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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靑 국민청원.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 빨리 방을 빼세요

[기자수첩] 靑 국민청원.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 빨리 방을 빼세요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4.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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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법 제1조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인류 공영의 이상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청년 실업이 급증하고 있다. 놀라운 수치다. 지난 13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6%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청년 기준은15세~29세다. 이는 청년 10명 중 4명이 백수다.

특히 밥을 굶는 청년이 늘어가고 있으며 청년 고통지수는 113.36%에 이르고 있다.

우리의 교육법 제1조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인류 공영의 이상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교육기본법 제2조는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를 도야(陶治)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 이상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 빨리 방을 빼세요. 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다음은 청원 내용이다.

대한민국이 건국 이래 문재인대통령 같은 분이 계셨나요?
말로는 평등. 공정, 정의를 외치면서 철저하게 내편에게만 정의롭고 공장하고 정의로운 정책을 펼치는 이런 대통령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습니다.
문대통령을 평가해보면,

* 내로남불 정권
* 거짓말을 잘하는 정권
* 위선으로 가득 찬 정권
* 내편은 무죄, 상대편은 유죄로 판결하는 정권
* 국민을 내편 네 편으로 갈라치기 하는 정권
* 국민의 의견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정권
* 나는 옳고 상대는 틀리다고 우기는 정권
* 국민 통합을 외치면서 중요한 자리에는 지시를 잘 따르는 호남인들만 임명히는 정권
* 국가 안보를 해체하는 정권 (해체한 사단이 많음)
* 이북의 국민들은 생각하지 않고 김정은과 김여정만 생각하는 정권
* 운동권과 주체사상을 선호하는 장권
* 막강한 군사력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왜곡하는 정권
* 외교 순방에서 빈손으로 오는 정권 (여행 다니십니까?)
* 적폐라는 미명하에 온갖 죄명으로 죄를 만들고 뒤집어 씌워 감옥보내는 정권
* 정치적인 사안에서 자살을 가장 많이 하는 정권
* 국가부채로 지불하면서 마치 자기 돈을 주는 것처럼 재난지원금으로 표를 모으는 정권
* 탈원전으로 국가 경제를 망치는 정권
* LH 사건처럼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정권
* 검찰을 개혁한다면서 내편을 조사하는 검찰을 망가뜨리는 정권
* 코로나로 집회시위를 방해하는 정권
* 종교를 탄압하는 정권
* 사회주의의 배급을 합리화 시키는 정권
* 상대의 약점을 잡아 공갈 협박하는 장권
* 너무 많아서 잘못한 것을 나열하기 힘든 정권

이만 줄이고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빨리 방을 빼는 것이 답입니다.
국민을 생각하신다면 즉각 하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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