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여옥 전 의원은 23일 서천시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만남에서.
전여옥 전 의원은 윤석열은 보스다! 다시 '4.10의 기적'을 만들어 주세요 라는 간곡한 정의의 부탁을 하고 있다.
주요 요점은 또 자행될 부정선거다.(의혹을 넘어선 부정선거는 확실한 증거들이 너무많다 )
주요 여러 선진의 나라도 100%수개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타이완)이다.
온갖 빨갱이들의 가짜뉴스에 선전선동술이 난무하는 그들의 공산화 과정들이다.
"윤석열은 보스다!
윤석열대통령과 한동훈위원장, 오늘 큰 불이 난 서천시장에서 만났습니다.
가슴이 벅차고 솔직히 울컥합니다.
두 분에게 이 나라 운명이 걸렸다는 것 잘 아시리 생각했지만요.
오랜 시간, 함께 고생했던 인연은 쉽게 한 방에 가지 않습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뒷 모습을 좋아합니다.
욕심없는, 국민에게 언제나 내줄 수 있는 든든한 등입니다.
두 분이 상황보고 들으면서 올해 총선에 '압승'이란 두 글자를 심장에 새겼을 겁니다.
우리 16, 17살 학도병들은 6.25때 총을 쏠 줄도 모르면서 공산당과 맞섰습니다.
현충원에 가면 17, 19, 20살 젊은 군인들이 1950년 6월 26일, 6월 27일 숨졌다고 새긴 비석들이 정말 많습니다.
두 분이 오로지 크게 깊게 멀리 보기만을 바랍니다.
두려움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대선에 나왔던 윤석열후보, 우리 국민역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싸웠습니다.
그리고 이겼습니다.
윤석열대통령과 한동훈비대위원장, 다시 '4.10의 기적'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