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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자유 대한민국의 전다르크...'현저성 편향(vividness Bias)'.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술

[HOT SNS] 전여옥. 자유 대한민국의 전다르크...'현저성 편향(vividness Bias)'.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술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9.30 19:4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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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연방제 시에는 남한의 1천만 명은 죽는다.1천만 명은 北으로 가고. 나머지는 김정은이의 노예로 전락

제20대 윤석열대통령
제20대 윤석열대통령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사회다. 조금 더 깊이 보면 나무를 보지만 숲을 못보는 5차원 체스판의 총성멊는 어리석은전쟁이다.

이는 지구촌 善과 惡의 전쟁이다.

단순하게 종북 친북과 친중의 전쟁이지만 전 세계적 전쟁인 것이다.

이는 정치성의 공학적 관계를 초월하는 전쟁이다.

거의 다 라고 할만큼 김정은이의 북괴 지령으로 보자.

북괴 김정은이의 계획은 찌라시인지는 몰라도.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 시에는 남한의 1천만 명은 죽는다.1천만 명은 北으로 가고. 나머지는 김정은이의 노예로 전락한다.

1,200여 한민족의 역사가 죽느냐 사느냐의 현재와 미래 대한국인의 역사의 현장이다.

근대사에 일제치하 36년 그리고 6.25전쟁의 폐허에서 일어선 자유 대한민국이다.

암세포가 한국을 점령해 죽이려하고 있다.

이겨야 한다.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국인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여전사 전다르크 전사의 오늘 30 일자의 페이스북이다.

●CIA 정보분석가 리처드 휴어는  대중은 '현저성 편향(vividness Bias)'에 쉽게 빠진다고 했습니다.

즉 사물이나 사안을 대할 때 '전체'를 보지않고 눈길을 끄는 자극적인 부분을 보고 이때 받은 느낌으로

전체를 판단해버린다는 겁니다.

이번에 mbc는 '현저성 편향'을 작심하고 이용했습니다.

그 도구로 '자극적이고 거짓날조'된 자막으로 국민을 세뇌시키려고 했습니다.

그 시끄러운 곳에서 뭐라고 했는지 알수 없죠.

그런데 mbc는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자막을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달았습니다.

'국민의 귀, 청각'이 아닌 '국민의 눈, 시각'으로 홀리려 한 것입니다.

국민을 말 그대로 '개돼지취급'을 한 겁니다.

우리는 자막으로 도배된 수많은 tv프로그램을 봅니다.

가끔 황당한 자막까지도 '무방비상태'로 받아들입니다.

mbc는 '자막에 마비된 국민'을  노린 것입니다.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민주당2중대 mbc는 일사분란하게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오늘 음성전문가 성원용교수는 '사람들은 자막대로 읽는다.'고 했습니다.

핵심은 mbc가 한 '데이터 변조'라고 했습니다.

즉 mbc가 지들 멋대로 '윤대통령 발언'을 변조한 것입니다. 

mbc가 한 '악의적 변조'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mbc는 즉 '자막날조'를 무기로 삼아 윤석열대통령을 난도질 한 것입니다.

이은해 '가스라이팅'보다도 더 사악하고 나쁜 짓을

mbc가 저지른 것입니다.

법의 이름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mbc를 단죄하고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윤대통령은 피해자입니다. 그런데 가해자 mbc민주당은 사과하라고,장관해임등 '인해전술'로 밀어붙입니다.

지금 정말 용서안되는 인간은 '사과하라'고 피투성이된 윤석열대통령과 기막혀 하는 국민들 등에 칼꼽 '국민의 힘 정치인들입니다.

2024년 총선때 반드시 응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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