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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나?...빨갱이들 척결해야 나라가 산다

[사설] 나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나?...빨갱이들 척결해야 나라가 산다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1.07.28 17:01
  • 수정 2021.07.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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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인터넷에 떠도는 글이다. 하지만 필자의 취재 경험상 다 맞는 글이다.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환갑을 넘고 진갑을 넘은 나이지만 아직도 담배를 피운다. 담배 연기에 긴 한숨과 담배 연기를 배출한다.

나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나?.

중공의 차이나 게이트. 드루킹, 킹크랩, 여론조작. 좌파정부의 부정선거들. 북괴의 사이버 부대. 남북한 조선족 한족의 대깨문들. 함량 미달의 국회의원들. 자기 살을 파먹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기생충 무리다.
필자는 다시 한번 천멸중공을 외친다.

특히 한국은 함량미달의 모지리 국회의원들, 민주노총 내 빨갱이. 전교조 내 빨갱이. 친중세력. 대깨문 내 빨갱이들. 남파 고정간첩과 자생적 사회주의자들. 김일성 장학생들 친중 정치인들이 문제다.

미래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
영원한 자유의 진화를 위한 여정의 길을 위해서다.

어느 조선족이 쓴 글이다.

내가 조선족이라는 건 그 누구도 모른다. 난 조선족 사회에서 살지를 않으니까.

아래 내가 단 댓글 타고 가면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보통 텔레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이런 게 한 1000개 정도 된다.

그냥 비밀로 하려다가 진실을 모르고 평생 살아야 하는 한국인이 안쓰러워서 밝힌다.

참고로 한국인은 전체의 15% 정도이고 거의 다 조선족이다. 

대다수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모두 우리 같은 조선족들이 이 일을 담당했다. 네이버의 베스트 댓글과, 여성들 위주의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우리 손을 거친다.

중국 정부와 한국의 민주당이 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짓을 해도 수사 받지 않으니까.

대다수 한국인들이 코로나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 중국 정부가 한국의 모든 근간 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마수를 뻗치고 있다. 시선 돌리기에 성공한 중국은 민주당 친중 정치인과 결탁하여 한국 전력을 삼킬 것이다.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진실을 알려 줄 언론이 몇 개가 채 되지 않는다. 내가 이 나라를 걱정하는 이유는 나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국민이고, 나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린 모두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조선족도 문제지만 한국에서 유학생활 하고 있는 한족 대학생들이 더 큰 문제다. 

이들은 돈이 무지 많은 부자 들인데 고의적으로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내가 안타까운 건 아무리 내가 이런 말을 해도 음모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대다수 한국인들의 정신상태임. 이렇게 가다간 72년의 대한민국 역사가 끝난다. 

중국은 미국에 대립하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자기 속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이 적화돼야 미국 안보에 대항하기가 쉽다. 중국공산당 정부는 매우 똑똑하다. 

한국을 내버려 두고 미국과 싸울 것 같아? 

부산 미포항에 중국 제철소 건립, 전라 광양에 중국 알루미늄 공장 건립. 

전기차 전량이 중국산, 시니어 한국 정부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지원금도 주고. 태양광 패널.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 일대일로. 지금 이 모든 게 동시 다발적으로 중국은 이번에 한국전력도 손에 넣는다. 

한국은 지금 극한의 위기에 놓여져 있다. 
안타깝지만 한국은 스스로를 돌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미개하고 선동이 쉽고, 그래서 조선족 댓글 부대에 의해 이리 우르르 쏠렸다가 저리로 우르르 쏠린다. 

미국이 이 모든 걸 방어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끝장이다. 지도에서 사라지는거야.

문재인 당선에 중국공산당이 개입한 건 사실이다.

당선 시켜줬으니 중국공산당에게도 뭔가를 줘야겠지?

여태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기억해라.

부산 미포항 중국 제철소 건립.
전라남도 광양 중국 알루미늄 공장 기공식.
강원도에 지어지는 차이나 타운.
영종도와 송도에 중국 투기 자본 허락.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 건설업체.
중국산 태양광. 
중국산 전기차와 그에 따른 한국정부 보조금.
마스크 4억개 중국에 밀반출.
중국산 미세먼지 환경단체 입 막음.
우한폐렴 중국인 입국 무한 허용.

중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그 힘이 비대해지고 
이젠 미국과 헤게모니 전에서 싸워 이기고 싶어한다. 

그 방식을 한반도 공산화에 키포인트가 있다 이거지. 

여기가 적화되면 북한과 남한이 중국 손에 들어가고, 미국과 싸우기가 용이해지며 세계 패권주의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된다.

경제로 미국에 대항할 수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을 적화시켜 미국에 대항할 수단으로 삼는거고, 문재인은 그 미끼를 물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지만 권력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본인이 대선 때 당선되기 위해선 중국공산당의 개입이  필수였다는 걸 알았고,  문재인은 그 기회를 잘 활용했다. 

그러나 문재인이 얻어낸 것이 있는 만큼 줘야하는 것이 있고, 그 딜이 들어간 이후로 문재인은 중국에게 모든 걸 넘겨주게 된다. 

한국의 많은 토목공사, 각종 이권 사업들이 전부 중국 기업과 얽혀 있다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 때 조선족 댓글 선동 부대원들의 도움과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대통령 당선이 되었고. 그 빚 때문에 아무 소리 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이 중국과 척을 지는 순간, 중국 정부에 의해  이 정권은 몰락하게 되고, 문재인은 타살 당한다.

부정선거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보궐 선거. 
재보궐 선거. 
지방 선거. 
총선. 
대선. 

한국은 보기보다 도덕적으로 매우 취약한 나라다. 비리에 익숙해져 있다. 그걸 당연히 여긴다. 그리고 잘 잊는다. 
그리고 그걸 다시 반복한다.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1998년 김대중 당선과 노무현 당선은 중국 공산당도 같이 개입되어 있다. 

그들은 집요하게 한국을 다시 속국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 할 수 있다는 건 이미 민주당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중국 공산당도 알고 있다. 그래서 전자개표기를 만들었다. 조작할 수 있는 기기를 일부러 만들었다. 

그리고 이게 편하다고 선동하기 시작한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친중 정치인이 지금보다 그때가 훨씬 적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스며들기에는 이명박 박근혜 라인이 무적이었다. 

이명박은 짱개돈을 먹을 수가 없는 게 그는 기업가여서, 주사파 운동권과는 세상 보는 방식이 다름. 돈을 벌어 본 사람이라 사업수완이 좋고. 

손쉬운 짱개자본보다 직접 발로 뛰면서 돈을 버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다. 

박근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살아온 방식과 가치관을 잘 답습했다. 

짱개를 이용하되 믿지는 않는다는 게 그녀의 주요 전략이었다. 

그래서 짱개 전승절 행사에 참가하고, 사드배치도 했다. 

그런데 문재인과 현재 요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다. 운동권 시절 때는 무슨 무슨 단체가 죄다  자금을 지원해줘 왔고, 그런 삶에 익숙하다. 선거자금은 정해져 있는데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한국에선 구할 수 없고, 늘 하던 방식대로 돈을 지원해줄 수 있는 단체를 찾는다. 그게 중국공산당이다.

박근혜 때는 보수가 굉장히 살아 있었다. 좌파들을 살려놓기엔 중국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했다. 

당시에도 조선족 댓글 부대가 있었지만 그들은 졌고 보수는 이겼다. 그리고나서 세월호 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은 중국정부가 일으킨 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일으킨 것도 아닌데 정말 운대가 잘 맞아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중국 정부도 이때다 싶어 민주당을 지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태블릿 조작.

조선족 댓글이 주도하는 여론. 박근혜에 대한 실망을 느낀 한국인이 그 분출구를 조작된 여론에 몸을 내 맡긴다. 조작된 태블릿 pc사건. 판세는 기울어져가고 

막대한 선거자금과 여론조작, 적당한 전자개표기 조작, 선동 당한 국민들은 문재인을 당선시키고야 만다.

이들은 위에 2가지 사안이 아닌 한 한국인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굉장히 강한 반중정서가 불어 닥치면 그걸 잠재우기 위해 조선족 댓글 부대가 다시 투입된다. 이걸 반복한다. 24시간 조선족들로 들끓는 게 아님. 

조선족들도 위에서 지시 내려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필요한 인재풀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쪽으론 경력과 노하우가 많은 게 그들이다. 

선동하여 바닥을 좀 다져 놓으면 거기엔 더 이상 조선족들이 머물 필요가 없다. 

한국인들이 잘 따라온다. 세뇌당하고 선동당한 한국인들은 그걸 다른 커뮤니티에도 퍼뜨린다. 일종의 온라인상 우한폐렴 바이러스인 것이다. 

보배에도 조선족들이 들어가 관리하고 있다. 조선족 댓글 부대원이 없는 커뮤니티는 단 한 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은 인구가 많고 이런 쪽의 인재풀이 차고 넘친다. 

다만 그때 그때 상황과 커뮤니티 흥망성쇠로 인해 버리고 다른 커뮤니티로 갈아탄다거나 이런 게 반복될  뿐이다. 가명 이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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