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설] 용인 수지가 바라보는 지금. 세계의 주요 정치 현안. “3.9 대선과 트럼프,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

[사설] 용인 수지가 바라보는 지금. 세계의 주요 정치 현안. “3.9 대선과 트럼프,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02.08 10:5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0스가 인류 대량 감축으로 전개하고 있는 백신패스를 반대하여 전 세계 시민들이 들불처럼 들고 일어나고

인터넷 캡처
인터넷 캡처

[서울시정일보] 요즘 인터넷 바다에 용인 수지에서 중요한 시국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번 글은 한국과 국제 정세에 관한 글이다. 백척간두에 서 있는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진단을 해보자.

여기에서 추가로 인지해야 할 문제는 북한의 내부의 김정은 삼대 일가의 몰락이다.(올해 7번의 미사일 발사)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운명이 조만간 있을 세 가지 변수에 의해 결정될 것 같다.

‘3.9대선’이란 변수, 대선전 트럼프 복귀라는 변수, 그리고 최근 사면 복권된 박근혜 대통령도 무시 못 할 변수가 될 것만 같다. 하나하나
따져보자...

첫째, 3.9대선이란 변수

3.9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의 보수우파 국민들 대부분은 지금 한결같이 윤석열의 정권교체를 믿고 있다. 부정선거만 잘 막으면 윤석열이 당선되고 우리가 그렇게 바라던 정권교체가 되면서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회복도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박통을 지지하는 일부 보수 국민들은 윤석열을 진정한 보수로 보지도 않고 오히려 나라를 이렇게 만든 ‘매국노’ 정도로 보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들은 한국에서 정권교체를 수행할 야당은 사라졌다고 보고 있다. 진정한 야당이 없는데 어떻게 정권교체가 가능하냐는 것이다.

윤석열을 두고 양 진영이 이렇게 극과 극의 간격을 보이고 있다. 누구의 시각이 맞는 것일까?

두 진영의 차이에는 ‘0스’(0스테이트)라는 세력이 도사리고 있는 것 같다. 윤을 지지하는 보수들은 한결같이 딥스를 실체 없는 ‘음모론’으로 보고 있으며, 트럼프 복귀에 대해서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복귀에 대한 약속을 몇 번이나 어겼으니 그를 이제 믿을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런데 박통을 지지하는 보수우파들은 박근혜 탄핵의 몸통이 딥스이며 대한민국의 주권 강탈은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부분이 이미 그들에 의해 장악됐다고 보고 있다. 특히 윤석열은 딥스가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한 마지막 궁극의 목표 내각제 개헌과 친중 속국을 위한 불쏘시개 정도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트럼프 복귀라는 변수가 3.9대선전까지도 터지지 않는다면 3.9대선은 치룰 수밖에 없고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은 기정사실이 될 수도 있다. 논란이 많은 부정선거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보수우파의 절대적 표심이 윤석열로 몰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둘째는 트럼프 복귀라는 변수다.(트럼프의 귀환은 확실하나 귀환의 시기만 남아 있다)

대다수 윤석열 지지파들은 트럼프에 대해 기대와 희망을 접은 지 오래된 것 같다. 복귀에 대해 수많은 약속을 어겼으니 더 이상 희망 고문 따위에 당하지 않겠다고 다짐까지 한다.

반대로 박통을 지지하는 순수 보수우파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희망이 윤석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트럼프에게 있다고 확신하면서 트럼프의 대선전 복귀가 실패한다면 결국 ‘0스 vs 트럼프’,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에서 트럼프가 지는 것으로 대한민국은 고사하고 이 지구 전체가 0스의 노예가 되는 최악의 상황이 온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이 전쟁이 빛과 어둠이란 보이지 않는 대 영적 전쟁이며 특히 어둠의 세력인 딥스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음모론으로 치부하면서 한심하다 할 정도로 무지에 빠져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특히 미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서도 바이든 정권을 인정하고 트럼프는 잘해야 2024년도 바이든 2기 선거에서 복귀할 수 있다고 일반론적 입장만을 가지고 있다.

표면적 민주주의 최대 강국인 미국도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공화국’이 아니고 1871년 이후 딥스가 만든 워싱턴 DC라는 주식회사 ‘법인체’로 되어 있었으며, 대통령은 그 법인의 CEO였지만 작년 1월 19일에 트럼프에 의해 청산되었음을 전혀 모르고 있는 데다가, 지금의 미국은 반란법(13848)이 발동되어 군정 체제하에 있으며 트럼프는 군정 총사령관으로써 비공개 계엄령이 발동되고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특히 전 세계의 금본위제도와 이에 따른 QFS제도의 불가피한 시행, 더구나 네사라/게사라가 발동되면 209개국은 120일 안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전혀 무지한 상태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트럼프의 복귀에 대한 징조가 여실히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백신 패스 반대를 기치로 전 세계 빛의 군단들이 인류 대혁명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질주하면서 네사라/게사라와 함께 전 세게 군사 계엄령이 국제 사법/형사재판소의 승인을 받아 합법적 계엄령 발동이 가능해 졌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제 날짜(2/7)로 엘리자베스 여왕 건강 악화문제가 공식 발표됐다.이미 여왕은 2년 전에 죽었지만 이제 곧 공식 사망 발표와 함께 군사 작전이 시작될 수순을 밟고 있다는 시그널일 가능성이 높다. 누구의 시각이 합당한 것일까?

셋째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변수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양 진영의 입장이 하늘과 땅 차이다. 윤 지지층은 박근혜 대통령이 윤석열 지지로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보는 반면, 박통 지지층은 박통은 자신을 감옥에 가두면서 나라를 파탄시킨 매국노 윤을 절대 지지해서는 안되고 트럼프와 손잡고 “딥스 대청소”라는 역사적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박통의 건강에 대해서는 그동안 설왕설래가 많았지만 적어도 2월 말까지는 퇴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려할 정도의 건강 악화는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은 무엇일까?.

윤을 지지하여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트럼프와 손잡고 나라를 이 꼴로 만든 역적이며 매국노들을 모조리 청소해야 하는 역할이 맞는 것일까?

그런데 분명한 것은 딥스가 인류 대량 감축으로 전개하고 있는 백신패스를 반대하여 전 세계 시민들이 들불처럼 들고 일어나고 있는 와중에 최근에는 캐나다의 대형 트럭커들이 주도한 “Freedom Convoy”(자유호송)시위의 성공이 알려지면서 일파만파로 세계 각국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하나 분명한 사실이 있다. 한국과 미국에 0스에게 파탄난 결코 간과 하지 말아야 하는 두 가문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한 가문은 트럼프 가문이고 한국의 한 가문은 박근혜 가문이다. 트럼프의 진짜 친부는 이차 대전의 영웅인 패튼 장군인데 패튼 장군은 트럼프가 태어나기 6개월 전인 1945년 12월에 딥스에 의해 피살됐으며 부인도 일 년 후 시해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친부인 박정희는 0스의 하수인인 지미 카터가 미군 철수로 압박하자 핵무기 개발로 끝까지 저항했지만 그들의 하수인인 김재규에게 시해당했으며 친모인 육영수 여사는 딥스가 만든 프레임 “박정희=독재자”의 길로 가는데 방해꾼으로 인식되어 저격당했다.

뿐만아니라 당사자인 두 사람이 똑같이 딥스에게 탄핵을 당하는 비운을 당하기도 했다. 따라서 두 사람에게는 가문의 원수를 갚고 다시 가문을 일으켜 세워야 하는 동병상련의 개인적 원한이 있기도 하다.

0스에 의해 가문 전체가 파탄 났는데 자신의 명예회복만을 어떻게 바라겠으며 자신을 파탄시킨 윤석열을 어떻게 지지할 수가 있을까?..사람이 아닌 짐승이라도 그렇게 할 수는 없지 않을까?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이 지구 빛의 사령관 트럼프와 손잡으시고 가문의 원수도 갚으시고 나라를 되찾는데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셔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당분간 정치에 손을 떼시고 ‘박-트 빛의 동맹’의 길로 일로매진하시라!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2월 7일 용인 수지에서...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