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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空 칼럼] 전여옥 '문재인 심판'이 시작됐다!...4월10일 '대한민국의 봄'이 온다

[眞空 칼럼] 전여옥 '문재인 심판'이 시작됐다!...4월10일 '대한민국의 봄'이 온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4.01.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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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씨와 송철호 씨의 당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문재인 씨와 송철호 씨의 당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문재인 김정숙 씨들의 심판이 시작되었다.

자유 대대한민국 국민의 열망이다.

18일 서울중앙지검은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김정숙 여사를 국고 손실 및 업무상 횡령·배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16일에는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도 단행했다.

또한 검찰은 장하성 전 정책실장을 소환해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최근 문재인 정부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았던 조국 전 민정수석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에 대해 재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타지마할 3박 4일 방문' 김정숙, 국고손실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을 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핸드백에 관해서 국민이 걱정할 부분은 있다고 했다. 분명한 사실은 인권을 무시한 함정 취재다.

김정숙 여사의 화려한 옷차림
김정숙 여사의 화려한 옷차림

자유 대한민국의 논객 전여옥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블러그 꿀단지엄마에서

"드디어 문재인심판이 시작됐습니다.

이재명이 추잡한 '잡범'이라면 문재인은 '중대범죄자'입니다.

내 친구 송철호가 당선되면 소원이 없겠다'고 문재인은 말했죠.

그 말 한마디에 문재인 청와대는 즉각 위부터 아래까지 움직였습니다.

100% 완성된 부정선거로 송철호는 울산시장이 됐습니다.

뭉개버린의 사실상 지시에 움직인 13명은 기소됐습니다.

그런데 임종석과 조국은 불기소 처분을 받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갔습니다.

서울고검은 '재기수사'를 명령했습니다.

즉 '문제가 많으니 다시 수사하라!'고 한 겁니다.

이주형 서울고검장 결단했습니다.

눈치만 보며 움직이지 않았던 이원석 검찰총장, '서울의 봄'이 아니라 4월10일 '대한민국의봄'이 반드시 옵니다.

한편 오는 4.10총선에서는 부정선거가 없이, 대만(타이완)처럼 100% 수개표를 기대해본다.

대만 대선의 수개표 현장
대만 대선의 수개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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