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냐 인민민주주의냐의 전쟁이다.
지금의 대통령 선거는 백척간두에 서있는 형국이다.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의 철지난 원시적 좌파사상으로 대선이 아수라 정치판으로 변했다.
부폐완판에 역병에 혼돈의 난세다.
네티즌 김미영 씨는 3.9대선의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대안으로 "4.15는 프로그램으로 180석, 꼭 붙일 사람, 꼭 떨어뜨릴 사람, 253개 15% 다 넘겨 선거비용 전액받기, 해커의 지문 삽입까지 욕심을 부렸다.
3.9대선은 단순 당락 바꾸기로 박빙 승리하는 아날로그 부정선거를 기획할 것이다.
전국에서 얼마씩만 집어넣는 수법. 전국 투표장 36시간을 카메라에 담아 정확히 몇 명이 찍는지 기록해야 한다.
QR코드가 없는 당일투표지 삽입이 더 개연성이 높다.
4.15는 최고난도 부정선거라서 들켰으나 3.9 대선은 전국에서 티 안 나게 집어넣기를 쓰지 않을까. 저난도 부정선거. 명부 조작과 투표 개표 당일 표 추가하는 수법을 주의해야 할 것같다.
특히 텃밭지역. NBS KSOI 한길리서치 리얼미터 갤럽. 주의 요망. 여론으로 초박빙 분위기 조성해서 이해찬 말대로 5000표 정도 차이로 이기도록 기획할 듯"
또 인천 연수구 정태숙 구의원은 "이번 20대 대선은 정권교체냐, 정권연장이냐를 가르는 중요한 선거가 될 테지만 저는 우리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불법 부정선거로 인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느냐를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훌륭한 대통령을 뽑으면 대한민국의 5년이 편하게 되고, 잘못된 대통령을 뽑으면 5년 동안 대한민국이 망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일부의 우려대로 불법, 부정선거로 공명한 선거제도가 무너진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구제할 수 없는 영원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민경욱 전 의원은(대투본 상임대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선통신을 하는 랜카드의 중심부품인 수정발진기(crystal quartz)가 전자개표기에 떡하니 설치돼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그동안 랜카드가 없으니 통신이 안 된다고 바득바득 우겼습니다.
랜카드는 없었겠지. 있을 필요가 없었지.
그런 거 없어도 무선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수정발진기가 투표지분류기 자체에 이미 장치돼 있었으니...
이 기계는 와이파이 없이도 최대 20km밖에 있는 중계기를 통해 무선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거짓말을 일삼는 악질 범죄집단입니다.
이 기계가 그대로 이번 대선에 사용됩니다.
이래도 안전합니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