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 보니 오직 권성동의 힘만 있고
국민의 힘은 없는 당이었다.
오늘 보니 권성동의 힘만 믿고
국민의 힘은 안중에도 없는 의원들이었다.
오늘 보니 오직 권성동만 생각할 뿐
민생은 생각하지 않는 당이었다.
오늘 보니 당은 권성동의 당이었고
의원들은 권성동이 기르는 개들이었다.
강물은 안개를 삼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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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 보니 오직 권성동의 힘만 있고
국민의 힘은 없는 당이었다.
오늘 보니 권성동의 힘만 믿고
국민의 힘은 안중에도 없는 의원들이었다.
오늘 보니 오직 권성동만 생각할 뿐
민생은 생각하지 않는 당이었다.
오늘 보니 당은 권성동의 당이었고
의원들은 권성동이 기르는 개들이었다.
강물은 안개를 삼키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