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주사파, 적대적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가 불가능하다"고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주사파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잘 안다. 어느 특정인을 겨냥해서 한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짓은 공산주의자들의 교묘한 선전선동술이다.
좌파 우파 이전에 주사파는 文의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의 대선 공약이었다.
이러다가는 자유 대한민국이 빨갱이의 나라 즉 인공기가 전국에 걸리나 걱정이다.
다음은 우리의 여전사 전여옥 전 의원의 20일 페이스북이다.
'정치탑압'을 규탄한다는 민주당의원들,
허옇게 뜬 얼굴이네요.
분노가 1도 없고 오로지 공포가 100이네요.
오늘 이재명 '대표'가
'불법자금은 1원도 쓴 일이 없다.' 네요.
그럼 그 '8억+알파'로
주식투자도 하고 초밥도 사먹었다는?
워렌버핏 '스노우볼' 처럼 불어난 거 아닐까요?
대선패배후 방산주사고 국방위가는거 "잼이의 가치투자 잖아요.
김용에 유동규에 남욱을 '비난내지 탑압'은 못하는 민주당, 촛불시위를 한답니다.
그런데 '정치탑압'처럼 신박해요.
김건희 특검 앞세운 촛불~
북한까지 촛불로 뒤덮었어요.
정은이가 엄청 싫어할덴데ㅡ
'북한도 촛불'들다 민주당원 개딸들 억류뉴스 뜰까 걱정입니다.
개딸동원해도 사람 수 모자라니 '중고등학교 촛불집회라~~'
좀 있으면 '유초 촛불집회'도 열겠어요.
유지원. 초등학생들 아수라같은 시위현장으로 몰이하는 것, 이건 하지말아야죠.
촛불집회도 '인질집회'까지 막장을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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