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일약 차기 도토리(대통령)후보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일약 세계적 스타가 된 배우 이정재와 한동훈 장관이 식당 앞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한 시민은 "한 장관이 곁에 있는 이정재를 가리키며 '저보다 더 유명한 분이에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한 장관과 이정재는 1973년생 동갑내기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현대고를 함께 졸업한 동창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정재는 1995년 1월 SBS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깜짝 스타로 이름을 날렸고 한 장관은 그해 사법시험 합격했다. (사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일성 장학생들?혼돈에 광란의 사기꾼들의 난장판이다.사법시험 문제 사전 입수?부정시험 부정합격?*박원순: "시험 문제 내가 아는 것만 나왔다"*박원순+문재인=사시 동기●"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30년동안 김일성 장학생 고시패스서울에만 1800명 넘어"거물 간첩 김용규의 증언이다.결론은 다 죽는다.지금의 사법 로스쿨 시험은 부정입학은 없다. 다만 격동기 혼란의 때에는 대학 사법시험들이 부정입학이 많았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은 지난 4.(수) 조선일보 35면 사설면과 문화일보 31면 사설면에 광고를 게재하였다. 특히 자유민주당은 자발적 후원에 의해 현수막과 광고를 활용한 정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자유민주당의 광고 내용을 보도한다.법복에 가려진 빨갱이들의 실체다.윤석열 대통령은 “공산전체주의와 여론조작왜곡의 반국가세력이 활개치고 있다”고 밝혔다.●검찰은 체제전쟁의 최후보루로서 이재명부터 조속처단하라! 1. 간첩들이 줄줄이 석방되고 있다. 재판지연에 의해서다. 김일성 장학생 또는 동조자가 아니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5분 소설이다. 제목은 사람 사는 세상 "조분순 칼국수와 무량심"이다.수원 권선동에 조분순 칼국수라는 이름의 식당이 있는데...80세가 넘은 할머니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혼자서 쉬엄 쉬엄 칼국수를 밀어 팔아 손님도 띠엄 띠엄 온다.그러나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아들 내외와 대학생 손자 손녀가 와서 도와 손님이 북적인다. 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소금을 한줌 넣어 물을 붓고 반죽 기계에 넣으면 골고루 잘 섞이면서 얇게 밀어 서너번을 왕복, 곱게 두루말이로 나오게 한다. 이 두루말이 뭉치를 국수로 뽑아 간밤에 끓여
[서울시정일보] 尹대통령 美의회 연설을 보고, 눈물흘리며 쓴 교민의 글이다."윤석열 대통령의 미의회에서의 연설을 보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내가 40여년전 젊었던 시절 이스라엘 총리 벤야민 네탄야후가 미의회에서 영어로 자유자재로 연설하는 것을 보고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유대인들은 일찌기 국제화 되었고 그는 미국에서 대학도 다녔으며 주미대사도 역임했으니 영어에 능통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사법시험에 8수만에 합격해 범죄자들 잡는 '검사짓'만 한 윤통이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저리도 세련되고 능숙하게
[서울시정일보 염진학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는 사회과학대학 법학과 이병운 교수(56세)가 4월 17일 자로 제10대 순천대학교 총장으로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이병운 총장은 “생존을 위한 혁신을 시작하겠다”라며, “지역에 정주하는 교육과 지속가능한 미래가치의 창출을 통해서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순천대 구성원들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 인재 유출 등 지역과 대학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혁신 중심으로서 대학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고자
[서울시정일보] 검사 경력의 현직 변호사가 記名으로 쓴 이재명 의원의 정체를 폭로하는 글이다.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혼돈의 자유의 깃발이 백척간두에 슬프게 휘날리고 있다.善과 惡의 경계가 무너진. 상식 도리 양심 염치 눈치가 없어진 사회. 정의가 죽은 무덤의 사회다.지금 대한민국은 친북 종북 주사파 우마우당 자생간첩 민주노총 마피아집단 친중세력 조선족 간첩 등 200여만 명으로 추정?전과 4범에 피고인의 신세가? 범죄가 대법원 판결은 아니지만 대장동게이트 등 10여 가지로 알려지고 있다.특히 그분의 숨겨진 앙칼진 발톱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불과 몇 달 전 봄날 지난 3월 9일, 내로남불의 문재인을 심판하는 국민들의 분노와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한다는 열망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5월 10일 직무를 시작한 대통령 윤석열이 이른바 석 달 열흘도 못가서 민심을 잃고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는데....한마디로 시작부터 한 번 제대로 날아보지도 못하고 추락하고 있는 윤석열을 두고, 마치 정권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할 것처럼 방송들이 난리들이다.뭐 그게 방송들이 해야 하는 일이고, 날마다 출연하여 맨날 그 얼굴 그 소리로 떠들어대고 있는 토론자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참으로 지금을 보면 전 세계는 혼돈의 세상이다. 비상식이 상식으로 둔갑하고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고 온갖 포장으로 약육강식의 정글과 같은 탐욕의 전쟁터다.이러한 인류의 천벌인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재앙으로 중공. 일본. 미국. 인도 등 기후재앙에 물난리로 식량난으로 인플레이션으로 등등.혼돈의 세상이다. 쭉정이는 뽑아 내야 한다. 善한 인류와 惡한 인류와의 총성 없는 전쟁이다.특히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우크라이나 돈세탁 국으로 惡의 무리들의 돈세탁 창구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생화학무기 공장도 다수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더 좋은 정치를 고민하는 대통령은, 5년의 세월이 너무도 짧고, 탐욕을 일삼으며 보복을 생각하는 대통령은, 10년의 세월을 주어도 부족하다.”위 권력이 문제가 아니고 권력을 손에 쥔 사람 대통령이 문제라는 썩어빠진 청와대 권력의 속성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이 말은, 국회부의장을 끝으로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현재는 어른이 없는 호남의 정치를 중용 중도로 이끌면서, 한국정치를 병들게 하고 있는, 근본 원인인 영호남 지역주의 정치를 타파하고 화합하는 방법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HOT SNS는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의 4일 페이스북이다.좌파들이 점령한 자유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법이 무너졌고 상식은 붕괴됐으며 초등학교에서 배운 바른생활, 도덕이, 도리가 무너지고 특히 성문화가 무너져 내렸다.이는 나라가 망할 징조이다. 바름과 그름을 선악을 구별 못하는 좀비들이 설치고 있는 막장 아수라가 판을 치고 있다.자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3권분립인 입법. 사법.행정 시스템과 언론마저 무너지고, 규범과 양심이 실종되면서 사회시스템 전체가 내려앉았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광란+광풍의 자유 대한민국이다. 누란의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그야말로 백척간두에 서 있는 형국이다.2022년 3월 9일 자유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98여 일 남겨두고 온갖 마타도어로 공산당의 선전선동술로 포퓰리즘으로 궁민이 되어버린 국민을 현혹하게 만들고 있다.상식과 도리가 무너지고 비정상이 상식으로 둔갑하고 가짜가 진짜로 둔갑을 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에만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있다.국민의힘 이재명특위 김진태 위원장은 아수라의 가면을 찢어야 한다. 그 가면을 찢
[서울시정일보]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14일 소병철 국회의원과 서동용 국회의원에게 각각 명예경제학박사와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순천대는 개교 86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재학생·동문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로 소병철 국회의원과 서동용 국회의원을 선정하고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당초 이날 학위수여식은 순천대학교 총동창회장, 발전후원회 회장을 비롯하여 전라남도의회 의원들과 순천시‧광양시‧구례군 의회 의장단, 인접 시‧군의회 의원, 순천대 학장단과 주요 보직자 등의 내‧외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나는 공산당이, 종북 좌파들이 싫어요.제 20대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가 2022년 3월 9일 실시한다.본지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인터뷰에 이어서 최재형 감사원장을 소개한다.19대 문재인 정부의 종북좌파의 수많은 실정으로 국민의 피로도에 지쳐가는 때에 이른바 분노투표로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2021년 4.7 재보궐 선거에서 이른바 우파의 압도적인 승리로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당선으로 기세를 잡고 있다.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침략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의 사상 전쟁이다.차기 대통령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야권 대선주자의 잠룡 원희룡 도지사를 만나다.그는 제주도 출생 제주제일고등학교 졸업. 수능도 수석으로 서울대학교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와 제주대학교 명예정치학 박사다.그남자의 정치 이력을 보자2020.02.~2020.05. 미래통합당 최고위원2018.07.~제38대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2014.07.~2018.06. 제37대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2011.07.~2011.12. 한나라당 최고위원2010.07.~2011. 한나라당 사무총장2010.06.~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2009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잠룡에서 비룡으로, 윤석열 전 총장!대다수의 여론 조사에서 대권 지지도 1위의 인간 윤석열은 자유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으로 난세와 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까?이책은 윤석열의 정치적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은 다시 희망을 가져도 좋은가? 〈구수한 윤석열〉은 이 호기심에서 출발한 책이다.한 사람의 오랜 생각과 앞으로의 행보는 켜켜이 쌓인 그의 행적에서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법. 이 책은 윤석열의 정의가 무엇인지, 정치인의 포부를 묻는 책이 아니다.무엇이 윤석열의 정의의 근간을 이루지를 엿
[서울시정일보] 광기와 혼돈의 시대에 우파의 영웅이 탄생했다. 김웅 법무연수원 교수가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검사직에 사표를 던지면서 쓴 글이다.그는 1970년생이며 전남 순천 출신이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해 2019법무연수원 교수-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인천지방검찰청 공안부 부장검사-법무연수원 용인분원 대외연수과 과장-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 지청장.1997제39회 사법시험 합격했으며 18년도 발행한 '검사내전'의 수필집이 베스트셀러다.'검사내전'은 총 4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1장은 '사기공화
[서울시정일보] 여수시는 24일 오후 3시 진남문예회관에서 김웅 검사가 ‘법 없이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자신을 ‘생활형 검사’라 칭하는 김 검사는 검사생활 중 겪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생활 법률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웅 검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중앙지방검 검사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을 거쳐 현재는 법무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법 이야기를 생생한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임윤선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가수 박상철, 방송연예인 로버트 할리와 함께 임윤선 변호사가 출연해 의뢰품 감정에 나섰다.이날 레드톤 상의로 시선을 끈 임윤선 변호사는 "오늘이 두 번째 출연이다. 5년 만이다. 잘 부탁드린다. 지난번처럼 장구를 꼭 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임윤선 변호사는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1978년에 태어난 그는 이날 방송에서 불혹을 넘긴 나이가 무색하게 완벽한 외모를 자랑했다. 10년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22일 구속된지 349일 만에 법원으로부터 주거·외출 제한 및 접견·통신 금지 등 엄격한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받아 석방됐다.6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다스 비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공판에서 보석 청구를 조건부로 허용했다.보석 조건은 사실상의 '자택구금'이다. 주거지를 서울 논현동 사저로 한정하고 배우자와 직계혈족, 변호인 외의 접견·통신도 제한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