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주사파로 인한 혼돈에 광란의 정치판이다. 부정선거 의혹으로 탄생한 가짜 국회의원의 정치 난장판에다 대장동 게이트는 눈뜨면 매일 새로운 악마의 뉴스가 터진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라고 외친 고영주 변호사는 민사 형사재판에서 모두 승소 판결을 받았다.
또 김문수의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존경하는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김문수의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존경하는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사이다 발언에 자유 우파국민들 열광적 환호! 를 받고 있다.
근대사에 文으로부터 출발한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의 좀스러운 미친 소리에 국민들은 매일 스트레스로 살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의 여전사 전여옥 전 의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OK 블로그에(꿀단지 엄마)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참 운이 좋습니다.
진짜배기 '야당 복' 있습니다.
이렇게 무모한 야당은
우리 헌정사에 없었습니다.
이재명이 즙을 짰다고
1,200명이 국회앞서 모였답니다.
진정한 '촉법 정당'입니다.
으겨미 보결 뱃지 캬~~
떨어지게 생겼습니다.
으겨미는 끝까지
'첼로체아'를 붙들고 가길 빕니다.
민주당은 최악의 카드를
던졌습니다.
전과 4범 이재명도 문제지만
헛소리만 하는 의원들도
큰일입니다.
원조 친명 정성호 왈
'이재명은 진즉에
돈 욕심을 버렸다!'네요.
푸하하ㅡ
대선 끝나자 2억 원어치
주식을 누가 샀죠?
이제 우리가 불러낸
용감하고 강직한 '검투사'
'글래디에이터' 윤석열이
악의 꽃들을
모조리 쳐낼 겁니다.
그리고 '비리의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버릴 겁니다.
선무당 주제에
작두를 타겠다고 나섰던
'이재명 개딸당'
그들이 머물 곳이
뚜렷이 보입니다.
정치적 채무가 없는
윤석열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를
미쳐 돌아가는 민주당은
곧 알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