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온 가족이 범죄집단인가? 아버지 전과 4범에 대장동 게이트 설계자. 부인 경기도 법인카드로 온갖 카드 깡으로 가내살림. 아들 황제 휴가에 병원비도 법인카드 사용에 도박 성매매 의혹 등등

치킨에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의 좌파정부다.
현직 대통령이나 예비 대통령 후보나 하는 짓거리들이 동네 쌩 양아치 수준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3일의 HOT SNS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다.

초콜릿 하나 법인카드 결제했다가 스웨덴 부총리 사퇴 민주당 보고 있나요?

●<이재명 후보님, 샌드위치 이건 또 뭡니까?>

이재명, 김혜경 부부, 도지사 공관행사용 샌드위치 대량 자택으로 배달.
공금으로 구입한 샌드위치 즐기시더니, 지지율이 샌드위치 박스권 벗어나기 어렵겠네요.

●<김혜경씨 불법비서가 엄청 철저히도 집사노릇했네요>
불법 비서가 이재명, 김혜경 부부의 옷, 음식을 엄청 꼼꼼히 챙기는데 이재명, 김혜경 부부가 모르게 했다고요? 몇년씩 계속해서요? 동화속 우렁각시입니까? 투명인간입니까, 고스트입니까?

●<거짓말로 눈덩어리를 굴리는 이재명, 김혜경, 배소현, 그리고 민주당>

김혜경 본인 처방전까지 나왔으면, 배소현 자기 먹는 약이라고 거짓말한거 인정해야죠.
자기 먹을 약을 직원시켜 지사 사택 소방전에 걸어놓고 사진까지 찍으면서 먹습니까?
거짓말 우기면 우길수록 눈사태가 되어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전체를 덮쳐 쓸어가버릴 겁니다.

●<이재명 후보는 직원 감사가 아니라 후보와 부인 자신이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의 입장문이 나왔네요.

직원의 일로 죄송하다고 하는데, 핵심은 직원의 일이 아니라 바로 후보와 부인입니다.

변호사 사무실 직원을 7급, 5급 공무원으로 임명한 것, 후보님이 하신 일입니다.
무슨 보직에 어떤 업무를 줬습니까?
부인 비서 일을 시켰잖아요?
그거 불법 비서입니다.
불법 인사, 불법 업무 시킨건
바로 후보와 부인입니다.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 살피지 못했고, 부인이 직원의 문제를 감지하고 차단하지 못했다고요?

법인카드 후보님 겁니다.
그 카드 부인이 쓰는 거 자체가 불법입니다.
직원의 부당행위요?
그거 하라고 후보와 부인이 5급 임명하고 법인카드 주었잖습니까?

카드사용내역을 감사해달라구요?

카드사용내역만이 문제가 아니라, 7급, 5급 임명, 배소현씨가 수행한 모든 불법 업무들, 업무추진비 사용, 공익제보자의 제보와 통화내용, 백종선, 김진욱의 제보자 협박내용.
이미 드러난 것만 해도 조사할게 넘치는데, 이것은 감사가 아니라 수사를 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님, 직원의 일로 떠넘기고 감사로 조사하는 것처럼 넘어가려 하지 마십시요. 국민들이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