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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18] 문 정부. 석가래 무너지는 천둥소리에 혼돈의 시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로 가는것은 맞는거 같다

[기자수첩-18] 문 정부. 석가래 무너지는 천둥소리에 혼돈의 시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로 가는것은 맞는거 같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7.13 17:01
  • 수정 2020.07.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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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의 속성인가? 과정은 무시. 결과는 좌파 카르텔의 돈 잔치에 권력 잔치에 미투인가?
國民(국민)은 窮民(궁민)으로 전락하고 코로나 불황 경제의 늪으로 깊이 깊이 빠져들고 있는 현실

故 박원순서울시장 고소인측 기자회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좌파들의 속성인가? 과정은 무시. 결과는 좌파 카르텔의 돈 잔치에 권력 잔치에 미투인가? 오거돈 불구속 수사에 서울 박원순 시장 사망 사건으로 지금은 조문 정국으료 故 백선엽 장군과 故 박원순 시장과의 사상 전쟁으로 번진 양상이다.

한 분은 나라를 위한 구극의 영웅. 한 분은 시장으로 미투사건 의혹으로 자살로 결정난 분이다.

모두가 태어났으면 죽는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있고 죽음의 결과가 있다.
故 박 시장의 마지막 길은 결코 아름답지 못하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불구속 수사에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미투 자살. 김경수 지사의 두루킹 사건. 경기도 지사의 형제의 난. 사건이 터지면 거의 다 좌파의 카르텔이다.

오늘 발생한 부천시의회 이동현 의장의 ATM기의 절도. 서울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의 음주운전 사고. 법무부 장관 추미애와 최강욱 의원의 법무부 페이스북 농단.

문 정권 3년 여 권력과 탐욕으로 일관된 순간의 쇼 정치들을 보고 살아왔다.
문 정부의 목표들 공약들이 3년 여 기간의 석가래 무너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들려온다.
문 정부에서 자라온 암세포들이 문재인 정부를 죽이고 있다.

앞으로도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 사건. 13명의 청와대 출신들의 피의자들의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구속 여부? 4.15 부정선거 의혹들. 정의연 윤미향의 위안부 할머니 팔이 돈모으기. 조국씨의 비양심 비도덕. 등등 온갖 경제의 비리들. 돈이 보이면 이들은 모인다는 결론이다.
탐욕의 결산서들이다. 주식, 부동산, 태양광사업, 조국펀드 등등

그리고 약싹빠른 이들 중 대다수는 국회의원 신분으로 얼굴을 바꾸었다.
그것도 4.15 부정선거 의혹으로~

비참한 현실앞에서 혼돈의 무정부 시대다. 법치주의 대한민국의 헌법은 죽어가고 자유 대한민국은 4.15 부정선거 의혹에 국민은 정체성을 상실하고 암울한 미래에 현실은 좌파 카르텔의 무법천지다.

앞으로 2021년 4월 역대 최초로 대선급 재보선이 국가의 운명을 가른다. 서울 부산 (경기. 경남. 울산은 미정이나 재보선 확실해 지고) 재보선을 위한 국고가 또 빠져나간다. 국민의 혈세다.

그러나 향후의 선거는 4.15 부정선거 의혹이 다시 재현 한다면 이 선거 또한 하나마나 아니냐?
결과는 불을 보듯이 뻔한 답이 나올 뿐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故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장장의 5일 장을 반대하는 청원이 56만 명이 넘었다.
죽음의 결과는 이역시 미투 사건이 주요 원인이다.

관공서 마다 소통실이 있다. 즉 국민과의 소통이다. 그러나 소통이 아닌 불통의 시대에 살고 있다.
國民(국민)은 窮民(궁민)으로 전락하고 코로나 불황 경제의 늪으로 깊이 깊이 빠져들고 있는 현실이다.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방향이 문제이다. 천멸중공으로 가는 현실에서 친중정책. 스토커적인 친북정책 모든 정책들이 방향이 잘못된 방향이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동방예의지국이다. 자유 대한민국은 헌법의 깃발 아래 법치주의이며 국민은 인간으로서 인간적인 도덕. 양심. 바른생활 상식 도리 등등의 인간의 원초적이고 상식적이고 기본에 기본인 규범들을 지키면서 살고 있다.

아기 때에는 도리를 지키라고 도리도리를 가르친다.
1만 여의 세월에 동이족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로 너, 나, 우리로 수많은 난관과 역경을 넘어서 2020년 세계 10위의 강대국의 반열에 올라온 대한국인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다.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지금 전 세계는 기후재앙으로 메뚜기 떼로 식량난에 천멸중공으로 일본침몰(11개의 화산 분화)로 가고 있는 중이다.
그야말로 혼돈이 시대이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로 가는것은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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