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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HOT SNS. 김 여사 曰(왈). 주상 정신 차리세요!. 정부가 망하고 있어요...원희룡 제주도 지사. 북풍청구서 정치 공작 신호탄

[사설] HOT SNS. 김 여사 曰(왈). 주상 정신 차리세요!. 정부가 망하고 있어요...원희룡 제주도 지사. 북풍청구서 정치 공작 신호탄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1.08.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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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원희룡 도지사. 북풍 청구서와 정치 공작 신호탄

[서울시정일보] 동물은 태어날 때 이종 간의 동물일지라도 태어나 처음 본 동물이 제 어미인줄 알고 평생 따른다고 합니다.
종북 좌파정부들이 이와 같지 않나 생각듭니다.

대한국인의 국민으로 무식하고, 무학의 지성인으로 연일 터지는 좀스러운 쇼를 보면 지겹습니다. 어떻게 하면 매일 고문관 짓입니까?

주상(主上)정신차리세요!. 정부가 망하고 있어요.

미천한 백성이 아룁니다.

北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 앙천대소 등등 중공으로부터 그러한 모욕의 욕을 잡수시면서 참는 건지, 우매한 건지, 옥체가 불편하신지 건지. 참으로 사상의 무서움을 느낍니다.

주상! 정신 차리세요. 지금은 王이 아닙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준법정신에 상식이 헌법인 나라입니다.
특히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의 주권 위에 5년의 단임 책임자입니다.
5천만 국민의 거대한 함대 위에 출렁이는 좌파, 주사파 사회주자들의 야만의 정치 파도에 혼돈의 임시의 5년의 선장입니다.

이게 공생 공존 정의 평등의 나라입니까?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남쪽 나라 대통령에 미친 운전자입니까?

이는 사악한 종교의 광신도의 맹목적인 스토킹 정치입니까.
아무리 남쪽나라 대통령이지만 눈뜨면 매일 터지는 쇼 정치에 국민은 난감에 난감이옵니다.
사악한 정치인도 이와 같사옵니다.
현재 북괴는 제2의 고난의 행군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영토인 북한의 주민들이 핵을 끌어 안고 식량부족으로 또 300만 명의 전후의 생명들이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다 전하의 홍복이옵니다. 주사파들의 이간질에 주상의 홍복 이옵니다.

전하의 좀스러운 심기를 거슬려 또 고소를 하려 하옵니까?

반공에 사는 미천한 백성이 살다 하도 존경스러워. 일제 36년의 길고 긴 시간에 애쓰신 애국애족의 정신과 투쟁의 독립운동가 조상님 前에 막걸리 한잔 올렸습니다.

지구촌 가이아 행성의 어머니는 인류의 공생 공존 공영으로 선악이 함께 진화하는 여정의 영적인 길입니다.
그 길에 자유를 억압하는 야만과 무지의 주사파 무리의 정치에서의 이기주의 정치는 이제 하야 해주세요.
위대한 국민은 존재하나 나라는 망하고 없는 무정부의 현실입니다. 망나니 주사파 정치는 그만 하세요.
어차피 드루킹 킹크랩에 의한 정체성 없는 여론 댓글 조작 정부의 낙인에 민노총이 상왕이고 전교조가 국무총리를 하는 무정부입니다.

남북통일에다 천멸중공으로 동북3 성을 반환받아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회야 합니다. 그러나 이는 주상의 할 일이 아니옵니다. 그릇이 좀스럽습니다.

오늘의 핫 뉴스입니다.
주상의 목을 조르는 쓴소리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제 20대 대통령 출마자의 한 분이신 전 제주특별자치도청시 원희룡 제주지사의 상소문입니다. 지난 8월1일 상소문이옵니다.

< 북풍 청구서와 정치 공작 신호탄>
남북 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사과 한마디 없던 김여정이 군 통신선 깔아주고 ‘신 북풍 청구서’를 내밉니다.

대선이 코앞이라 ‘신 북풍’에 목말라있는 문재인 정권의 목줄을 잡고 흔들려는 시도입니다.
대놓고 욕해도 괜찮으니 대놓고 내정간섭, 대선 개입 정치 공작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상왕이라 불리는 인물답게 당당하기까지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애북심에 대한 결과는 상처만 남았습니다.
평화의 징표들이 결국 신기루가 되어 사라졌습니다.
단기 이벤트성이 아닌 진정성 있는 평화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첫번째 청구서는 한미연합훈련에서 그칠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신 북풍 청구서’가 올 것입니다. 대통령 개인 욕심으로 더 이상 남북 관계를 망치지 마시고 청구서를 거절해야 합니다.

前日 원희롱 지사는 대선 출마의 변에서 이하 저는 대선에 출마하면서 국민과 제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로 했습니다.

‘도지사직과 선거운동이 양립 가능한가? 이름값을 올리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대선주자로서 선거운동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도지사 역할을 형식적으로 할 수도 없고 도지사직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도 없다. 제주 도민께는 죄송하지만 깨끗하게 도지사직을 사퇴하는 것이 덜도 더도 아닌 나의 양심이자 공직윤리다.’

저는 2014년 제주지사에 당선된 이후 서울 목동 아파트를 팔고 제주도민 속에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저의 양심이자 공직윤리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공직자로서의 양심의 소리입니다.
한국의 공무원은 현재 200만 명이 넘는다. 국민의 봉사자자가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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