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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또 시작된 좌파의 희생자팔이...좌파단체와 기생충

[HOT SNS] 또 시작된 좌파의 희생자팔이...좌파단체와 기생충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11.14 19:16
  • 수정 2022.11.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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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방1심실에 정권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양서류가 좌파로 퇴화한게 아닐까 싶네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시민언론 민들레가 14일 더탐사와의 협업으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 명단 155명을 공개했다. 이들은 유가족의 동의 없이 발표를 했다. 10.29참사는 14일 현재 158명이 사망하였다.

세월호의 악몽이 떠오른다. 일명 주사파 친중친북파 공산주의자들의 시신팔이 마타도어다.

이들의 선전선동술은 상식 예의 기본 양심 등등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상 그들의 전쟁이다.

오늘의 SNS는 단국대 서민 교수의 14일 자 페이스북이다.

"기생충은 밥풀한톨로 하루를 보낸다.

숙주가 살아야 자신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좌파단체는 자신이 과식하는 것도 모자라

질나쁜 다른 친구들까지 끌어들여 파티를 벌인다.

숙주가 죽어야 북쪽의 숙주한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위해 좌파단체는 파티의 기회를 만들려 애쓴다.

대다수 국민이 슬퍼하는 비극이 바로 그 기회,

이번 이태원참사에서 그들이 희생자 명단을 내놓아라, 소송을 돕겠다 같은 얘기를 하는 건

다름아닌 파티준비다.

그래서 말한다.

좌파단체는, 기생충보다 못한 존재라고.

#자기부하장례식도안간놈이

#생판모르는분을애도하겠다면

#백프롭니다

또 서민 교수는 좌파찌라시 민들레와 청담동술자리 구라의 주인공 더탐사가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지들이 하기 민망해 정의구현사제단에 부탁했는데

거절당하니 할수없이 직접 했네요.

이런 짓을 한 이유가 뭘까요?

[최소한의 이름만이라도 공개하는 것이 진정한 애도와 책임 규명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위령비 건립 등 각종 추모 사업을 위한 후속 조치가 시작되기를 바란다.

유가족협의체가 구성되지 않아 이름만 공개하는 것이라도 유족들께 동의를 구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양해를 구한다.]

네, 애도가 너무 급해서 동의없이 했답니다.

문정권 때 발생한 제천화재 등에는 애도의 필요성을 못느끼던 좌파들이 이태원 참사는 꼭 애도해야겠다네요.

이런 일에 가만있을 클리앙 성님들이 아니겠죠.

울컥한다, 이름 보니 더 와닿는다. 난리가 났네요.

어떤 또라이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시를 읇네요.

자신의 시가 이렇게 이용될 줄 알았다면

김춘수님 당신 시에 사용금지권한 만들었을 것 같네요.

또 다른 놈은 명복을 빈다면서 꼭 응징하겠다는데요

대상이 누굴까요??

제일 소름돋는 말은 다음이어요

'피해자 (300여명)모임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걸 보니 저들의 진짜 속내가 뭔지 딱 알겠네요.

말로는 편히 쉬라면서 희생자팔이로 현 정권을 공격하겠다는 거죠.

이런 좌파놈들이 저랑 같은 심장을 가졌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아마도 2심방1심실에 정권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양서류가 좌파로 퇴화한게 아닐까 싶네요.

국민통합은 이런 양서류까지 포함해선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외쳐봅니다

양서류좌파들 아웃.

#지지율계산할때도양서류는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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