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위해 어머니들이 나섰다. 00전 관장 등 여고 동창회 일동의 청원이다.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삼성가(家) 유족들이 故 이건희 회장의 유산 배분을 평화롭게 마무리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 수감 중인 가운데, 유족들간 상속 분쟁으로 인해 그룹이 흔들려선 안된다는 우려가 결정적으로 작용을 했다.이제 남은 숙제는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과 반도체 투자를 결정하는 일이다. 그룹 차원에서도 한국의 국익을 위해서도 반도체 투자에 집중하고, 역량을 쏟아부을 때다.특히 권영진 대구시장. 각
[서울시정일보] 청년 실업이 급증하고 있다. 놀라운 수치다. 지난 13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6%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청년 기준은15세~29세다. 이는 청년 10명 중 4명이 백수다.특히 밥을 굶는 청년이 늘어가고 있으며 청년 고통지수는 113.36%에 이르고 있다.우리의 교육법 제1조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인류 공영의 이상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교육기본법 제2조는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를 도야(陶治)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서울시정일보] 서울시가 어린이집 학부모와 보육현장의 1순위 요구사항인 ‘교사 대 아동비율’을 개선해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보육교사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여 보다 긴밀한 아이와 교사 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보육환경을 만들고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목표다.공개모집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110개소를 선정, 시범사업에 나선다.어린이집마다 보육교사 1명을 추가 채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해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줄인다.7월부터 추가 채용된 교사가 투입돼 시범사업을 시작, 내년
[시정포커스 김삼종 기자] 교통방송 뉴스공장 김어준 퇴출 국민청원이 4월 9일 시작해 일주일만에 청원 동의가 273,840명을 넘어가고 있다.그의 편파적인 방송에 국민들이 공분을 사고 있는 현실이다.특히 그의 출연료는 1급 출연료의 평균 3배 전후의 서울 시민 혈세가 들어가는 고액 출연료로 알려지고 있다. TBS의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다만 지금까지의 김어준씨의 뉴스공장 방송을 총 1,137회 진행했다. 1회 출연료가 (라디오 방송) 200만원 상당이라면, 박원순 전 시장 임기 동안만 출연료로 23억원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좌파들의 사상 놀음에 국민은 죽어가고 있다.어쩌다 대통령. 어쩌다 대깨문. 어쩌다 중공의 우마우당. 어쩌다 공무원(중앙선관위 일부의 공무윈). 5만~10만의 고정간첩들, 두루킹의 언론조작 가짜뉴스로. 이들에 의한 8천만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죽어가고 있다.이 자유 대한민국의 은덕을 입고 저들의 자식들은 해외 유학으로, 도쿄집으로. 촛불 정권 찬탈로, 온갖 생떼탕으로 생떼를 저지르며 국민을 芎民(궁민)으로 내 몰고 있다.배부르고 등 따뜻하고 붉은 완장차고 거칠은 백정의 칼날을 휘두른다.이들의 탐욕의 프로
[서울시정일보] 문 대통령 퇴임 후 사저 6평으로 제한해 달라는 국민청원 글이 등장을 했다. 12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에 등장한 이 청원글 작성자는 “문 대통령이 13평 임대주택에 가서 부부가 애 둘 키우고 반려동물까지 키울 수 있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며 “대통령이 애를 키우는 것도 아니고 (퇴임 후) 부부만 함께 살 테니 사저 크기는 (13평의 절반 수준인) 6평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살고 싶은 임대주택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시정일보] 함께하는 세상 장애인의 복지를 위한 세상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복지TV 김선우 사장은 어느 한 대학생이 "장애인을 위한 방송을 같은 번호로 보고 싶습니다 " 청와대 국민청원을 계기로 55번채널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오천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오늘도 행복한 희망의 55번 채널 번호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 김선우 복지TV 사장은 "장애인, 시니어등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장애인 복지 전문 채널로써 역활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서울시정일보] 붉은 완장차고 그렇게 ×× 치맛바람 나대더니이제는 선출직은 가망이 없다 판단했는지 대놓고 국무총리 직을 달라한다.지난 18일 TV조선 보도다.추미애는 법무장관으로 행정장관이다연일 정치적 행위에 불법 내로남불 검찰개혁이라는 자신들을 만을 위한 검찰개혁으로 온 나라의 민심을 스트레스 폭풍 속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칼만 안들었지 무슨 정치 날강도냐 강패냐 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다.붉은 완장 놀이에 신이났지그렇게 신이 났었지저잣거리에서는 니애미추미애니 니애미추미애니 국민 밉상 등극에 망나니 칼춤에 신이
[서울시정일보] 경애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은 천심이 민심이라 민심으로 1만여 년 아리랑 대한의 민족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념으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작금의 2020년 지금은 치맛바람 정치에 망해가는 좌파정부.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전 세계에서 학력은 고위 국가이며 지성과 인격 예의를 지키는 상식과 도리를 지키는 국민들이다.(1)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주적을 논해본다. 제1의 주적은 주사파 대깨문들. 제2의 주적은 북괴 김씨 일가. 제3의 주적은 중공(공자학원에 조선족 우마우당 유학파)이다.양심도 부끄러움도 정의도 도덕도 민
[서울시정일보] 11월 4일 수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타다` 막더니…이젠 5% 기여금 조건 `합법적 타다` 만들겠다는 정부...모빌리티 혁신위, 권고안 발표...300대 미만은 기여금 부담 차등화...허가대수 별도 총량 상한은 미설정☞'노사 첫 상견례' 삼성전자 경영진, 노조에 깍듯 인사...사측 대표, 금속노련 위원장에게 깍듯이 인사...삼성전자 노사, 사무실 제공 등 기본합의서 서명☞기아차의 질주…美서 판매실적 현대차 추월하나...코로나19 여파에도 車 판매 기지개...2개월 연속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년은 혼돈의 시대다. 자유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등 절벽에 서있는 외로운 대한국인이다. 전반적인 무정부 시대 같은 혼돈의 시대다.국민청원에 커밍아웃 검사 사표 국민청원 20만 넘겼다.허와 실을 알아보자.국민청원은 1인당 4번 까지 가능하다(개인 이메일로 1인당 4번의 청원 가능)자유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인 좌파 친중정치인. 일명 한국의 대깨문. 잔존 드루킹. 북괴의 사이버 부대. 남파간첩. 고정간첩. 좌파들. 중공의 우마우당(1천만명). 한국의 중공의 유학생들(약7만
[서울시정일보] 대한민국 1위 부호였던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산에 부과되는 상속세가 역대 국내 최대 규모인 10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삼성 상속세'를 폐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삼성이 반도체, 스마트폰 등 세계 1위 상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한 과정에서 법인세를 포함해 오너 일가가 막대한 세금을 납부하고도 사후에 상속세까지 부과하는 것이 '이중 과세'가 아니냐는 지적이다.국회 입법조사처에서도 올 상반기 '상속세율 인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적 열망에 하나인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국민 주권의 바로세우기에 하나인 4.15 총선 부정투표 의혹의 진실의 문이 일단은 닫혔다.대법원 재검표가 처음부터 혼돈으로 들어가버렸다.이에 내년에 열리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또한 4.15 부정선거 의혹처럼 감행된다면 더불어 민주당 100년 집권의 고려연방제가 열리는 느낌이든다.테스형 나라가 왜이래?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낸 선거무효 소송 첫 재판에서 양측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검증기일을 지정하지 못하고 마무리됐
[서울시정일보] 한 네티즌의 반응이다. 여자 조국씨 같아요. 까도 나오고 까도 나오고 양파 같은 거짓 해명들이 심하네요.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카투사에 복무했을 당시(2016~2018년)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이철원 전 대령이 "서 씨를 용산에 배치해 줄 수 있냐는 문의가 있었다는 보고를 참모 중 한 명으로부터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아울러 이 전 대령은 "수료식에 참석한 부모 400명 가운데 서씨 가족들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앞서 '청탁 관련한 참모의 보고'를 의식해 부대장 인사말을 겸해 청탁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정치의 정의는 죽어도 국민의 정의는 살아있다. 드디어는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 국민청원이 등장했다.11일 청원 시작. 종료일은 10월11일이다. 청원인은 문재인은 아래 항목 31개중 두개를 빼고 다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통령 직에서 하야 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미국 국민청원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구속 청원이 83만명이 넘었다.청원 내용은 문재인은 아래 항목 31개 중 두 개를 빼고 다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통령 직에서 하야 해야 합니다.1.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서울시정일보] 대법원이 4·15 국회의원 총선거의 부정투표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선거소송에 대해 이달 중 처음으로 재검표에 나서기로 했다.6일 동아일보 취재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야당 국회의원 등이 제기한 125건의 선거소송 중 인천 연수을 선거구에서 재검표를 가장 먼저 진행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검표는 자동 개표가 아닌 수작업으로 진행된다.대법원은 인천 연수을 선거구를 시작으로 근소한 표 차로 당선 여부가 결정되거나 논란이 큰 선거구에 대한 추가 재검표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4&mi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박용진 의원이 엔진오일 감소, 자동차심의위 객관성 문제 등 현대자동차의 결함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 시스템 재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은 지난달 31일 저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충질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현대차의 엔진오일 감소 문제와 국토부 자동차 안전·하자심의위원회(자동차심의위) 객관성 문제를 질의했다. 박 의원은 “뉴그랜저 모델 엔진오일 감소 관련 제보가 의원실로 수십 건 들어왔다”면서 &ldquo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사초(史草)의 1人이 퍼다 날으다.진인 조은산 시무7조의 상소문 잇따라 국민청원 영남만인소(嶺南萬人疏) ' 의 상소문이 또 올라왔다.한 여름을 지나 혼돈의 경자년에 또 하나의 독서의 즐거움이다.영남만인소(嶺南萬人疏)는 1880년대 고종 시대에 유생들의 상소인 ‘영남만인소(嶺南萬人疏)’ 형식을 차용한 글로 영남 지역 유생 1만 여명이 정부의 개화정책에 반대하며 낸 상소문다.국민청원에는 현재 비공개다.지난 29일 자신을 경상도 백두(白頭) 김모(金某)라고 본인을 소개한 청원인은
[서울시정일보] 본지 지난 27일 보도한 [상소문] 서민이 말한 기생충 보다 못한 정부...청와대가 숨긴 국민청원 ‘시무 칠조(時務七條) 상소문’ 全文에 이어서 2번째 상소문이 올라왔다.정치의 정의는 죽어도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정의가 살아 있음을 아셔야 하옵니다대통령 폐하! 소신 사초(史草)의 일인으로 목숨걸고 보도를 하옵니다우종창 기자가 감옥에서 고생을 하옵니다. 언론의 자유가 없다면 이는 독재국가입니다.폐하의 퇴임 후 백서가 나온다면 가짜뉴스가 청와대 고관대작들 발이라는 증거는 무수히 많사옵니다.塵人(진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경자년 혼돈의 때에 가히 명문의 상소문이로다.장문의 상소문으로 더위를 식힐 겸 해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필독서로다.소위 말하는 파란집에서 보기가 구린지 청원의 상소문은 삭제되어 사라지고 없다.역사에 남을 상소문으로 강럭하게 경자년 필독문으로 추천하나이다.▽ ‘시무7조 상소문’ 전문塵人 조은산이 시무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 살펴주시옵소서기해년 겨울타국의 역병이 이 땅에 창궐하였는 바,가솔들의 삶은 참담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그 이전과 이후를 언감생심 기억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