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문재인 김정숙 씨들의 심판이 시작되었다.자유 대대한민국 국민의 열망이다.18일 서울중앙지검은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김정숙 여사를 국고 손실 및 업무상 횡령·배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16일에는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도 단행했다.또한 검찰은 장하성 전 정책실장을 소환해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이다.검찰은 최근 문재인 정부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았던 조국 전 민정수석과 임종석 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책 "문재인의 흑서"는 대한민국 국체(國體)를 부정하는 무리는 척결되어야 한다는 징비(懲毖)의 기록이다.가혹한 문재인 공산주의자의 치하에서 살아 왔던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그들에게서 시작한 수많은 반국가 세력들의 만행을 폭로하고 있다."우리는 살려달라는 민간인 표류자, 그것도 동포를 향해 수십 발의 총탄을 퍼붓고 시신까지 소각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그러나 북한의 이런 만행보다 더 놀랍고 소름 끼치는 것은, 피살 공무원인 이대준 씨가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다음 날 대통령
[서울시정일보 홍성남 논설위원] 국민은 통계 조작 발표에 큰 충격을 받았다. 감사원은 9월 15일 문재인 정부 관계자 22명에 대해 검찰에 통계법 위반과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 혐의로 수사를 요청했다.전 정부 정책실장 4명(장하성·김수현·김상조·이호승)과 홍장표 전 경제수석, 황덕순 전 일자리수석,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강신욱 통계청장 등이 대상자이다. 문재인 정부가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에서 주택·소득·고용 통계수치를 조작했다는 것이다.감사원에 의하면 문재인 정부가 계속된 부동산 대책에도 집값 잡기 실패
[서울시정일보] 정경두. 유엔 16개국에게 한반도 전쟁 발발 시 전력 제공은 한국 동의가 필요 하다고 하는 입장문을 보냈다.추정이지만 북괴의 지령에 의해 文씨가 정씨에게 하달한 명령으로 보여진다. 국민은 죽어도 좋다. 그리고 전쟁으로 국민의 시체 위에 공산주의 나라 남북통일을 하겠다는 공산주의 문재인의 빨갱이 생각들이다. 고영주 변호사의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대법원 승소판결을 받은 사실이 명백해 지는 것이다.다음은 경향신문 보도다.46대 국방부장관을 지내 정경두 전 국방장관(2018.09.~2020.09)은 지난 2019년 7월 유
[서울시정일보] 文의 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오늘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의 11일 페이스북이다.좌파정부 5년 독재에 쇼의 정치 범죄 집단의 정치였다. 다시는 이땅에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 정부다.말미에 네티즌 수사대에서 열거한 文 좌파 정부의 범죄목록을 열거한다. 추정하는 목록이다. 한국은 3심으로 대법원판결에 의한다. 빠진 죄목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추가합니다.악마의 독재 좌파 정치 이제 28일 남았다. 자유의 해방의 날이다.이제 준법정신으로 헌법을 지키는 6
[서울시정일보] 진중권교수의 통쾌한 글의 모음이다. ️어이 문재인씨!평양 냉면집 주방장이 화덕에 쳐넣어 구워버리겠다는 데 이런 말 듣고도 밥이 목구멍으로 쳐들어가냐?재떨이 시중드는 김여정이란 어린년의 하명에새벽잠까지 설치고 잠못이루는 靑삐리 족속들아...니들은 北쪽이면 식당 주방장도 절대 존엄이냐?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어느 한 놈 뭐라 하는 년놈이 없네. 그려..양아치 조국 때는 들개처럼 날뛰더니...文쩝쩝이의 서열은 어느정도 일까?양아치 조국보다 낮은 걸까?대깨문들도 조용하고. 추미애도 조용. 어준이 떠중이도 조용. 게다가
[서울시정일보] 10일 목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전국 아침 출근길 기온은 서울 영하 2.6도, 인천 영하 1.5도 등으로 쌀쌀한 곳이 있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최고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북한 외무성이 연초 진행한 각종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라고 말했다.북한 외무성은 8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의 통장훈(외통장군·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이 피할 수 없는 수를 보고 부르는 장군)' 제목의 글에서 자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의 돌려막기식 회전문 코드인사, 인재 등용이 아니라 인사 재앙이다 라고 말했다.또한 소득주도 성장의 허와 실을 논하면서 북핵관련해서는 실험적인 아마추어리즘으로 망치려 하는가? 라고 강하게 논평을 하였다. 인사문제는 회전문식이며 능력이나 경험도 부족한 인사를 단행하므로 나라를 망하게 하련느가 라고 말했다.다음은 민대변의 논평 전문이다.민 대변인은 청와대 인사에 관련해서 "청와대가 신임 주중대사에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 주일대사에 남관표 전 청와대 국가안보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8일 청와대 근처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고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는 것은 지난 2013년 4월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제도가 실시된 이래 처음이다.지난 2016년 4월 총선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자 사전투표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정치적 논란을 고려해 취소한 바 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사전투표와 관련해 지난 4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과는 무관하다. 투표율을 높이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최근 1/4분기 가계소득동향 조사 결과 하위 20퍼센트(1분위) 가계소득 감소 등 소득 분배의 악화는 우리에게 매우 '아픈' 지점"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가계소득동향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금년도 1/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성장하고, 가계소득이 증가하는 등 거시경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우리의 경제정책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허심탄회하게 대화해보고 싶다"고 회의 개최배경을 설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이 총 18억8000만원으로, 취임 직후보다 5772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8월 취임 후 첫 신고 당시 18억2200만원에서 예금은 4억7700만원가량 증가하고, 건물 가액이 약 3억원 감소하는 등 전체로 약 5772만원이 증가했다.문 대통령은 예금이 4억7000만원가량 증가한 이유를 '주택 처분 및 급여에 따른 수입 증가, 생활비 등 지출로 인한 변동'이라고 설명했다.문 대통령이 처분한 주택은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귀국 즉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순방기간 국정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이 외에 이 날은 특별한 일정 없이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서울공항에는 임 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들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귀국하는 문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
문재인 대통령이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각각 방문한다.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은 베트남은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핵심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방문하는 중동 국가인 UAE와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시킬 계획이다.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베트남으로 출국한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팀 훈련장을 방문해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을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은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을 3월 말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임 실장은 16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에 1차 회의를 열었다"라고 전했다.이어 "회의에서 이번 남북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임 실장은 "이를 위해 한반도 비핵화, 획기적인 군사적 긴장 완화를 포함한 항구적인 평화 정착, 그리고 남북 관계의 새롭고 담대한 진전을 위한 의제에 집중해서 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현충원 참배로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헌충탑 앞에서 차례로 헌화·분향·묵념을 한 뒤 방명록 서명을 끝으로 참배를 마쳤다.방명록에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건국 백년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국정목표로 삼아 국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신년사를 전했다.문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또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뜻을 더 굳게 받들겠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이 국민 통합과 경제 성장의 더 큰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노사정 대화를 비롯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앞으로 재벌개혁과 금융개혁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장 실장은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공정한 경쟁구조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따른 투명한 기업경영은 경제의 활력을 높여 한국경제가 재도약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장 실장은 "총수 일가의 전횡 방지를 위해 편법적 지배력 강화를 방지하고 사익편취 규제 적용대상 기업도 확대할 것"이라며 "스튜어드십 코드 확산, 다중대표소송제 도입으로 실질적인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의
김정숙 여사와 이희호 여사가 다정하게 바자회에 나란히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김정숙 여사와 이희호 여사는 28일 서울 이화여고에서 열린 제20회 ‘사랑의 친구들 사랑나누기 바자 한마당’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바자회장에 먼저 도착한 김정숙 여사는 앞까지 나가 도착한 이희호 여사를 반겼으며, 이낙연 총리의 부인인 김숙희 여사, 박원순 시장의 부인인 강난희 여사 등과 함께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한편 이날 바자회장에서는 청와대 인사들의 물품이 다수 나와 고가에 낙찰되어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맞아 6일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마을인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다.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TK(대구·경북) 지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께 하회마을을 방문해 영모각 등을 관람했으며,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인 충효당에서 종손 류창해씨 등 관계자와 오찬을 했다. 이후 오후 2시께부터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했다. 대통령의 깜짝 방문에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은 환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신명나는 탈놀이 공연에 흥에 겨워 무대 한가운
[서울시정일보 강희성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원내 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에 어렵사리 의사일정에 합의한 것을 두 보수야당이 거짓말처럼 파기한 것이다.여당을 향해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해 온 우원식 원내대표가 오늘 “국회가 한국당 의원 놀이터냐”며 답답함을 토로하겠는가. 지금 추경은 민생추경으로 한시가 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