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문재인 김정숙 씨들의 심판이 시작되었다.자유 대대한민국 국민의 열망이다.18일 서울중앙지검은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김정숙 여사를 국고 손실 및 업무상 횡령·배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16일에는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도 단행했다.또한 검찰은 장하성 전 정책실장을 소환해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이다.검찰은 최근 문재인 정부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았던 조국 전 민정수석과 임종석 전
[서울시정일보 이도훈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소셜 아트페어 어울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구는 상생기업과 지역사회 간 연대를 구축하고 환경을 위한 착한 소비로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에 친환경 가치를 더하고 전시와 체험, 마켓을 한데 모았다.또한 행사장 역시 숲과 피크닉 분위기를 담은 테마로 꾸몄으며 판매대와 진열장, 알림판 모두 재활용 플라스틱과 종이로 제작했다.먼저 특별한 전시회가 방문객을 맞이한다.문래창작촌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인천동구 미추홀구을)은 중국 해관총서(세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북한의 대중 수입품목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여파로 국경봉쇄 이후 위축되었던 북한의 사치품 수입이 지난해부터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윤 의원이 공개한 중국 해관총서 자료에 의하면 북한의 대중 사치품 수입 규모는 △2020년 2,283만달러 △2021년 184만달러 △2022년 2,851만달러 △2023년 7월 기준 4,064만달러를 기록했다. 북한이 코로나 봉쇄정책을 이어가던 2021년 1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정숙씨 옷값으로 세상이 난리다.네티즌듵의 조사에 의하면 언론에 보도된 것만 코트 24벌. 롱재킷 30벌. 의상178점. 소품 207점으로 코리아 이멜다로 불려지고 있다.또 내티즌들의 추정 가격은 명품 맞춤복 2,746억. 반지 브로치 핸드백 목걸이 5.899억. 화장품 미용비 3,012억으로 추정치이며 시중의 떠도는 이야기다.최근에는 2억대의 퓨마 부루우치와 반지가 도마위에 올랐다.오늘의 Hot Sns는 지난 26일 전여옥 전 의원이다."어제는 '서해수호의 날이었습니다.전 어제 윤청자 여사님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민주공화국이란?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선출한 국가 원수 및 대표에 의하여 국정이 운영되는 나라를 말한다.문 정부의 남은 임기 40여일 그들의 마지막 발악에서 알박기 인사에 그의 부인 김정숙씨의 화려한 의상비에 악세사리 (브로우치)가 코리아 이멜다. 정수기 과대포장 이라는 명칭으로 난리다.(이멜다 로무알데스 마르코스(1929- )는 필리핀 최악의 독재자로 불리는 페르디난
[서울시정일보] # 초현실 세계로 불리는 확장가상세계 관련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교육·게임·문화·의료 등 다양한 산업계에서 확장가상세계를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 속속 등장했다.삼성전자는 지난달 19일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가상공간 인테리어로 활용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TV를 한정 판매해 5분 만에 완판했다.명품브랜드 ‘구찌’는 제페토 내에 이탈리아 본사가 위치한 피렌체를 배경으로 가상매장 ‘구찌
[서울시정일보] 버려진 핸드백 속에서 우연히 40여개에 달하는 금반지를 봤다면 어떨까?최근 여주시에서는 버려진 핸드백 속에 있던 돌반지 43개를 주인에게 찾아준 사례가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두 환경미화원은 지난 달 19일 새벽, 청소작업지역의 할인마트 앞 쓰레기배출장소 옆에 버려진 핸드백에 들어있는 돌반지 43개를 발견해, 오전 근무를 마친 즉시 여주경찰서로 분실물을 인계했다.여주경찰서 측에서는 분실물 신고자가 나타나지 않아 3일간의 CCTV 검색 끝에 인근 거주 주민이 의류재활용품 배출과정에서 핸드백을 놓고 가는 영상을
[서울시정일보] 30년간의 포스코 및 유일 ENG의 경험을 살려 은퇴 후 특허를 통한 제 2의 창업을 준비하는 염진학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제어계측 및 엔지니어링에 대한 해밝은 지식이 있었던 염대표는 최근 치간 칫솔 및 치약이 내장된 칫솔 제품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였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생활속에 편리함으로 다가오는 발명품이 생필품이 되는 사례가 우리주변에 많다는 것이 그의 발명 취지이다. 청년 염진학 그는 일본과 미국 등으로의 산업현장 연수와 출장이 잦았고 그래서 치약, 칫솔을 챙겨가는 것이 번거로운 일이었다고 한다. 출장시
김종민 황미나가 패션지 앳스타일(@star1) 2019년 1월호를 통해 첫 커플 화보에 도전했다.파리지엔 감성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와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종미나' 커플은 장난스럽고 시크한 컨셉트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14일 앳스타일이 공개한 화보와 인터뷰에서 김종민 황미나는 "첫 화보 촬영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포즈도 함께 맞춰 보고 연습을 해보니 생각보단 덜 어색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황미나는 "(김)종민 오빠가 굉장히 남자답고 똑똑하다. 대화를 나눠보면 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서울의 관광특구인 명동 외곽 건물 7층 비밀창고에서 호객행위로 데려온 일본인 관광객만 대상으로 손목시계, 핸드백, 지갑 등 해외 유명 명품 상표의 위조품을 판매해온 A씨 등 8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이 보관 중이던 정품추정가 24억 원 상당의 위조품 1,021점도 전량 압수했다. 시 민사경은 명동 일대 위조품 판매 조직을 지속적으로 수사·적발해왔다. 올해 6월에도 4명을 형사입건한 바 있고, 7~10월간 A씨 등 판매조직 8명을 새롭게 적발하고 주범 A씨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 중이다.
미국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케이트 스페이드(55)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셀레브리티 매체 TMZ에 따르면 스페이드는 파크 애비뉴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맨 것 같다고 전했으며 경찰도 케이트의 사인에 대해 자살로 보인다고 밝혔다.케이트 스페이드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브랜드의 설립자인 케이트 스페이드가 떠났다. 우리는 그녀의 가족과 함께 엄청나게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녀가 이 세상에 가져온 모든 아름다움을 존중한다"고 전했다.잡지 마드모아
평창올림픽 파견에 앞서 우리측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방남하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오후 12시46분께 강릉역에 도착했다.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필두로 한 점검단은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버스로 서울역으로 이동했고 이후 곧바로 승강장으로 이동해 강릉행 KTX에 몸을 실었다.서울역에 모습을 드러낸 현 단장은 검은코트에 모피로 보이는 화려한 털목도리를 둘렀으며 치마와 굽이 약간 있는 검은구두를 착용했다. 또 오른손에는 갈색 핸드백을 소지했으며 화려해보이지 않게 옅은 화장을 한 모습으로 포착됐다.반면 지난 실무접촉 당시에
2017년 12월 20일 교보문고 웹사이트에서 ‘제4차 산업혁명’을 키워드로 검색하니 무려 556건의 도서가 검색되었다. 이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제4차 산업혁명’이 현재 우리사회의 핫이슈라는 증거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4차 산업혁명은 1983년 한국경제연구원이 발간한 학술논문「한국과 제4차 산업혁명;1960~2000 (연구조사자료5)」에서 이미 언급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제4차 산업 혁명이 크게 이슈화되기 시작한 것은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 이후이며. 번역
(서울시정일보 손수영기자) 가수 슈퍼주니어 예성, 레드벨벳, NCT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사진을 입힌 '디스커버 서울패스'의 한류스타 특별 한정판이 15일 출시된다.서울시는 서울관광마케팅,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K-팝에 관심이 많은 해외 팬들을 겨냥한 '디스커버 서울패스' ...
[개그맨서인석의 유머칼럼] 그들은 당당한 불륜인가? 아님 염치없는 간통인가? 유부남 혹 유부녀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서 “응응~”을 하는 행위를 불륜이라고 말한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사랑 그들은 당당한 불륜인가? 아님 염치없는 간통인가? 그들의 표현은 사랑이고 세간의 표현은 불륜이다. 사실 나 자...
(사진자료 다음)(서울시정일보//이정우기자) 범죄에 취약한 여성만을 노린 오토바이 치기 피의자 검거-이틀동안 훔친 오토바이로 강남일대 4건 연쇄 절도 -□ 서울강남경찰서(서장 정태진)는 서울 강남구 길가에 세워진 중국음식점 배달 오토바이를 훔친 후, 강남구 삼성동 주택가에서 귀가 중이던 피해자 E(만54세, 여)씨에...
[서울시정일보-최봉호기자] '브렉시트'를 반대해온 영국 노동당 하원의원이 피습을 당해 숨졌다.영국 매체 스카이뉴스와 텔레그래프는 16일(현지시간) "조 콕스(41) 영국 노동당 하원의원(베틀리 스펜)이 런던에서 북쪽으로 320km가량 떨어진 웨스트요크셔주 버스톨에서 남성 괴한에게 피습을 당해 뒤늦게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과다...
[서울시정일보 정창도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지역 내 유망 패션브랜드의 해외 수출확대를 위한 세계적인 패션 전문전시회 ‘뉴욕패션코트리(Fashion Coterie)’ 참가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뉴욕 패션코트리’는 미국 뉴욕 자빗센터(The Javits Center)에서 세계 각국의 1800여개 기업이 참가하...
[서울시정일보 이용진기자] 그동안 가파르게 상승하던 해외 직구 증가세가 2015년에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외직구는 건수기준으로 2% 증가하고, 금액기준으로 1% 감소를 하였다. 관세청이 분석한 지난해 해외직구물품 수입규모는 1,586만 건에 15억 2천만불 규모로, 전년에 비해 건수로는 2% 증가하였으나, 금액으로는 1% 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청산가리 등 맹독성 유독물질이 함유된 폐수 총 3,746톤을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불법배출하거나 하수도로 무단방류한 금속 표면처리업소 및 의류 부자재 제조공장 등 25곳을 적발했다. 특히, 단추제조공장, 섬유 스크린 인쇄 공장과 같은 의류부자재 제조업소는 시가 유해폐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