 의학적 부작용의 증상들을 열거하고 있다. 공식적 사례들은 총 139,888건이다.

한국은 약 1,378명의 사망자 그리고 수많은 부작용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의료진들이 화이자 백신안에 괴생명체가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하자 나라전체가 벌집 쑤신듯 난리법석이다.

또 최근 세계 35개국 의료진들이 '컨소시엄'(코로나 위원회)을 구성하여 이미 지난 9월에 백신안에 기생충은 물론 산화 그래핀, 날카로운 금속들을 발견하여 충격을 준 바가 있었다.

특히 3차 접종까지 마친 정동균 양평군수가 돌파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늘의 HOT SNS는 오순영 의사의 페이스북이다.
20%의 미접종에게 하는 의미로그는 20%에게 라는 서두를 말하면서

지난달 24일 오순영 의사는(코로나진질규명 의사회)ㅡ인류 문명이 다수에 의해 후퇴했고, 소수에 의해 발전 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생각해보면 20% 인 여러분이 우리 민족 나아가서 세계의 문명을 지키고 발전시킬 중요한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20%인 여러분이 끝까지 20%로 남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고귀합니다.
고귀한 것은 희소하다는 것에서 여러분은 고귀함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평범한 자들은 타의에 의해 행동하면서 자의에 의해 행동한다고 착각 합니다.

백신을 맞는 것도 타의에 의해서면서 자의라고 착각하고 맞습니다. 여러분은 순수하게 자의에 의해 백신을 거부하였고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고귀합니다.

또 여러분은 너무 쉽게 넘어가는 자, 집단에 묻어 사는 자, 육체를 가볍게 여기는 자, 당장의 이익을 위해 사는 자, 원숭이처럼 흉내 내는 자, 남들의 평판에 목숨 거는 자, 조급하고 불안한 자, 신중하지 못한 자와 다르다는 점에서 고귀합니다.

여러분은 육체적으로 강합니다.
여러분은 단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몸만 가진 분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강한 면역력을 가진 몸이며, 유전자 변형 물질이 체내에 주입되지 않은 깨끗한 몸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육체를 보존하시길 바라고, 젊은 분이라면 반드시 후손을 남기시어 훌륭한 혈통의 시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정신적으로 강합니다.
또한 여러분은 건강하고 올바른 영혼을 갖고 있습니다. 자유를 지키려는 의지, 독립하려는 의지의 소유자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려는 정의감을 갖고 있습니다.

전 국민에게 똑같이 행해진 선전, 선동 그리고 공포유발과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반대로 투쟁심을 고취하는 것은 강한 인간 유형으로 고정되는 원인이 됩니다.

속박과 강제의 사슬은 언젠가는 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강한 유형의 인간은 그때 고상한 인간으로 존경받게 될 것이고 보다 큰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희망입니다.
서두에서 말했듯이 인류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소수에 속한 여러분은 불안과 걱정보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소수에 속해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옳지 않은 방법으로 불이익을 모면할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흔한 사람과 같게 되는 것이며,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희망의 자격을 잃게 되고, 백신을 거부하는 진정한 의미가 퇴색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순과 부당함에 저항하는 상징이며 출구를 알 수 없는 미궁에서 우왕좌왕하는 흔한 인간들에게 길을 알려주는 표상입니다. 20%인 여러분이 끝까지 20%에 남아 희망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21.12.05. Dr.오

동네의사가 젊은 애국자에게

저는 지금 우리나라가 어떤 세계적인 세력에 의해 식민지가 된 것 같은 비통한 심정입니다.

우리 국민은 죽임을 당해도 죄가 되지 않는 난민과 같은 처지가 되었습니다. 백신 사망자는 있으나 살해자는 없고, 있다 해도 처벌받지 않는 상황입니다.

양심과 이성에 의해 행동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내 신체를 내 의지대로 할 권리도, 행복을 추구할 권리도, 이동할 자유도 사라졌습니다.

한마디로 미친 세상이 되었으나, 그런데도 이러한 사실조차 모르는 국민이 대부분입니다. 나라가 거대한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되었는데도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니 참으로 원통한 일입니다. 

소통의 시작인 얼굴이 사라졌습니다. 입에 하얀 재갈이 물린 채 강제와 명령이라는 채찍을 맞으며 소처럼 국민이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노인도, 영유아도, 숨이 가뿐 심장병 환자도, 호흡기 환자도 마스크를 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이후로 나는 한 번도 어린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다정하고 친절한 이웃의 미소를 보지 못했습니다. 

집 밖의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그리고 집 밖에 있는 문은 어떤 곳이라도 열고 들어가기 위해 마스크를 써야 하는 기괴한 세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수 만 년  동안 얼굴 있는 존재로서의 인류 시대가 끝나고, 얼굴 없는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얼굴이 얼굴 없는 사람으로부터 경멸과 질시를 당해도 되는 낙인으로 사용되었고, 마스크 의무화 행정명령은 얼굴 있는 사람이 얼굴 없는 사람으로부터 폭압과 폭력을 당해도 죄가 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무수한 사람들이 백신에 의해, 방역으로 인해 병들어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한 달에도 몇 번씩 PCR 검사로 신체를 유린당해야 합니다. 아무리 위급한 환자라도 PCR검사를 하지 않으면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라는 대단치 않은 전염병이 그보다 몇 배나 시급하고 위중한 질병을 적기에 치료할 수 없도록 거대한 장벽이 되어 막고 있습니다. 방역이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엄중한 목표를 상실한 채, 특정 세력 집단의 경제적, 정치적 이익을 위해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기 모인 젊은 애국자 여러분

세상이 어두울수록 눈은 밝아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강제와 명령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이성의 밝은 빛이 필요합니다. 이성이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을 말하고 이성대로 행동한다고 함은 옳은 길은 가고, 옳지 않는 길은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명확한 옳음과 너무나 명확한 위험은 이성이 없이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직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옳지 못한 명령에 자꾸 복종하면 이성과 직관은 점점 약해져서 사라지게 됩니다. 복종이 습관이 되면 옳은 일인지 위험한 일인지 알지 못하게 되며 비굴한 인간이 되고 맙니다. 

거대한 세력이 옳지 못한 일을 강요할 때 비굴한 사람은 복종하고, 올바른 사람은 거부할 것입니다. 올바른 사람이 적고 비굴한 사람이 많으면 올바른 사람이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 거대한 세력은 점점 커져서 세상을 제 마음대로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거대한 세력이 옳지 못한 일을 무조건 하라고 강요할 때 국민은 반드시 저항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거대한 세력의 힘을 빼고, 강요가 통하지 않게 만드는 동시에 그것을 국민에게 사용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젊은 애국자 여러분께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기성세대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죄하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진실을 밝히고 부당한 세력과 싸울 것입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돼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말을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이성에 따라 행동 하십시오.
둘째  타인의 목소리보다 자신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십시오. 
셋째  집단의 권위에 복종하지 말며, 집단에서 자신을 독립시키십시오. 
넷째  모든 강제와 포퓰리즘은 자신은 물론 사회를 병들게 함을 염두에 두십시오.
다섯째 감상적이고 자극적인 민족주의를 멀리 하십시오.
여섯째 원치 않은 백신을 거부하여 신체의 주권과 건강을 지키십시오.
일곱째 마스크를 벗어 얼굴을 되찾으십시오.
여덟째 확진자를 무수히 만들어내는 PCR을 거부해 주십시오.
아홉째 백신 패스에 보이콧 당하지 말고, 백신 패스를 보이콧 하십시오.
열째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이 추운날 저의 말을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오순영 (강남역 집회에서) 2021,12,18 코진의 Dr.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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