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뉴스를 보면, 현직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노무현을 불량품이라고 한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을 감싸며 옹호하는 이재명을 향하여 “노무현을 모욕한 자의 공천을 묵과할 수 없다며 막말 논란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자. 직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했던 유시민이 왈 ”돌아가시고 안 계신 노무현 대통령 애달파하지 말고, 살아있는 당대표한테나 좀 잘하라“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양문석이 던져놓은 “노무현 불량품”이라는 노무현 비하 막말을 두고 두 전·현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반응하는 뉴스를 보면서, 문득 드
[서울시정일보] 최근 대전시를 무심코 방문하는 사람들은 깜짝 놀라는 일이 많다고 한다. 대전시 전역에 내걸린 현수막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 부정선거에 관련하여 이렇게 많이 내걸린 현수막을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대전국자연(대전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회장 홍성주)은 2020년 4.15 부정선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2020년 4월 30일 결성된 시민단체이다. 대전시 전역(7개 선거구)에 7개 지역담당조직을 편성하여 현재 선거부정예방 및 감시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황교안 전총리가 현재 이끌고 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미국은 중공의 도미니언의 부정선거 그리고 한국과 미국주식회사가 부정선거로 혼돈+광란+빨갱이 좀비들로 혼돈의 세상이다.한국의 입법독재도 부정선거(의혹)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의 피해다. 연일 정상인은 스트레스다.지겹다. 참 못난 인간들의 잘난척 잔치다. 문 가의 5년도 지겨운데 윤석열 정부에서도 1년 6개월이 지났다.그들은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다. 싸가지(인의예지신)도 없다.그냥 사기로 찬 논두렁 빨갱이 완장으로 목줄에 힘을 준다.두더지 놀이다. 오늘은 이분 내일은 저분 이분 저분 개딸들. 중공의 우마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7월 24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월요일 오늘 오전, 서울 등 중부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호남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오늘 오전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내일까지 최고 150㎜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동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부터 수해 현장을 찾았지만, 현재까지 청주시 오송읍 궁평 지하차도 피해 현장은 찾지 않고 애도 등 별다른 메시지도 내지 않고 있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남 영광출신의 현대소설가의 쓴 소리다. 소설가이며 정치평론을 역사 에세이 작가다.김갑수 작가는 이 시대 최상의 명언을 들었다."없는 죄를 덮어 씌우는 것은 안 되는 일이지만, 다만 있는 죄를 덮어 달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수사를 받던 사람이 다수당의 대표가 됐다고 해서 만약 죄가 있는데도 덮어 달라고 얘기하는 것을 어느 국민이 수긍하겠는가?" (9월 15일)라고 말해했다.석가 예수 마호메트 공자 맹자 보다 훌륭하신 밀씀이다.●한동훈 장관에게서 이 나라의 희망을 읽는다.참으로 사회생활의 기본의 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리가 사는 자유 대한민국이 혼돈의 사회다.비정의가 정의로. 비상식이 상식으로. 악마가 천사로 둔갑하는 혼돈의 막장 드라마다.문재인. 조국. 추미애. 이재명. 이준석 등에 이르는 막장 드라마?내로남불에 물귀신 발목잡기. 좌파들의 무식한 선전선동술로 온갖 추악한 무대가 열리고 닫히고 또 튀어나오고 끝 모를 악마의 행진이 끝이 없다.우리는 영화의 제목처럼 악마를 보고 살아가고 있다.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 그리고 악마들의 행진에 경제불황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회색빛 미래의 창문이 열려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6월 10일 금요일의 헤드라인.●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다. 한낮 기온은 전날보다 5도 가량 높다. 최저기온은 13~18도,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필요하면 검찰 출신을 또 기용하겠다며 검찰 편중 인사 논란에 정면 대응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5차 전원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김 위원장의 핵실험 관련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보훈 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6월9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오늘은 종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았습니다. 현재도 서울을 포함한 내륙에는 소나기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이들 지역으로는 최고 40mm가 예상되고요, 곳곳으로는 내일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현역 최고령 MC로 전국노래자랑을 34년간 진행한 송해씨가 향년 95세로 별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향년 95세로 별세한 ‘국민 MC’ 송해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이 공기로 전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Hot sns는 전여옥 전 의원이다.전 전 의원의 15일 페이스북이다.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신의 한 수다. 빨갱이들을 뺀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웅으로 부상을 했다.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을 척결(60~80여 명으로 추정)하고. 부패완판의 나라를 정의롭게 입정안국의 깃발을 휘날려라.저들이 주장하는 검수완박은 문재명의 저지른 불법행위에서 감옥으로 가는 길을 막으려는 선전선동술로 죄를 지어도 좋다는 김정은식 빨갱이들의 나치 괴벨스식 세뇌교육이다.이들은 과정은 부정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 새벽 치열한 접전 끝에 결판이 난. 제20대 대선의 결과인 윤석열이 승리하고 이재명이 패한 원인을 두고, 사람들마다 다양한 분석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촌부의 결론은, 승패를 가른 서로 이기고 진 원인은 내로남불 하나이고, 처음부터 윤석열이 질 수 밖에 없는 선거를, 승리하게 만든 일등공신으로 칭찬을 받아야 할 사람들과 단체는 ①내로남불의 문재인과 ②내로남불의 인물을 대선후보로 내세운 민주당 그리고 ③내로남불 자체인 이재명이다.반대로 민주당이 승리가 보장되어 있는 선거를 망쳐버린 책임을 물어
[서울시정일보] ‘언터처(TheUntouchables)’란 영화는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밀주 밀매로 막강한 부와 권력을 쌓은 악명 높은 마피아인 알 카포네와 이에 대항하는 연방 비밀검찰국(U.S. Secret Service) 밀주단속요원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여기서 ‘건드릴 수 없는 존재’, 즉 ‘언터처블’이란 말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인해 아무도 단죄하지 못했던 알 카포네를 뇌물과 협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줄기차게 수사했던 연방 비밀검찰국을 의미한다. 당시 미국 제2
《편집자 주》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안, ’악법을 즉각 철회하고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은 사죄하고 사퇴하라!. 한민족의 뿌리정신인 ‘홍익인간’ 이념을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서울시정일보] 북방민족나눔협의회-간도되찾기운동본부 외 150개 홍익시민단체연합은 최근 ‘홍익인간(弘益人間)’ 교육이념을 교육법에서 삭제하고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을 발의한 민형배 외 국회의원 14인의 반역사적, 반민족적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
[서울시정일보] 위패에는 학생부군신위라 적는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학생인것이다.서울시민의 평생교육 배움터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올해 처음으로 명예시민석사 58명을 배출했다.명예시민학사도 294명 나왔다.‘13년 개교해 ‘18년 명예시민학위제를 도입, 올해까지 총 967명의 명예시민학사를 배출해온데 이어 첫 명예시민석사도 탄생하게 됐다.명예시민학위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정규강좌를 일정시간 이수하고 연구과제를 수행한 학습자에게 주는 비공인 학위다.명예시민학사·석사·박사로 구분된다.명예시민학사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다음은 이른바 능참봉(陵參奉)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2019년 12월 24일 “알릴레오 유튜브”에서 노무현 재단에 대한 검찰의 불법 사찰이 있었음을 작심하고 밝힌 내용이다. (능참봉(陵參奉 : 옛날 임금이나 왕비의 무덤을 맡아서 관리하던 종구품 벼슬)“어느 경로로 확인했는지 지금으로써는 일부러 밝히지 않겠지만 노무현 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어요.”위 내용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확인했다.”는 단언
[서울시정일보] 28일(월)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오늘 국민 밉상인 추 법무장관 사표 수리되나?후임 박범계 의원 유력. 좌파 정부에는 인물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격동 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이다. 文의 고려연방제가 어느날 갑자가 성공할 수도 있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속지 마세요.☞비트코인 가격 처음으로 3천만 원 돌파...비트코인은 지난달 약 3년 만에 2천만 원을 돌파한 뒤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국제 유가, 연말 가파른 오름세...새해 변수는 '코로나 재확산'...올해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국제 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오는 11월 2일부터 하반기 2차 개강을 진행한다.시민대학 본부를 비롯해 권역별 캠퍼스 4곳과 대학연계 시민대학 26곳, 온라인을 통해 78개 강좌를 제공한다.하반기 2차 학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으로 인해 ‘오프라인’ 강의와 원하는 시간에 언제 어디서든 학습 가능한 ‘온라인’ 강의를 모두 운영한다.서울시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배움의 길을 여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시민대학 본부를 비롯해 4개 권역별 캠퍼스, 26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동국대 석좌교수. (사)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교수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집회에 대한 문정부의 재인산성에대한 쓴소리를 했다.다음은 김 교수의 페이스북 전문이다.우리 국민이 적군에 의해 사살되고 불태워져도 태연히 종전선언하고 공연도 즐기고 보고를 받기는 커녕 편하게 잠에 취해 주무시고 얼씨구~방역핑계대고 정권비판하는 세력은 법원조차도 차량시위는 허용했는데도 시내 한복판에 계엄상태와 같은 재인산성까지 만들어 원천봉쇄하고 정말 이건 꽃놀이패가
[서울시정일보] 채널A 이동재 전 기자 변호인인 주진우 변호사는 19일 “KBS 보도 관련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녹취록의 해당 부분을 공개한다”며 지난 2월 13일 이 전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이 나눈 대화 녹취록 중 신라젠 관련 부분을 공개했다.다음은 공개한 녹취록 전문이다.▷ 이동재: 저희 그렇습니다. 요즘에 뭐 신라젠 이런 것 알아보고는 있는데 이게 한 번 수사가 됐던 거잖아요. 라임도 그렇고■ 한동훈: 그렇지만 의지의 문제지▷ 이동재: 잘 하실까요?■ 한동훈: 열심히 하겠지요. 총장 계속 물론 저쪽에서 방
[서울시정일보]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교육장인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인문학 콘텐츠를 이제는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서울 전역에 분포한 62개 학습장에서 연간 580여 개 강좌를 운영, 약 2만명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시민들이 집에서도 역사, 천문학, 음악 등 다양한 온라인 인문학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서울자유시민대학’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총 29편의 영상을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출판사 돌베개와 전자책 무료 대여 이벤트를 전개하며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물리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한다.이번 전자책 무료 대여 이벤트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 간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한 가운데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 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한 취지다.대상 도서는 출판사 돌베개의 전자책 약 110종으로 유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