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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비밀] 우리에게 숨겨진 게 너무 많아...종교의 가두리에서 벗어나야

[세상의 비밀] 우리에게 숨겨진 게 너무 많아...종교의 가두리에서 벗어나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4.02.13 14:30
  • 수정 2024.02.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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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가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시대에 돌입했

무아
무아

[서울시정일보] 그림의 제목은 무아(無我)다.

무상무념 무애무작(無想無念 無碍無作)이라는 불교의 말이 있다. 무아의 고요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양자교집합의 혼돈에 광란의 세상에서 5차원의 세계로 가고 있다.

세상은 분리가 아닌 하나다.

종교의 가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시대에 돌입했다.

“ 제가 아는 바에 따르면 무슬림과 기독교인은 모두 같은 신을 믿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것을 제안하고 싶지만 기사단이 솔로몬의 무덤을 발굴했을 때 인류의 진실을 발견하고 그것을 바티칸으로 가져가서 바티칸이 모든 정보를 얻었고 그들은 그렇게 했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모든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체계적으로 약간의 진실을 제공했습니다.

인류의 전체 진리가 10권의 책이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들은 한 그룹의 사람들에게 한 권을 나눠주며 '이것이 신의 말씀이고 유일한 진리이며 이것이 유일한 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책 중 또 다른 책을 가져다가 다른 그룹의 사람들에게 주면서 같은 말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대중은 항상 서로 싸우고 자신의 버전이 유일한 것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완전한 진실을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정보를 모두 하나로 합친다면 우리는 퍼즐을 풀고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류가 각각의 작은 정보가 유일한 정보라고 생각하는 데 분열이 있는 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꼬리를 쫓을 것이며 그들은 항상 모든 조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권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과학계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학문을 상호 배타적인 것처럼 분리하지만, 과학의 모든 다른 영역이 통합된다면 우리는 엄청난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개별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집단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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