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순태기자] 해병대전우회(총재 이상훈)는 서해 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3월 27일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해군, 해병대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최근 북한의 도발의지 분쇄를 위해 "안보결의대회" 및 애기봉 전망대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적 도발 시 100만 해병대 예비역들도 현역장병과 함께 나라를 지키기로 결의 했다.북한은 지난해 연말부터 수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미사일 및 초대형 방사포 도발로 군사적 긴장감을 조성하고 "대한민국은 우리의 주적", "영토 완정,전쟁 불사", "서울 수도권과 남한 군사력 완전붕괴
[서울시정일보] "멸 공!I"존경하는 애국동료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저는 사단법인 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입니다.4월 10일 총선(4.10.)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이번 4.10. 총선은, 제2의 6.25 한국전쟁입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이재명의 붉은혁명과의 사생결단의 피터지는 전쟁입니다.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느냐, 아니면 이나라가 아주 공산화가 되느냐가가 달려있는, 건곤일척의 처절한 체제전쟁입니다이재명은 김일성이 전쟁으로 실패하였던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붉은혁명을 통해 공산화하려고 하고
[서울시정일보] 여기 전 경기도지사를 역임하시 고 현 정부에서 경사노위원장을 맡고계시는 김문수님의 고백과 발표를 들어보자!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요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어 올해 4.10일 국회위원 선거에서 지금 의 이재명민주당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확보할 경우 그들은 북한 국회와 손을잡고 연방제 통일을 이룰것이며 그렇게 되면 이나라는 북한공산집단에 넘어가 삽시간에 공산화 되어 적어도 일천만 명은 숙청을 당하고 일천 만 이상은 보트를 타고 도망가는 신세가 될것입니다!!그렇게 되면 가정과 교회. 직장은 모두 해체되고 비참한 결과를
[서울시정일보] 경기도 파주의 대표 관광으로 꼽히는 ‘파주 디엠지 평화관광’이 관광객 1천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파주시에 따르면, 디엠지 평화관광은 2002년 첫 개장 이후 2023년까지 누적 방문객이 총 961만명을 넘어섰다.연 최대 수입은 30억원에 달하며 방문객 수도 연평균 49만명을 기록했다.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운영 등으로 2020년도 연 수입이 6,000만원에 그쳤다.이에 파주시는 지난해 관할 군부대 등과 끈질긴 협의를 통해 출입 인원 정상화와 연계관광 재개를 이뤄냈다.그 결과, 관광 수입이 18억 수준으로 회
[서울시정일보]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년 3월 첫 운행 후 3년 9개월 만에 탑승객 160만명을 돌파했다.특히 코로나19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지난해에만 51만 4,000명이 다녀갔다.타 시군 케이블카 탑승객이 일부 감소 추세를 보이는 데 반해 파주디엠지곤돌라는 ▲20년 28만 5,230명 ▲21년 41만 2,340명 ▲22년 44만 2,710명 ▲23년 51만 4,050명이 방문했다.특히 23년 기준 전년 대비 116.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파주시는 북측 평화전망대 구간에 호국의 길을 조성했다.대한민국 각 군부대의 상
[서울시정일보 김수진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백인제가옥 사랑채 마당에서 포토이벤트 사진전을 내달 25일 까지 개최한다.'백인제가옥' 은 북촌의 대표적인 근대한옥으로서 백병원 설립자인 백인제 박사가 거주하였던 곳이다.백인제 박사는 6.25전쟁 때 북한으로 납북되어 이후 생사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후 유족들이 계속 거주하였다가 2009년 서울시에서 매입하여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조성, 2015년부터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백인제가옥에서는 2021년부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포토이벤트’ 를 진행하고 있다.백인제가
[서울시정일보] 한동훈은 이재명에게 '재앙'이다!자유 대한민국의 국회에 운동권 출신들이 70여 명이나 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이들에 의한 선전선동술 막가파 정치가 선진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 반국가 세력들인가?상식을 파과하고 독재 입법에 과정은 피의자라도 피의자 도피처 정치를 하고 있다.범죄인들의 범죄 도피처가 국회인가?국민의힘 검사출신 한동훈 비상대책워원장과 전과 4범에 10여개 피의자 이재명 대표. 국가 원로의 외침이 "이순신 장군의 12척의 배로 외적을 무찌른" 위대한 전사의 승리가 지금의 한국의 사상 전쟁이다.자유 대한민국을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공정과 상식 회복의 담론을 제기하며 희망과 변화를 위한 공동체적 연대와 행동을 추구해 온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이 경북 안동에서 제59차 포럼을 통해 공정과 상식 회복 운동을 이어갔다.공정과 상식 경북본부는 지난 13일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약 250명의 경북과 안동의 각계 인사 및 공정과 상식 포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숨 가쁜 국내외 정세와 올바른 역사관의 정립”을 주제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진행했다.김명호 공정과 상식 경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 마포구는 오는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에서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한다’ 제1회 호국보훈 감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호국보훈 감사축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를 기억하고 예우하며 그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축제는 기념식, 문화공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부대행사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도 보훈의식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광란의 정치다. 민생은 말로만 한다. 여야를 불문하고 배고픈 서민의 리어카 위에 구름위의 안락의 놀이다.폐지를 날으는 숭고한 노동위에 당신들의 좌파들의 철없는 놀이에 국민의 서민의 긴 한숨과 피의 탐방울을.6.25전쟁을 넘어 이승만 국조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숭고한 코피 떠지는 민생의 정치의 번영과 외교의 승리다.또 한사람의 정치인의 외침이다.반국가 가세들특히 진보의 가연을 쓴자들에 고함이다.인천 미추홀구을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다.동서남북 민생에 여념이 없다.그 상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개발, 기후, 디지털 격차 해소 문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특히 기후 격차 해소를 위해 대한민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원전·수소 등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무탄소 에너지’ 이니셔티브를 제안하며 ‘무탄소 에너지 연합’을 결성하자고 제안했다.개발 격차 해소를 위해 대한민국이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공적개발원조(ODA)를 확 늘리겠다고 밝혔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의 디지털 기술을 통한 개도국의 디지털 전환 지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상현의원(인천동구미추홀구을)은 6.25전쟁 당시 유엔참전국에 물자를 지원한 국가도 국제보훈대상으로 확대하는 「유엔참전용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6ㆍ25전쟁에 참전한 국제연합 회원국 22개국가를 ‘유엔참전국’으로 분류하여 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하고, 참전국과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며,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6.25전쟁당시 유엔 회원국 중 미국 등 16개국은 전투병력을 파견했으며, 스웨덴 등 6개 국가는 의료지원단을 보내와 총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양산은 문재인 공산주의자의 마을 성역화인가?MBC. KBS 일기예보 한국의 3대~6대 도시에 양산이 들어가 평산마을 성역화인가?특히 광주광역시 정율성의 생가 기념공원 등 총체적 공산화 과정으로 보여진다.참 지겹다. 이들의 뇌에 빨간색의 적화야욕. 매일 두더지 놀이 마냥 이놈 저년들이 튀어나오고. 상식과 도리 과학을 벗어난 후쿠시마 처리오염수 등등아예 정상의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스트레스로 말살하려는 마타도어(선전선동술)다.최근 미군 우주군의 비밀에는 김정은 죽은 지 석삼년이고 카케무샤(클론)들인데.검정
[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도로용 자전거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를 시간 안에 완주하는 비경쟁 방식의 자전거 경주인 제1회 고양 그란폰도 대회가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 도로 82km 구간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기치를 내 걸고 고양특례시자전거연맹과 대한스포츠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 등이 후원했다. 3천 600여 명의 라이더가 참가한 가운데 8월 26일 오전 6시 30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 경기장에서 막이 오른다.참가자들은 마스터즈사이클투어(MCT), 즉 대한자전거연맹에 동호인 선수로 등록된 라이더들만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임진각 관광지는 6.25 전쟁 중 치열한 전쟁터였고 전쟁 후에는 1사단 장병면회 장소였다.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직후, 평화를 상징하는 곳으로 조성됐다.우리나라 대표 통일 관광지, 휴전선에서 7킬로미터 떨어져 서울보다 개성이 더 가까운 곳, 디엠제트평화관광의 출발점 임진각의 새로운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먼저, 1972년 실향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3층 건물인 임진각은 현재 내부 공사 중이지만, 옥상 전망대를 통해 임진각 관광지 전체를 조망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내부 공사는
[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워커장군 父子 추모사업회(회장 최문호)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부산시 해운대구 청사포 해월정사에서 6.25전쟁 참전 전몰장병을 위한 위령제를 추진했다.이와 함께 같은 날 워커장군 父子 합동 추모 천도재를 인천 강화도 선원사에서 조상 천도를 위한 백중기도 입재와 함께 봉행을 시작했다.고려팔만대장경판각성지(사적259호)인 강화도 선원사는 최충헌의 아들 최우가 장악하던 '고려무신정권'의 시기에 몽골침략을 이겨내기 위하여 이곳 강화도 선원사에서 고려팔만대장경 판각을 만든 성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최근 양향자 의원과 최연혁(스웨덴 린네대학 정치학) 교수를 비롯하여 뜻있는 이들과 “한국의 희망”이라는 신당을 창당, 그동안 간접적인 정치참여에서 벗어나, 보란 듯이 옷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선, 우리시대의 철학자 최진석 교수를 두고 갑론을박을 하다 질문 하나를 받았다.노자 도덕경에 언급된 천지불인(天地不仁) 이만물위추구(以萬物為芻狗) 성인불인(聖人不仁) 이백성위추구(以百姓為芻狗)의 정확한 해석과 가리키는 방향이 무엇이고, 궁극의 목적이 무엇이냐는 것이다.그동안 우리시대의 철학자 최진석 교수의 정치참여를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7월 7일이다.“7월이 오면/그리 크지 않는 도시의 변두리쯤/허름한 완행버스 대합실을/찾아가고 싶다...떠가는 흰 구름을 바라보며/행려승의 밀짚모자에/살짝 앉아 쉬는/밀잠자리...7월이 오면/시멘트 뚫고 나온 왕바랭이랑/쏟아지는 땡볕 아래/서 있고 싶다.”-손광세 ‘땡볕’7월 7일 오늘은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 장마로 습도 높음, 논매기와 김매기, 퇴비장만 위해 밭두렁의 잡초 깎음, 채소 과일 풍성하고 보리와 밀도 먹게됨, 특히 밀가루음식은 이때 제일 맛이 나서 국수 수제비 즐겨 해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대통령의 23년 6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연설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있다.윤 대통령은 이 축사에서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기진 반국가 세력들은 핵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부르고 다녔다"고 말하였다.이후 야권을 중심으로 "문재인을 지칭한 것"이란 반발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다.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임 정부의 정책을 문제삼아 반국가 세력으로 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미국 CIA는 한국은 사실상 내전이라는 표현을 했다.좌파 우파의 이분법적인 슬픈 원시적 공산주의자들과의 내전이다윤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이라고 좋게 표현했지만 실상은 문 씨부터 공산주의자라는 대법원 판결!공산주의자들과의 총성없는 전쟁이 사실이다.극좌파의 무지한 신념의 지자자들 그리고 KBS. MBC방송사들이 눈에 가시냐? 연일 가짜 보도로 초딩이 대학원 국민을 속이려 하고 있다.그들 두목 문 씨을 따르는 사상의 좀비들. RO인지 사회주의자인지 국제마피아단들인지. 연일 그들 곁에 죽어가는 자살을 당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