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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空칼럼] 전여옥. 반국가세력들의 현장. 사골 운동권 심판 총선...한동훈 운동권 특권세력 청산은 시대정신이라고

[眞空칼럼] 전여옥. 반국가세력들의 현장. 사골 운동권 심판 총선...한동훈 운동권 특권세력 청산은 시대정신이라고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4.02.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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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명의 사골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
●4.10 총선.부정선거가 없는 수개표 총선을 기대

성희롱자들?
성희롱자들?

[서울시정일보] 오는 4.10 총선은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찾는 한민족의 대업이다.

사골 운동권의 그들은 공산주의 선전선동술에 나 몰라로  우기기, 덮어 씌우기. 큰소리 치기. 밀어 붙히기. 내로남불로 우기기. 개그 민생공약과 돈봉투. 성추행 등 온갖 범죄의 정치적 탐욕의 아수라 난장판이다.

그들의 장점은 허공에 메아리같이 말과 행동 결과는 다 다르다.

특히 70여명의 사골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달 31일에 운동권 특권세력 청산은 시대정신이라고 말하며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피고인의 사당의 탈출이 시작되었다.

친명 1호 유승희로 부터 방탄 집중하다 민생 놓쳐.

이재명 피고인의 별명에 하나는 주삼회다. 한주에 3번 법원 출석이다.

개딸 또한 대부분 조선족 우마오당의 가짜 당원들이다.

잇따라 오늘도 300명이 탈당했다.

지능순으로 깨어나는 것이다.

부정선거없는 수개표 총선을 기대해본다.

지난달 31일 전여옥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 꿀단지엄마에서 "운동권 심판 총선이다!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이유 하나로 수십년을 울궈먹었습니다.

이른바 민주화 인사라며 '누가 감히 나를?' 하면서 평생 땀흘리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의원 가운데 70여명이 운동권 출신입니다.

베짱이에서 끝나지 않았죠.

돈 챙기고, 뇌물받아 먹고 좌파정권아래 권력까지 챙겼습니다.

페미니스트라면서 성추행도 셋트로 했지요.

그 뿐 아닙니다. ​

교통사고현장에 벌떼처럼 모여드는 미국 싸구려 변호사들처럼 세월호와 이태원 재난에 어김없이 끼어들었습니다.

이태원특별법도 '운동권일자리 법안'이란 말도 있죠.

특조위, 조사위에 들어가 챙긴 돈, 우리가 낸 세금만 8년동안 700억원입니다.

게다가 운동권들은 자신들을 역사의 피해자, 절대 비난해서는 안되는 '성역화'를 시도했습니다.

​이제 이 나라 국민들 그만 등쳐먹었음 합니다.

한국 운동권 좌파들의 유효기간이 지나도 한 참 지났습니다.

당연히 그들은 부패했고 그 곁만 가도 악취가 진동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운동권' 좀비들, 대청소합시다!

운동권 심판, 확실한 시대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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